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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부담없이, 무료로 강남인강 들으세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남인강은 학력 보완 교육 등 각종 공교육 보완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중·고교생에게 1,360개의 강좌를 제공하는 강남구청 직영 교육플랫폼이다.
선착순 인원제한은 260명이며 연5만원 상당의 강남인강 수강권을 무료로 지급한다.
수강권은 대상자 확정 이후 문자메세지로 발송될 예정이며 받은 대상자들은 1년간 강남인강에서 제공하는 모든 강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삼척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리며 학업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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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 선도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농업대전환 선도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AANEWS] 경상북도는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19일간 2024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해 1,13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어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 또는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은 후 농어업인 증명서를 첨부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과정별 교육기관으로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과정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월 23일 통보할 예정이다.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매주 또는 격주 정해진 요일에 경북농민사관학교, 경북대학교 등 22개의 전문화된 교육기관에서 운영한다.
특히 금년에는 농업대전환의 핵심 기조인 기술혁신을 통한 소득 배가를 위해 선도농가 연계 현장특화 재배기술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재배실용 기술분야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의 첨단화를 위한 농업 디지털 혁신 교육을 비롯해 K-경북푸드 세계화를 선도하는 농식품 가공 및 유통혁신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등 총 16개 과정을 신설 또는 개편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기술의 혁신과 발전, 그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필수 조건은 바로 교육이다”며 “경북농민사관학교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대전환을 선도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부터 교육을 시작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26,2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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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웃돕기 사랑의 온도탑‘100도 돌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민들의 이웃사랑 정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경북 이웃돕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월 15일 기준 100도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2월 1일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경북 희망 2024 나눔캠페인’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 반 만에 이룬 성과다.
국내외 경기 악화가 지속되어 경북도 목표인 164억 6천만원을 조기에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어려울수록 더 힘을 모으는 경북도민의 정신이 빛을 발해 1월 15일 기준 100.1도인 164억 7천만원을 모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경북 성금은 기업 기부자 48%, 개인 기부자 52%로 개인이 모금에 많이 동참했으며 개인 기부의 경우에도 몇 명이 주도하는 고액 기부보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십시일반의 성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미담 사례로 안동시 이00 어르신은 1년간 빈 병을 모아 판 돈 15만원과 자녀들 용돈 30만원을 보태어 총 45만원을 기부했고 상주시 김00 어르신은 5년간 모은 동전 5,864개, 70만 780원을 기부한 사례 등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미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우헌 경북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경북을 가치있게’처럼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 있는 손길이 경북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보여주신 경북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4년에도 이루어진 이웃사랑의 기적처럼 사회 곳곳에 희망의 불씨가 일어나길 바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뜨거운 온정을 전해주신 기업·단체 관계자와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여진 성금은 경북 도내 사회적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은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모금액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전국 최고의 나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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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경북공동관 역대 최고성과… 경북 기술력 전 세계 입증
CES 2024 경북공동관 역대 최고성과… 경북 기술력 전 세계 입증
[AANEWS] 경상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박람회에서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7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경북공동관을 역대 최고의 성적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4에서 경상북도는 포스코그룹 및 포항시와 공동으로 부스를 조성·운영했다.
경북공동관은 경상북도관 16개사 포스코그룹관 25개사 포항시관 4개사 등 총 45개사 대규모의 부스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지역의 세계적인 대기업 포스코그룹과 환동해 글로벌도시 포항시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함에 따라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해 7월 CES 2024 참가기업 발굴 단계에서부터 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집중적인 혁신상 수상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CES 혁신상 수상을 촉진해 지역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혁신상 신청 컨설팅을 진행하고 기업당 최대 3건의 혁신상 신청 비용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 혁신상 수상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혁신성 등을 검토해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자 전방위로 지원했다.
그 결과 대회 최고의 영예인 CES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7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뤘다.
이는 전년도 CES 2023 경북공동관이 2개의 혁신상을 수상한 것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경북공동관 참가기업들은 이와 같은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도내기업체 A사는 첫날부터 바이어로부터 약 100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 기간 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공동관 부스를 방문하고 상담을 진행함에 따라 후속 투자·계약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참가기업체 성과확산을 위해 포스코와 협력해 박람회장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시간도 가졌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8개팀으로 이뤄 참가기업들과 매칭이 된 지역 대학생 22명도 CES에 와서 힘을 보탰다.
이들은 매칭기업의 제품 및 기술을 학습하고 해외시장도 조사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보조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민석 정책실장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대표단은 지난 8일 美 현지 도착 직후부터 참가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부스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9일부터는 경북공동관 부스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내외 부스들을 방문해 미래 혁신 기술을 살펴보며 세계시장 트렌드를 파악했다.
12일에는 실리콘밸리 유망기업인 엘비스, 플러그앤플레이를 방문해 협력사업 및 경제교류 등을 논의했다.
엘비스는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뇌질환을 진단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3년 뇌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기업이다.
구글, 페이팔, 우버 등 글로벌 기업을 배출했으며 2006년 설립 후 현재까지 40여개 이상 세계 지사 설립, 520여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파트너사 보유, 35개 이상의 유니콘스타트업을 육성한 바 있다.
경북도 대표단은 이날 실리콘밸리 컨퍼런스에도 참가해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실리콘밸리 기업 대표, 투자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통해 실리콘밸리 기업 및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기업이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기업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혁신상을 7개 수상하는 등 경북의 저력을 확인했다”며“큰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매출 상승과 글로벌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이 글로벌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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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성실납세자 확실히 지원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방세 체납세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과 더불어 성실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12월 28일 제정·공포했다.
