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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부산시, 올해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디딤돌 놓는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18일까지 5대 분야에 걸쳐서 2024년도 시정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5대 분야는 경제 혁신·성장 거점도시 시민안전 환경도시, 지속가능 균형발전 도시 문화·관광·복지 도시 시민행복 시정 구현으로 분야별로 1차례씩 총 5차례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의 업무계획을 각 실·국·본부장으로부터 보고받고 올해 중점 시정운영방향과 목표, 분야별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정이 3년 차에 접어드는 해인 만큼, 올해 업무계획 보고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둔다.
실제로 박형준 시장은 올해 업무계획을 도전적 목표설정과 함께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정책들을 이끌어가는 ‘설계도’로 수립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올해 업무계획 보고회는 그 설계도에 따라 시정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볼 수 있다.
특히 첫 보고회를 자갈치시장 내 위치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하는데, 이는 민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와 성과를 담은 것이다.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산 경제를 떠받치는 저력인 소상공인들의 혁신과 성장을 종합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개소, 소상공인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해오고 있다.
연초 업무보고회를 통해 민선8기 부산이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양대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올 한해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을 핵심 목표로 모든 시정 역량이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높여나가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늘 오전 10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보고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밑바탕이 될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제고'를 주제로 경제 혁신·성장 분야를 다룬다.
‘민생’과 ‘미래’를 위한 중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등 경제활력 제고 지역산업 고도화와 인공지능·양자기술 분야 산업 육성, 미래 인재양성 등 미래기반 구축, 전략적 투자유치·창업 활성화 등 세계 속의 ‘부산’ 입지 강화에 대한 계획 보고와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박 시장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의 핵심 기능으로 강조하고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디지털 금융 육성 등 금융중심지 조성과 지산학 협력의 창업·교육도시 추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 자리를 통해 박 시장은 정부, 민간 등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강하게 주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날 16일부터는 시민안전·환경 지속가능 균형발전 문화·관광·복지 시민행복 시정 구현 등 분야별 업무보고를 차례로 시청에서 진행해 내실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2차 시민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안전도시 인프라 구축·강화, 공공의료 기반 및 시민건강서비스 확대, 부산형 탄소저감 전략 추진 및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 3차 글로벌 미래 비전 분야에서는 가덕도신공항 신속 건설 및 공항복합도시 조성,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과 비유티엑스 구축 등 글로벌 물류·거점 도시 조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4차 문화·관광·복지 분야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조성과 글로벌 콘텐츠 확충, 시민복지 강화를 위한 부산형 통합돌봄과 사회서비스 강화에 역점을 두고 논의할 계획이며 마지막 5차 시민행복 시정 구현 분야에서는 부산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 고강도 재정혁신, 적극행정 강화 등의 계획을 점검해 지속적인 시정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은 특별법 제정 등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진정한 대한민국의 중추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전 분야에서 글로벌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올 한해 시정 전반에 능동적인 변화와 창의적인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 시장은 “시민들의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민생안정과 활력있는 경제생태계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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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그룹예선 조 추첨식 열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부산 e-스포츠경기장에서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그룹 예선 조 추첨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치러지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최고 권위의 국제탁구대회로 세계적인 탁구 선수들이 2024 파리올림픽 티켓 16장을 두고 뜨거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남녀 각 40개국이 5개국씩 남녀 8개 조로 분산돼 그룹예선리그를 벌인 이후, 각 조 3위까지가 24강 토너먼트로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조 추첨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대회 참가 40개국을 대상으로 예선리그에서 맞싸울 그룹을 배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국제탁구연맹은 D-100일이던 작년 11월 8일 이번 대회 참가 남녀 각 40개국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그룹 배정과 추첨 기준은 2023년 12월 ITTF 팀 랭킹이다.
우선 랭킹 1~8위 국가가 순위대로 1~8조 톱시드에 자동 배치된다.
이후 차순위 순서대로 네 나라씩을 같은 포지션 그룹으로 묶어 스네이크 방식으로 추첨, 지그재그 배치하는 방식을 따른다.
