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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타트업, 美 CES2024서 사상 최대 성과달성
창원시 스타트업, 美 CES2024서 사상 최대 성과달성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4에 창원시 우수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는 15건의 MOU체결과 1,059만 달러에 이르는 현지 계약을 체결해 역대 참가 연도 중 최고액을 달성했다.
이는 사상 최대의 성과다.
매년 1월, 미래의 기술을 미리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는 올해 ‘All Together, All On’이라는 주제로 ‘산업의 AI 융합’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총 150여개 국가 4,0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그 중 한국 기업이 500여개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이처럼 CES2024는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의 규모로 약 13만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24개 기관 186개사가 참가한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에 창원시 10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신기술을 선보여 전 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창원기업인 ㈜공공, ㈜하이드로럭스, ㈜GSF시스템은 CES 주최사인 CTA로부터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2024에 참가한 기업의 성과를 살펴보면, IoT기반 도넛 단위 자동화 설비를 선보인 SJ솔루션은 미국 Moon Restaurant Group사와 100만불, Sweet Dots사와 30만불, OLA Global사와 40만불의 계약을 체결해 현장에서 총 170만불 상당의 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미국 현지 공장설립을 제의받았다.
또한, 전기 배터리 교환서 설비를 선보인 ㈜씨티엔에스는 미국 KUS사와 쿨링/힐링 시스템 배터리팩 제작과 배터리 셀 공급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제안받았으며 작년 미국 압툴라와 120억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올해는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AI 및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더웨이는 홍콩 IoT업체와 구글 글래스와 같이 안경에 센서를 부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 개발을 제의받았으며 제품을 하루 평균 62건의 상담을 통해 총 290만 불 상당의 MOU를 체결했다.
또한, 실내 운동시스템을 선보인 ㈜네오헬스테크널러지는 페루 CAHUANA사와 200만불의 계약 체결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개인소비자들의 구매의향이 매우 높아 향후 제품화가 되면 직접적인 판매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TaVNS를 선보인 ㈜오션스바이오는 미국과 유럽 등의 기업은 물론, 특히 현지 투자사들의 방문이 활발했으며 유럽 이스트리뷰터 등 6개사로부터 약 200만 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또한, RF EMP 필터제품을 선보인 펄스락은 태국의 P.M.K사와 5만불 상당의 MOU을 체결했으며 미국 NASA 등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위성 및 우주항공용 EMP 필터에 개발과 관련해 향후 세부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해 수면이갈이 관리기기 ‘굿딥스'는 물론 AI기반의 임플란트 케어 솔루션인 ‘베러아이케어’를 선보인 미라클레어는 일본과 미국, 멕시코의 다수 기업들로부터 약 100만불 규모의 공급요청을 받았으며 이탈리아 의과대학 연구팀에서 공동임상연구를 제의 받았다.
이 외에도 CES 기간 동안 창원시 공동관에 방문한 방문객은 하루 평균 3,700명으로 바이어들의 상담이 계속 이어졌다.
향후 투자와 협업을 제안받고 향후 세부 논의를 통해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올해는 특별히 창원시 의료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인 에이아이바이오틱스, 미라클레어, 오션스바이오 3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현지 투자사인 M3 Global, LLC와 투자협력 MOU를 체결했다.
씨티엔에스는 미국 현지 합작회사 설립과 공동기술개발을 위해 미국 압테라와 협약을 체결했다.
마지막으로 케이엔엘이디는 LED 디스플레이 수출을 위해 TJ LED SIGN, POLY USA사와 삼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LED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선보인 ㈜케이엔엘이디 조경구 대표는 “이번 CES 2024에 참가해 작년 매출의 1.5배에 달하는 약 220만불 상당의 MOU를 체결했다”며 “미주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 바이어 등 다양한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전시회였으며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SWASHER-S 기술로 CES2024 혁신상을 수상한 ㈜공공 이선언 대표는 “해당 기술은 창원특례시 C-블루윙 2호 펀드를 통해 투자받아 개발된 것으로 이번 CES에서 매일 1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터키와 약 100만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며 “향후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기업과의 B2B 거래를 추진할 예정으로 기술개발에 많은 지원을 해주신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금번 CES2024 유레카관 참여를 통해 창원 관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최근 창원특례시가 산업부로부터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수 스타트업을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시키고 지속적인 육성을 통해 향후 창원 미래 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9년부터 매년 관내 스타트업·벤처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해 총 34개 업체가 CES에 참가했고 이번에 참가하는 10개 업체에도 CES2024 참가비, 항공료, 통역 및 물류비 등을 지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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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축산발전사업 로드맵 제시
김해시 2024년 축산발전사업 로드맵 제시
[AANEWS] 김해시는 15일 2024년 축산발전사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는 올해 축산업 발전을 위해 4개 부문 8개 분야 93개 사업에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한다.
