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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북도 지정축제 우수등급 선정
2024년 경북도 지정축제 우수등급 선정
[AANEWS] 영덕군은 최근 경북도 지정축제 우수등급으로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게 된‘영덕대게축제’를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강구 삼사해상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제27회 영덕대게축제’는 ‘천년의 맛, 모두의 맛 영덕대게’라는 주제 하에 천년을 이어온 왕의 진상품‘영덕대게’를 모두가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열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방향은 네가지이다.
첫째‘참여하면 영덕대게를 꼭 맛보고 가는 축제’, 둘째‘역사와 스토리가 살아있는 특별한 축제’, 셋째‘친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ESG 축제’, 넷째‘대게 자원 보호에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축제’이다.
군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작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26회 영덕대게축제를 보완·강화하고 주요 프로그램도 이전 축제와는 차별화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존 대표 프로그램인 대게 경매, 영덕대게 낚시대회, 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의 전통놀이를 각색한 영덕대게 줄당기기, 대게탈인형 축구대회 등은 운영 횟수와 체험장의 규모를 2배 이상 확장해 더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영덕대게 맛 체험, 사진 콘테스트, 스탬프 투어,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 등을 신설할 계획인데 특히 영덕대게 맛 체험의 경우 일반적인 대게찜을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새로운 대게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대중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 주제 프로그램으로 대게 원조마을인 차유마을 기원제와 영덕군 9개 읍.면 풍물단이 총출동해서 기량을 펼치는 강구대게거리 퍼레이드도 신명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대게축제위원회 관계자는“영덕대게축제가 보다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경북도를 넘어 전국에 영덕대게축제가 알려지고 영덕 관광의 기폭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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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기분 등록면허세 6900만원 부과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595건에 대해 6,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의 종류, 사업장의 면적, 종업원 수에 따라 1~5종으로 차등 부과되며 납세의무자는 각종 면허와 허가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다.
종별 세액을 보면 제1종 27,000원 제2종 18,000원 제3종 12,000원 제4종 9,000원 제5종 4,500원이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금융기관 창구, CD/ATM기,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폐업한 사업자는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함과 동시에 인허가 부서에도 면허취소와 폐지신고를 해야 매년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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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
함안군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
[AANEWS] 함안군보건소는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 및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감염병 등을 예방함으로써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금액은 연간 1인 최대 20만원 한도로 본인부담금 100% 또는 병의원 청구 진료비 전액으로 지원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검사 및 진료비 등이다.
지원 절차는 이용자가 참여의료기관에 신청서 제출 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보건소로 비용 청구서를 제출하면 보건소는 의료기관으로 비용을 지급하게 된다.
참여 의료기관은 군내 병·의원으로 이용자가 편리한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군 보건소 담당자는 “의료 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내국인의 배려로 더불어 건강한 함안군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타 문의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보건 담당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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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일상생활에서 예측 불가한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을 위한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보험 항목은 총 37개였으나 2024년에는 42개 항목으로 늘려 보장의 폭을 넓혔으며 기존의 항목 중 4건은 보상한도를 상향했다.
추가된 항목은 5개로 유독성물질사망 개물림사고 상해사망 개물림사고 상해후유장해 사회재난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 상해후유장해이다.
보상한도 상향 항목은 4개로 사회재난 사망 자전거상해사망 성폭력범죄 피해보상금 강력범죄 상해보상금이다.
군에서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최근 2022년 26건 2억 6,010만원, 2023년 8건 9,650만원의 보험금을 군민들에게 지급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하면 되며 군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군민안전보험’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톡 ‘동네무료보험’창을 활용하면 공제혜택, 신청서류, 약관 등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농기계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은 자동으로 가입되며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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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은 동물등록 ‘무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춘천시민은 동물등록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춘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및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로 동물등록을 하려는 춘천시민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내장형 등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 대상 동물은 현행 동물보호법상 2개월 이상의 개다.