이를테면 9~12위 시드는 5~8조 중 한 곳, 13~16위는 1~4조 중 한 곳, 다시 17~20위는 1~4조 중 한 곳으로 추첨, 배치되는 식이다.
최하위 37~40위 시드국이 5~8조 중 한 곳에 배치되면 모든 추첨이 종료된다.
조별 리그 각 조의 1위 8팀은 16강에 직행하게 된다.
각 조 2, 3위 팀은 역시 추첨으로 상대가 결정되는 본선 1회전에서 맞대결하고 승리 팀이 남은 16강 여덟 자리를 채우는 순서로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따라서 8강 이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16강에 직행한 뒤 상대적 약체와의 8강 진출전을 본선 첫 경기로 치를 수 있는 조 1위가 필수다.
이날 조 추첨식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해 ITTF 회장, 유승민 공동위원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부산탁구인 등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산이 배출한 탁구 레전드들, 유망주 등이 차례로 등장해 그룹 예선 조를 추첨할 예정이다.
박형준·유승민 조직위 공동위원장 론 페트라 쇠링 회장 카릴 알모한나디 부회장 스티브 데인턴 CEO 등 ITTF 주요 인사들과 프레젠팅 파트너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 귀빈들이 이날 행사에 대거 참석한다.
유남규, 현정화 등 부산이 배출한 레전드와 같은 길을 꿈꾸는 부산의 유망주들,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는 부산지역 탁구동호인 대표들이 차례로 그룹 예선 조 추첨을 진행한다.
추첨 결과는 ITTF 심판위원장 출신인 마영삼 부레프리와 박말연 홈레프리가 칼 진드락, 모하메드 엘다라트리 등 ITTF 관련 임원들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 추첨식에 앞서 'ISO 20121'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이 조직위원회에 인증서와 인증 명판을 전달하며 이로써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ITTF 주최 역대 모든 대회 최초로 ISO 20121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해당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표준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대회 참가국뿐만 아니라 탁구에 관심 있는 세계인들 모두 조 추첨식을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탁구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부산을 방문해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탁구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부산 곳곳에 숨어 있는 맛과 정, 경치 등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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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도‘마포삼척학사’입사생 선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1월 15일부터 수도권 소재 대학교 진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와 협약해 설립한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마포삼척학사’의 2024년도 입사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10명으로 남학생 4명, 여학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등록되어 있고 신청자 본인이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이거나,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삼척시에 두고 거주기간이 연속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며 차량을 소유하거나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19일까지이며 입사 희망자는 공통서류와 신입생· 재학생별 개별서류를 갖추어 삼척시 평생교육과 교육협력부서에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학업성적, 가정형편, 가산점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입사기간은 1년이고 협약에 따른 관리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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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교통비 부담·교통 불편 확 줄인다
거제시, 교통비 부담·교통 불편 확 줄인다
[AANEWS] 거제시는 2월 1일부터 거가대교 평일 출퇴근시간대 통행료의 2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말·공휴일 거가대교 통행료 할인에 이어 평일 출퇴근시간대 통행료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거제시민뿐 아니라, 평일 출퇴근시간대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지원대상이다.
주말·공휴일 할인과는 달리 평일 출퇴근시간대 통행료는 사전에 신청한 거제시민에 한해 계좌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통행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1월 2일부터 주소지 상관없이 가까운 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 신청하면 되고 3월 4일부터는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
거제시민은 평일 출퇴근 시간 소형차 통행료 1만원 기준 2,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경차·장애인이 탑승한 차량 등 유료도로법에 따른 기존 감면 차량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단체 또는 법인차량과 사업용차량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된 금액은 3월 말까지 신청완료한 사람에 한해 시행일 기준으로 소급적용해 2024년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올해부터 공영유료주차장 주말 무료개방을 실시한다.
노외공영주차장 3개소, 노상공영주차장 31개소, 총 797면에 대해서는 토·일요일 주차요금이 24시간 무료다.