부문별 주요 사업을 보면 가축사육과 축산악취 부문은 환경 친화적 스마트 축산업 전환, 축산악취개선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한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위해 이달 중 12억원을 경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며 가축재해보험 6억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지원 1억9000만원,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지원사업 1억2000만원,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 1억6000만원 등으로 글로벌 시장 개방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 축산악취개선사업 3억6000만원, 악취방지 개선사업 2억3000만원, 가축분뇨수분조절제 3억6000만원, 악취저감제 구입에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민과 축산업자가 상생하고 공존하는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클린 축산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3년 축산물이력제 기준 김해지역 돼지는 112농가, 20만7,907두로 경남에서 사육 가구나 마릿수가 제일 많고 이는 시 단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수치이다.
시는 이러한 도농복합도시로서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축산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관련 부서 협업 속에 악취 저감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 김해시 한육우는 674농가, 3만5,485두로 경남에서 합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사육두수가 많다.
사룟값 인상과 한우과잉공급으로 인한 한우가격 하락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시는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지원사업에 2억원을 투입헤 개체수 조절과 한우농가 소득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동물복지 부문은 올해 동물관리체계구축, 동물복지증진, 반려동물문화조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5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유기동물 대행 보호관리 2억1000만원, 야생개 포획 및 구조사업 4400만원,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1억6000만원 등 작년보다 사업비나 사업 개수를 확대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
시는 2019년 동물복지팀을 신설해 2023년까지 반려동물 등록 2만7561가구, 3만4046마리를 완료했고 유기동물 관리는 1만904건으로 파악된다.
또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동물병원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293개소를 관리하며 각종 동물 민원을 처리해오고 있다.
축산물 브랜드 강화와 위생 부문은 국내 최고 축산물 브랜드인 김해축협의 천하1품과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 지원을 위해 축산물 브랜드 홍보 지원, 축산물 수출 촉진 지원,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 및 소비 촉진 홍보 지원 등 10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4월에는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열지 못한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해 김해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
또 지난해 8월 준공된 아시아 최대 규모 부경축산물공판장의 위생관리와 함께 연중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1318개소 위생지도·단속으로 시민들에게 안전먹거리를 제공한다.
가축방역 부문은 올해 방역약품 지원과 방역체계 구축 2개 분야 12개 사업에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가축 방역약품 지원 8억원, 구제역 백신 및 스트레스 완화제 7억3000만원, 거점소독소 및 통제초소 운영 4억원 등으로 가축전염병 청정도시를 유지해 축산물 안정적 생산·공급에 기여한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업 분야 지속적인 지원과 변화를 통해 김해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의 축산 플랫폼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살기 좋은 미래형 축산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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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작년 녹색제품 구매 목표율 달성
김해시 작년 녹색제품 구매 목표율 달성
[AANEWS] 김해시는 2023년 자체 녹색제품 구매 목표율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녹색제품이란 에너지, 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에서 인증한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다.
시는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 목표율 달성을 위해 직원 대상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온라인 교육을 독려하고 관내 대형매장을 방문해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와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도내 최초로 대형 유통사와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시민에게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하는 ‘제1회 김해시 녹색소비주간 행사’를 실시해 녹색소비를 이끌어냈다.
협약 당사자들은 김해시,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롯데마트 김해점·장유점, 메가마트 김해점, 이마트 김해점이다.
시는 지난 한 해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환경교육 실시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협약사들은 녹색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포장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 매장 실현에 노력했다.
올해는 녹색제품 구매 목표율을 33%로 잡고 의무구매제도 온라인 교육, 녹색제품 판매장 지도·점검, 녹색소비주간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시민들의 녹색소비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녹색제품 판매코너를 운영한 매장 범위를 넓혀 ‘김해형 초록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지난 한 해 녹색소비 목표율 달성을 위해 녹색소비에 동참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높아진 목표율만큼 더 나은 초록도시 김해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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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해담쌀·새청무’선정
남해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해담쌀·새청무’선정
[AANEWS] 남해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읍면 이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매입품종으로 조생종은 ‘해담쌀’, 중만생종은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난해 연말 193개 마을에서 진행한 사전 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종자 확보 가능 여부, 숙기, 밥맛, 수량 및 재배적응 지역 등이 논의됐다.
남해군에 따르면, ‘해담쌀’은 겨울철 소득작물인 마늘과 시금치 이모작 재배를 위한 조기재배용 품종으로 2020년부터 매입하고 있으며 남해군에서 신청 가능한 정부 보급종 품종이다.