조례에서 성실납세자는 3년 이상 연 5건 이상의 지방세를 완납한 자로 정한다.
모범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연 1억원 이상, 개인은 연 1천만원 이상 납부하고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 공헌도가 높은 자로 규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와 모범납세자는 시장·군수의 추천과 경상북도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표창·현판 수여, 도 금고 금융 혜택 등이 주어지고 모범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의 우대혜택에 3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추가로 주어진다.
경북도는 금년 2월까지 관련기관 협의 등의 준비를 거친 후 상반기 중 성실납세자·모범납세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성실 납세문화는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재정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에 제정된 조례를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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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해안면 무주지 매각 본격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지난 12월 29일 해안면 국유지 1건에 대한 첫 매매계약이 이뤄지면서 해안면 무주지 매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매각 대상자로 최종 인정된 411건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매수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매수신청 무주지는 전체 건수의 88%인 364건으로 해안면 주민들은 70여년 만에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1월 30일과 1월 11일 매각·대부 심의위원회를 열고 매각 대상인 총 84건, 총 375필지의 자격 확인과 매각 면적에 대해 심의했으며 감정평가를 시행한 후 평가금액에서 개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매매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양구 해안면은 한국전쟁 때 수복된 지역이다.
당시 정부가 1956년과 1972년 두 차례에 걸쳐 정책 이주를 진행해 재건 촌을 만들었고 이주민들은 불모지를 수십 년간 개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소유권을 인정받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주민들은 당시 정부가 수복지역의 토지와 경작권을 분배하면서 일정 기간 경작하면 소유권을 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이행해달라는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양구군과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부처와 공공기관이 참여한 특별팀을 구성해 여러 차례의 실무협의, 현장 방문 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2021년 수복지역 내 소유자 미복구 토지의 복구등록과 보존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됐다.
그리고 2023년 5월에는 주민단체와 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당사자들은 개간비 산정 연구용역 결과를 조건 없이 수용하기로 합의했고 지난 9월 감사원 사전감사 컨설팅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면서 매각신청서 접수,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해안면 무주지 매각은 황무지를 목숨 걸고 일궈낸 주민들의 희생, 재산권, 소유권 모두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70여 년간 이어온 해안면 주민들, 그리고 양구군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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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이하 부모에게 양육비 월 25만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청소년 부모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아동 양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육비 지원사업은 청소년 부모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기에 임신과 출산, 양육을 경험하면서 자녀 양육과 학업 부담, 취업 준비 등의 어려움을 경감 하고자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부모 모두 24세 이하면서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이고 실제 자녀를 양육 중인 가구이며 해당하는 가구에는 자녀 1명당 월 25만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아동 양육비 지원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 증명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양구군에서는 소득과 가구 현황 등을 조사 후 지원을 결정하게 된다.
최지현 사회복지과 여성아동팀장은 “양육비 지원사업은 신청에 의해 지원되는 사업으로 정책을 알지 못해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양육비 지원을 통해 자녀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부모 자신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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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연내 6개사·1,000억 목표로 기업 투자유치 본격 착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기업 6개사 유치, 1,000억원 투자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투자유치에 착수했다.
지난해 투자유치 목표를 상향 조정한 수치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2024년을 원주시 지역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원주시는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중·대규모 우량기업을 중점 유치하고 반도체, 2차전지, UAM, K-방산, 바이오, 수소에너지 등 정부정책과 관련한 차세대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유망기업 리스트화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치대상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전략을 날카롭게 가다듬고 각종 기관·단체·협회에서 주관하는 투자유치 설명회, 박람회, 전시회, 포럼에 참가하는 등 전방위적인 기업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주요 산업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이에 기초한 인맥과 정보교류망을 활용해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유치의 성공률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테크노파크 등과 사안별로 협업하는 투자유치 협력시스템을 상시 가동한다.
현재 원주시는 실시간 기업정보 교류를 통해 관내 유휴부지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기업 맞춤형 입지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원주시의 노력을 올해에도 계속된다”며 “지역경제 대도약을 이루는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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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제11회 합동순찰 실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제11회 합동순찰 실시
[AANEWS]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오는 17일 단계동 일원에서 제11회이자 올해 첫 번째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와 원주시보건소, 원주경우회,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바르게살기위원회·새마을회·상인회, 한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오후 7시에 집결한 후 3개의 순찰조로 나눠 단계동 일원을 순찰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합동순찰대는 원주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2024년에도 순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며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도시 원주를 구현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난해 2월 제1회 합동순찰을 시작한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400여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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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희망의 날개를 펴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보육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체계적인 양육시스템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아동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한 아동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자립을 이루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동양육시설인 강릉보육원 보호아동 중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직공무원 9급 공채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아동이 있다.
2017년 3월 강릉보육원에 입소해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이후 끈기 있는 임용시험 준비로 공무원 시험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 타 아동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18세 이상 보호아동 중 2명도 강릉오성학교에 다니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격증 취득 이후 학교·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프렌차이즈 카페에 취업해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근 취업 유망직종이라 할 수 있는 드론에 관심이 있는 보호아동은 관련 대학 드론융합과에 다니며 드론 관련 자격증인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나아가 드론 지도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강릉보육원은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보호기간 중 다양한 민간 지원단체와 연계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호종료 후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에서도 보호종료 후 5년간 아동보호전담요원을 통한 아동양육상황점검 사후관리는 물론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자립을 위한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지원 등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일정기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아이들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