주차빌딩 공영주차장은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료로 오후 8시 이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공영주차장 주말 무료 개방으로 도심지 불법 주·정차 감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시민들을 괴롭혔던 아주동·중곡동 도심지 및 덕포해수욕장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시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박종우 시장 공약사항이기도 한 아주동 공영주차장 주차빌딩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경남도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확정됐다.
현재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건축기획·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가밀집지역이자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곡동에는 노외주차장 3개소가 먼저 조성된다.
미남크루즈 부지 54면, 중곡 어린이 공원 54면, 신현제3교 인근 부지 49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주차빌딩도 조성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덕포해수욕장에도 205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적극적인 부지 매입으로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체험형 교육공간인 어린이 교통공원이 개원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는 거제지역 어린이들이 교통문화체험을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거제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숲소리공원 부지 내에 조성된 교통공원은 실내·외 교육장을 비롯해 체험·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오는 3월부터 임시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종우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6세~18세 아동·청소년과 70세 이상 노인 모두에게 개인별 교통카드가 지급되며 아동·청소년은 등·하교 등을 고려해 1일 3회, 노인은 1일 1회를 적용해 월 20회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교통비는 2000번을 제외한 시내버스에 한해 지원되며 시외버스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하반기부터는 학생 및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부터 연초와 부산을 오갔던 2000번 버스가 지난해 큰 변화를 맞이했다.
덕포-소계-외포를 경유했던 2000번 버스가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가 위치한 대계마을, 대계펜션촌을 경유하게 돼 주민 편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거제가 부산 대도시권에 포함됨에 따라 2000번 버스의 출발지도 맑은샘병원에서 고현터미널로 변경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기존 50대에서 올해 100대로 확대 운영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 요청 시 일반택시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콜수 증가로 대기 시간이 길어졌던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친절·승차거부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친절교육 및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불친절에 대한 사후 행정처분 대신 친절 교육을 실시해 친절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해외 선진 택시 정책을 경험함으로써 전반적인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지난해 택시부제 해제 이후 상황이 어려워진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전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해 근로여건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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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디딤돌 전략사업 일환으로 시행한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2024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은 혁신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자에게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사업정착을 위한 사업화 및 창업 활동에 투입되는 비용을 9개월간 월 50만원씩을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2일부터 약 3주간 참여자 모집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2004년 이전 출생 내국인 창원시 소재 사업장 운영 창업 후 3년 이내 2023년 연매출액 4억원 미만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에 따른 창업자 창원시 기술창업 지원조례에서 정하는 기술창업 업종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직장에 고용되어 있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자, 과년도 청년창업수당 지원사업 기수혜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접수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에서 하며 접수 마감 이후에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거쳐 2월 23일까지 지원대상자 선정을 끝낼 계획이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혁신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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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빈집정비 지원 사업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청소년 비행 등 범죄우려가 있고 폐허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이다.
지원기준은 1동당 최대 400만원이며 건축물 신축을 위한 철거나 부속 건축물만 철거할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1월 31일까지 빈집정비지원사업신청서를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삼척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및 지원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보조금 지원 방식 개편에 따라 보탬e 시스템을 이용해 보조금 교부 및 정산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자들이 미리 시스템 사용법을 숙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 관내에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범죄예방은 물론 아름다운 삼척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최근 5년간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2억9천8백여만원을 투입해 104동의 빈집을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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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동해 묵호항서 한국해양대 선상아카데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 묵호항에서 동해시와 한국해양대학교 간 상호교류를 다지는 행사가 열린다.
이에 따라, 학생, 교수 등 183명으로 구성된 한국해양대학교 일행이 실습선인 한바다호를 타고 지난 15일 묵호항에 입항, 관내 주요 관광지 투어와 쇼핑 및 음식점 이용 등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시에서도 관광지 할인 및 관광 안내책자 제공, 행정지원 등을 통해 입항을 반갑게 화답했다.