‘새청무’는 2024년도부터 ‘새일미’가 다수확 품종으로 매입 품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올해부터 남해군에서 매입하는 품종이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시 마늘 시금치 후작을 고려해 해담쌀과 새청무를 선택한 만큼 교육 및 현장행정을 강화해 올해도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청무 품종은 2017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재배적응지역은 전남지역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올해 경남에서는 창원시, 거제시, 함안군, 남해군이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매입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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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정보화교육 1월 수강생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이달 1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목은 파워포인트 활용법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편집하기 미리캔버스로 연하장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남해군 공식 누리집의 ‘통합예약’ 메뉴 또는 행정과 정보전산팀을 통해 가능하다.
정중구 행정과장은 “디지털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모든 군민들이 정보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보화 교육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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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 의장 표창 수상
민주평통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 의장 표창 수상
[AANEWS] 민주평통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가 12일 경상남도청에서 열린 ‘2023년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기관 부문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자문위원 부문에서는 김창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장과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이 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양희수 교육홍보분과위원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관 부문 의장표창을 수상한 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는 지난해 청소년 안보체험활동, 평화통일 염원 한마음대회, 자문위원 통일연수, 진도군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문위원 부문 의장표창을 수상한 김창우 협의회장과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은 지역 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매진하는 등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은 2023년도 자유민주 평화통일 기반조성 활동에 공적이 탁월한 지역협의회 및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정영노 부의장이 전수했다.
이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양희수 교육홍보분과위원장은 협의회 활동과 자문위원 활동에 모범적으로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창우 남해군 협의회장은 “이번 의장 표창 수상은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반도 통일기반조성과 지역의 통일역량 강화 및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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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남해군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봉사단 첫 봉사활동
제1기 남해군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봉사단 첫 봉사활동
[AANEWS] 제1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명이 지난 10일 이동면 공설운동장 인근 해안가 및 마을 일대에서 ‘줍깅’을 하며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줍깅 제1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봉사단 김태성 회장은 “비가 온 후 날씨가 춥지만 우리 졸업생들의 열정과 온기 덕분에 따뜻하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 손미경 과장은 “제1기 자원봉사대학 졸업생이 봉사단을 결성해서 첫 봉사활동을 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추운 날씨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도 자원봉사자들의 온기가 이웃에게 널리 퍼져서 든든한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줍깅 봉사활동을 위해 ㈜세아창원특수강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봉사자들에게 집게, 장갑, 생분해 비닐 등의 키트를 지원하며 활동을 후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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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대량항, 2024 어촌신활력증진 공모 사업 선정
상주면 대량항, 2024 어촌신활력증진 공모 사업 선정
[AANEWS] 남해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상주면 대량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47억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주 대량항에서는 2026년까지 3년간 방파제 연장 및 보강 물양장 조성 파도막이 보강 및 어민안전시설 조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대표 국정과제로 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어촌지역 300개소에 총 3조 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상주 대량항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는 유형3에 해당된다.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는 지난해 8월 신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경남도 평가, 어항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해수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 등을 거쳐 11개 시도 151개소 중 31개소가 올해 1월 최종 선정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해 설천 모천항에 이어 올해도 상주 대량항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어항시설 조성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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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새해 첫 읍면동 방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지역 주민과 함께 시정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청룡의 해 갑진년 첫 읍면동 방문에 나선다.
24개 읍면동 중 올해 순회의 첫 방문지는 청룡이 승천한 전설이 깃든 용상동이며 그 지명 또한 전설에서 유래한 이곳에서 첫출발을 기념하고자 15일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서는 대붓 퍼포먼스와 용 그림 퍼포먼스로 힘찬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서예가 백연 박문환 선생이 안동시 신년화두인 ‘백절불굴 중력이산’을 휘호하는 대붓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으며 서예의 선과 획을 힘 있게 써내려가며 필묵으로 신년화두의 의지를 굳건히 표현했다.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눈으로 살피고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겠다는 의미를 담아 용의 눈과 귀를 채움으로써 화룡점정을 완성하는 용 그림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번 읍면동 순회는 지역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펴보고 최대한 많은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3주간 추진한다.
지역구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이·통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를 만나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지난 간담회 중에 건의된 사항을 답변함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의 생각을 모아 시민 불편 사항을 하나하나 해소하고 주요 현안 지역을 점검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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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북도 설 명절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AANEWS] 경상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판매시설, 물류창고 노후공동주택, 요양시설 등 도내 취약시설 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관련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기·가스안전 전문기관의 민간 안전관리자문단, 소방시설협회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금번 점검대상은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이용자가 많아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이다.
따라서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중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운영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대응계획 등이다.
경북도는 점검 결과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해 조기에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명절을 전후해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도민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