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반려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사업을 오는 9월 광견병 순회 접종 시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모두 동물등록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며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이 완화되어 동물등록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등록된 반려동물은 내장형 1만 1,692마리, 외장형 9,701마리로 총 2만 4,114마리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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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10% 아끼는 꿀팁 ‘연납신청 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독려에 나서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로부터 부과 징수하는 부담금이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를 하지만, 1월에 일시 신청 및 납부를 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촉진을 기대한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해 12월 말 기준 약 9,500대에 부과 될 예정이다.
환경부담금 연납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위택스 또는 춘천시 환경정책과로 하면 된다.
연납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며 연납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한 경우,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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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건축사협회·측량협회와 함께하는 인허가 상담 운영
홍천군, 건축사협회·측량협회와 함께하는 인허가 상담 운영
[AANEWS] 홍천군은 건축 및 측량 관련 법령과 인허가 민원 처리 절차 등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상담해주는 인허가 상담제도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인허가상담은 건축사협회와 측량협회 회원 각1명씩 순번제로 무료상담을 진행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천군청 민원과 내 민원맞춤형상담실에서 진행되고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상담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신진숙 민원과장은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인허가상담 운영은 군민에게 향상된 인허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민원 발생과 행정 지연 등도 함께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인허가상담을 이용하고 민원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초 민원맞춤상담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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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창녕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AANEWS] 창녕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대상 7,733건에 대해 1억 2,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 대상 면허를 소지한 개인과 법인에 면허 종별로 구분해 차등 부과하는 지방세다.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받은 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은행 창구 위택스 가상계좌 모바일앱 군청 재무과나 읍면 사무소 방문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 기한 내에 꼭 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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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몸 튼튼 건강관리교실’ 운영
창녕군 보건소, ‘몸 튼튼 건강관리교실’ 운영
[AANEWS] 창녕군은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보건소 2층 다목적 홀에서 건강관리 취약계층의 운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몸 튼튼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창녕군 장애인부모회와 연계,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에 소홀하기 쉬운 방학 동안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발달을 위해 진행되는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군 보건소는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여러 가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장애 학생을 비롯한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스트레칭 봉을 이용한 몸풀기 노래에 맞춰 율동하기 단체 게임을 활용한 신체활동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 패드민턴, 토스 볼 등 다양한 새 스포츠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 관리뿐만 아니라 비만 예방과 2차적 장애 발생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관리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자가 건강 관리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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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로
인류무형문화유산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로
[AANEWS] 2024년을 맞아 국가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지난 1월 5일부터 2월 3일까지 4주 동안 ‘2024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은 고성오광대가 국가지정문화재 지정된 6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한층 높다.
겨울 탈놀이 배움터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의 기본무·개인무와 고성오광대 탈놀이 반주로 쓰이는 악기 장단을 기본으로 하며 의상 특강을 통해 의상 및 탈의 용어와 착용법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고성의 대표 특산물인 가리비파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참가자의 공연 발표를 진행해 배움의 값짐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옛 기억을 다지는 특별전수 ‘다시on고성’은 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쳤으며 30년 만에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를 찾은 장시춘 씨는 “이번 전수 활동을 통해 에너지 나는 시간을 다시 만들게 되어 반가웠다”며 “잠시지만 바쁜 현실에서 벗어나 춤을 추면서 자신을 추스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다”고 전했다.
겨울 탈놀이 배움터는 2024년 현재까지 약 5만명 이상의 전수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세한대학교 전통연희과, 경주대학교 한국음악과,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예술전공 학생들과 고려대, 중앙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등 전국 각지의 대학생 및 일반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푸른숲발도르프, 청계자유발도르프, 동림자유발도르프 등 대안학교에서 많은 청소년 참가자들이 참여한다.
현재까지 겨울 탈놀이 배움터 1기가 진행됐고 고성군과 오광대보존회에서는 앞으로 3주 동안 배움을 위해 고성을 찾는 참가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는 고성군민에게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교육비를 무료로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오광대가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2022년 우리의 전통적 공연예술과 무형유산의 상징을 인정받아 ‘한국의 탈춤’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으며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지난해 9월 7개 가야 고분군과 함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고성군이 역사와 문화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