지난해 6월말 한국해양대학교와 동해시 간 상호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학생에게 해양인문교육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 한국해양대 주최로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해양인문 선상아카데미와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바다호 살롱에서 해양, 동해, 미래를 주제로 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이동호 시의회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동해해양수산청장, 동해해양경찰청장, 항만·물류 유관 기업대표, 한국해양대 총장, 연구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등 정관산학연 기관 리더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권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오찬이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한바다호 세미나실에서는 동해시민과 중고등학생 65명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인문 선상아카데미가 이어지며 극지해양미래포럼 박수현 사무총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바다에서 건진 생명의 이름들’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게 된다.
특강 종료 후인 오후 1시 30분부터는 라운드테이블 및 선상아카데미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바다호’ 이윤석 선장의 특강과 함께 선내 주요 장소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묵호항에 입항한 한바다호는 지난 2005년 건조되어 6,686톤 규모, 속력은 최대 19놋트까지 낼 수 있으며 정원은 승무원 및 실습생 등 총 246명으로 원양 및 연안 구역에서 항해실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총장은 “이번 실습선 묵호항 입항이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동해시민과 학생이 해양인문교육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해양대와 동해시 간 교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규언 시장은 “한국해양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해양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실제 도움이 되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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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기계임대료 감면 연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절반 감면을 2023년 12월에서 2024년 12월까지로 연장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영월군민으로 임대농기계 및 재해장비 전기종에 대해 절반으로 임대료가 감면된다.
영월군은 2023년까지 3,970대 11,596일에 1억3천6백만원의 임대료를 감면 운영했으며 2024년 1년간 추가로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등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은희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부족, 농업용자재비 인상과 정신적 피로도 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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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3억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을 전년보다 상향 조정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관련계획을 수립, 지난해 초과 목표 달성에 힘 입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을 전년 2억원 대비 50% 증가한 3억원으로 정하고 답례품 발굴은 20개, 기금사업 발굴은 2건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군부대·주요기업체의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와 출향인사, 향우회, 동창회 등 지역 연고자 대상의 집중 홍보를 통한 고액 기부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근 및 자매도시 간 상호기부 확대와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명절, 고향사랑의 날, 대규모 행사 및 박람회 등 기부문화 운동을 추진하는 다방면 모금 활동을 펼친다.
특히 전년도 답례품별 판매실적을 분석해 기부자 선호도를 파악, 기존 답례품을 변경하거나 시의 특색을 활용, 지역 상생을 위한 실용적 답례품을 추가 발굴해 기부 동기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 활성화 기금사업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방안을 설정해, 시민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을 통한 모금 실적은 2억 7천만원으로 당초 목표액 2억원 보다 크게 상회했으며 기부인원은 총 2,608명으로 이 가운데 12명이 100만원 이상기부했다.
수산물과 한우, 서비스이용권, 지역화폐 등 엄선한 29개의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금 초과 목표 달성은 물론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유발과 함께 시를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월출 행정과장은 “올해 2년차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답례품 추가 발굴,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치 겠다”며 “이를 통해 동해시 대외 홍보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려 판로 확대 및 목표액 초과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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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산시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시행
2024년 양산시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시행
[AANEWS]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청소년동아리활성화를 위해 2024년에도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64조’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특기 개발을 유도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장려하는 등 청소년 문화발전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사업이다2023년 한 해 동안 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동아리는 20개, 195명으로 댄스, 통기타, 연극 등을 통해 본인들의 끼를 마음껏 펼쳤으며 청소년어울림마당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동아리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9세이상 24세이하의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동아리 지도자를 갖추고 활발히 활동 가능한 동아리면 신청 가능하다.
3월 19일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리지원사업의 선정기준은 2024년 활동계획서 및 동아리의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15팀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청소년회관과 청소년문화의집동아리연합회와 적극 연계해 활동이 활발한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리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각 동아리별로 20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현금지급이 아닌 물품, 급식, 간식으로 지급된다.
또한 청소년회관과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사용에 있어 우선권이 부여된다.
양산시청소년회관관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아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성 함양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