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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월 2일 공고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통합공고에 이어 지역기업의 참여를 위한 사업내용, 지원대상, 지원내용 등이 포함된 선정계획을 16일 공고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사업을 광역자치단체가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대표 정책이다.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17개 광역지자체와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2일 제1회 지역혁신대전에서 협업을 통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대구광역시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는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제조기업의 생산공장에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바우처, 스마트 공장,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 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 지원과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지원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는 사업으로 3년간 약 327억원, ’24년에는 109억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기업은 공고문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주관기관으로 제출하면 선정 평가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8일까지이며 참여기업 모집설명회는 1월 24일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로봇기업 및 제조기업에 디지털 제조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로봇기술 발전과 제조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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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공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줄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첫 달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운행차량과 적발 대수 감소 등 초기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광역시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작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제5차 계절관리제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결과 첫 달은 일 평균 126건이 적발돼, 지난 2022년 12월 기준 일 평균 389건 대비 68% 감소했다.
아울러 1개월간 실제 운행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는 2022년 12월 59,595대에서 2023년 12월 28,151대로 3만여 대 감소 됐고 이는 초미세먼지 6톤 정도 감소 효과를 보였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경유차 배출가스는 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다른 발생원보다 건강위험도가 높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며 대구광역시는 타 지역에 비해 수송 분야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발생 비중이 높아 노후 경유차의 조속한 감축이 필요하기에 기존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어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가 도입됐다.
운행제한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행하다 적발된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영업용 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모두 단속에서 제외된다.
대구광역시는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적발 차량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자동차의 경우 과태료를 면제 조치해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저공해 조치에 참여토록 유인하고 있다.
2023년 저공해사업은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지원 및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 등 총 6,532대를 지원했다.
최근 5년간 저공해사업 추진결과 5등급 차량 감소 대수 현황을 보면 전국 특·광역시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4년 지원사업은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배출가스 4등급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 경유차 차주들의 지원사업 시행시기, 공고 내용 등 자주 문의하시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 알림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공고가 발표되면 편리하게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운행제한 등 내연기관 관리 정책으로 공해 차량 통행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주께서는 매년 배출가스 5등급 지원사업은 축소되고 있기에 서둘러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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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대구광역시 청렴올림픽 우수부서 시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2월 26일 2023년도 청렴올림픽 우수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청렴올림픽 평가는 대구광역시가 청렴도 최상급 달성을 목표로 소속 부서 및 기관의 청렴도 향상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과제로서 2023년 한 해 동안 높은 성과를 보인 5개 우수 부서에 대해 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시상했다.
평가 분야는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정책 협업 노력도,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실적 등 4개 영역 10개 지표이다.
지난해 연말 평가 결과, 미래혁신정책관실이 최우수 부서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소방안전본부는 은메달, 소통민원과·회계과·상수도사업본부는 각 동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28일 발표된 2023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대구광역시는 2022년도 대비 2단계나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도약하며 민선8기 단 1년 만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청렴인식 개선과 낡은 관행을 혁신하기 위한 전 부서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청렴도 최상급 달성의 성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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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 감소를 위해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소를 둔 일반가정으로 주민등록상 김해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2,24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대상자 1세대당 1대씩 지원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구입·설치비의 30%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 보조금 심의를 거쳐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선정 대상자가 제품을 구매한 후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선정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세대수가 많은 가정, 3순위 김해시에 주민등록상 거주기간이 긴 세대 등이다.
지원은 K마크, 환경인증,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인증된 제품에 한하며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시는 2020년부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비 2억원을 들여 475개 감량기를 보급해 연간 약 104t가량 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의 악취·해충 저감으로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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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능동적인 조직·칸막이 없는 행정 추진
영양군 능동적인 조직·칸막이 없는 행정 추진
[AANEWS]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15일간부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부서장들의 의견을 듣고 2024년 새해 비전 및 업무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능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6급 공무원 중심의 업무 추진을 지시하며 보고서 작성 교육 등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 칸막이를 제거하기 위해 담당 업무와 관련 없이 시책 발굴 및 부서 간 상시 업무 연찬과 복합민원 협력 대응을 강조했다.
성황리에 개최 중인‘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운영 시에도 부서 구분 없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지시하고 올해 ‘칸막이 없는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도록 독려했다.
본격적인 고추 육묘 시기를 맞이해 육묘하우스 화재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화재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외부기관과도 긴밀하게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영양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시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25년 예산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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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MS, 일본 피치항공사 초도기 정비 출고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한국항공서비스에서 일본의 피치항공사 기체 중정비 1호기 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피치항공 사카가미 요시마사 상무, 캠스 김준명 대표를 포함한 캠스, 피치항공, KAI,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캠스와 일본 피치항공사의 만남은 지난 2021년 경남도와 사천시에서 지원하고 경남TP가 추진하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한 고객 발굴과 상호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캠스와 일본 피치항공사는 지난해 12월 기체 중정비 계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2대의 민간 항공기 정비를 맡겼다.
이후 캠스는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을 상세 점검하는 기체 중정비를 마치고 드디어 15일 2대 항공기 가운데 1호기 출고 행사를 갖게 된 것. 캠스는 대한민국 항공산업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유일 정부지정 항공MRO전문기업으로 지난 2018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19년 초도정비 수행을 거쳐 2022년에는 민항기 중정비 100호기를 달성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항공정비 기술력을 축적하고 각종 국제인증을 획득해 반납정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A320 계열 항공기와 관련한 정비조직 인증을 획득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정비업체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피치항공사는 2011년 설립해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을 취항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항공사로 주요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 A320 계열이다.
캠스 김준명 대표이사는 “이번 피치항공 초도기 정비 출고 행사는 캠스의 사업 영역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확대되는 것을 의미힌디”며 “오늘을 계기로 ‘글로벌 종합 항공MRO 전문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은 물론 캠스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캠스가 세계적인 그리고 독보적인 정비 기술로 항공기 정비 사업영역을 확장해 세계 항공사와 함께 나날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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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맞아
김해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맞아
[AANEWS] 김해시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2024년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지난 20년간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전담 인력을 배치해 김해평생교육특구 지정, 김해평생학습&과학축제 개최, 김해시 평생교육 컨트롤타워인 생활문화평생학습관 설립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4년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4대 추진 전략과 16개 세부사업에 8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행계획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컨트롤타워 생활문화평생학습관 운영 평생학습 저변 확대 및 활성화 사업 지원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기반 강화 4대 전략을 골자로 한다.
16개 세부사업 중 주요 사업은 평생학습 정책 비전 마련을 위한 ‘5개년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생활문화평생학습관의 신중년 대상 특화사업인 ‘청바지학교’ 운영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운영 평생학습&과학축제개최 시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등이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는 우리 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풍성한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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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시행
구미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시행
[AANEWS] 구미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시가 경북경영자총협회에 위탁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들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최대 25만원까지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1개 업체, 173명의 근로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해 265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3년 이후 구미시로 전입한 근로자 또는 타지역에서 구미시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근로자이며 전입 기준일은 기숙사 입주일로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타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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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새해맞이 고성공룡시장 및 고성시장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새해맞이 고성공룡시장 및 고성시장 방문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행정에 나섰다.
이 군수는 15일 새해를 맞아 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고성공룡시장과 고성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군수는 새해를 맞아 시장 상인들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또한 고성공룡시장의 상권 활성화 방안과 고성시장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상근 군수는 “2024년은 지역발전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군민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고성공룡시장에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누구나 쉴 수 있는 옥상 정원을 조정할 예정이며 고성시장에는 작년에 이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한 토요장터를 실시하고 시장 기반 시설 조성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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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성공리 마무리
함양군,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성공리 마무리
[AANEWS] 지리산 함양을 달콤한 곶감향으로 물들였던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개막해 14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지리산이 빚은 상상 그 이상의 맛’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쫀득달콤한 곶감과 함양의 정을 선물하는 다양한 참여·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700여 농가가 지난 11월부터 정성스레 감을 깎아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은 바람으로 건조해 육질이 부드러우며 당도 또한 높아 겨울철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예로부터 맛이 매우 뛰어나 임금님께 올리는 최상의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장의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신년콘서트, 곶감 보부상 놀이마당, 타래곶감 만들기 재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소통의 공간이 됐다.
축제장 주변으로는 농·특산물 홍보관, 추억의 간식 룰렛 돌리기, 떡메치기, 소원 연날리기, 향토농산물 구워먹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추억을 선물했다.
축제장 내에서는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직접 맛보고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했고 곶감 깜짝 경매를 통해 즐겁게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3일간 열린 이번 곶감축제에는 군민을 비롯한 관광객 3만여명이 방문했으며 곶감을 포함한 함양 농특산물 5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곶감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군 관계자는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많은 곶감 농가의 참여 속에서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다양한 참여·체험행사를 통해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우수한 품질의 함양고종시 곶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축제장을 찾아 성원해 준 많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