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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착한가격업소 합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지원 사업 실시
합천군, 착한가격업소 합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지원 사업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부터 12월 20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착한가격업소에서 합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기존 상품권 할인 혜택과 별도로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합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47개소에서 합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이용자로 모바일형 및 카드형 결제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에서 합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추가 캐시백을 산정해 사후 환급하며 1인당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업소별로 사용가능한 합천사랑상품권 종류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착한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합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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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벽화사업 실시 덕정마을 아름다운 벽화로 활력 더해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벽화사업 실시(덕정마을 아름다운 벽화로 활력 더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일 대양면 덕정마을 일원에서 ‘아름다운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지회 회장단을 비롯해 대양면새마을협의회 주일회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박미옥 회장, 새마을지도자, 하늘벽화봉사단,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대양면새마을이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쾌적하고 특색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활기찬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하늘벽화봉사단의 지도 아래 마을 도로변 약 200m 구간의 시멘트 및 블록 벽면에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꽃 풍경 등을 주제로 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기존의 회색빛 벽면은 알록달록한 색채와 다양한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고 화사하게 바꿨다.정성철 회장은 “평범하고 다소 삭막했던 벽면이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손길을 통해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벽화 작업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봉사단,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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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산 연결 핵심축, 도로공간 재편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동·서부산 연결 핵심축, 도로공간 재편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이 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라,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이를 협약에 반영했다.시의회 동의를 받은 협약은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사업이다.개통 시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돼, 총 47분의 시간 절감 효과와 함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심 간선도로 교통량 분산, 통행시간 단축, 물류 접근성 향상 효과, 가덕도신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으로 단순한 도로망 확충을 넘어 부산의 도시공간과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 전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부산은 산업기반이 밀집한 서부산권과 관광·업무 기능이 집적된 동부산권이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되어 있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두 권역을 고속 간선망으로 연결함으로써 서부산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 동부산 관광·마이스 산업과의 연계 강화, 배후 주거지와 업무지구 간 이동성 개선 등을 통해 동·서부산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넘어, 국가 순환 고속도로망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국가 물류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남부권 광역경제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제2지선~사상해운대 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시는 이번 시의회 동의를 계기로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시·종점부 일부 구간의 동서고가로는 철거될 예정이며 학장~진양 구간은 향후 시의 정책 결정에 따라 철거하거나 존치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시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동서고가로 처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는 해당 고속도로 실시협약이 마무리된 이후 적정 시기에 추진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이 수도권과 경쟁하고 부산의 3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교통정책들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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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 ‘2026 하반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 ‘2026 하반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는 10일 시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경산시 직원, 시민 등이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다.류정수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청년회장은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영우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장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시민과 경산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번 캠페인이 헌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는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재난구호 봉사, 자연정화 활동,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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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문화가 있는 날,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개최
함양군 9월 문화가 있는 날,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소방관이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이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고 자신의 시간을 팔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관람권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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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백고미별이’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산시, ‘백고미별이’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 캐릭터 ‘백고미’ 와 ‘별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3만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이번 이모티콘은 백고미와 별이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매력을 살린 총 16종으로 제작됐다.인사와 응원, 감사, 축하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아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모티콘은 경산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기존 채널 친구는 물론 배포 당일 새롭게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경산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14일 오후 2시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한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경산시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계기로 백고미와 별이가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단순한 시정 홍보 이미지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와 시민 간 접점을 넓혀간다는 취지다.아울러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대학로 상권 활성화 사업에서도 백고미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지역과 연계한 캐릭터 활용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SNS 콘텐츠와 이모티콘을 비롯해 축제·행사, 관광, 지역 상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백고미와 별이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모티콘이 시민들의 일상 속 대화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 백고미와 별이를 더욱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지역 연계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사랑받는 경산의 대표 캐릭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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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7656건에 대해 총 32억 4500만원을 부과하고 11일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토지분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 함양군 내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 부속 토지는 제외된다.주택분 재산세는 재산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납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관련 기준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함양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므로 위택스 또는 신청하신 전자우편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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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그린바이오 생태계, ‘연결’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평창 그린바이오 생태계, ‘연결’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V밸리의 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거점인 평창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행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산업교류의 장이 열린다.평창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 평창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일원에서 ‘2026 제1회 평창 그린바이오인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창군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그린바이오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공공 및 지원기관 등 약 40개 기관·기업, 10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평창군이 올해 처음 마련한 ‘그린바이오인의 밤’은 단순한 학술행사나 기업 설명회를 넘어, R D를 핵심축으로 연구·실증·기술사업화·기업지원·정책·행정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의 현장수요를 함께 논의하는 산업교류 플랫폼을 지향한다.그동안 평창에서는 서울대 GBST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간 개별적인 연구협력과 기술교류가 이어져 왔다.여기에 현재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기업지원사업 등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주체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기술과 경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네트워크의 필요성도 커졌다.이에 평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형성돼 온 기업·대학·연구기관·지원기관 간 연결을 하나의 산업 네트워크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연구개발·실증·장비활용·기술사업화·기업지원·정책 및 제도 개선 수요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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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강원권역 화랑훈련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완벽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6년 강원권역 화랑 훈련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원권역 내 군부대와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이 함께 참여해, 통합방위 태세 전환 체계와 비상 대비 절차를 검증하게 된다.평창군은 본청 지하 상황실에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개설하고 총괄지원, 인력·재정동원, 산업·수송장비동원, 의료구호, 보급·급식, 통신·전산, 홍보지원 등 1실 7개 반 총 24명 규모의 근무 체제를 가동해, 군사 상황과 연계한 상황조치, 주민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의 임무 연습을 수행하게 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국방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전·평시 연계된 작전 절차를 자세히 검증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지겠다”며 “최근 각종 안보 위기 속에서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무이므로 훈련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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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보다 재미있는 우리 가락”평창 청소년 43인, ‘한국민속예술제’강원 대표로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9월 18일 평창에서 개막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하는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청소년부’아이들의 이야기다.초등학교 2학년 막내부터 고등학교 1학년 맏형까지 총 43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문화예술체험 교실로 처음 농악을 접한 뒤,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예술 대회 무대까지 서게 됐다.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지만, 이들이 말하는 농악의 매력은 명확하다.단순히 악기를 치는 것을 넘어 친구, 형, 누나들과 함께 호흡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는 점이다.북을 치는 전은별 학생은 “조그마한 핸드폰으로 노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뛰며 각자의 악기로 에너지를 뿜어내는 게 진짜 매력”이라며 “연습이 끝나고 선생님들의 칭찬을 들으면 가슴 깊은 곳에서 1등을 향한 열정이 불타오른다”고 전했다.장구를 치는 전서연 학생 역시 “가족 모임까지 포기하고 연습하러 간 적도 있다”며 “친구들과 합을 맞춰가며 연주하는 즐거움은 상상 이상”이라고 웃음 지었다.이번 팀의 최연소 단원인 박채원 학생은 도서관에 갔다가 들려온 농악 소리에 끌려 지난 7월부터 무동으로 합류했다.채원 학생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사물놀이를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며 “친구들에게도 무동, 징, 북, 꽹과리 모두 재미있으니 꼭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5년째 팀의 상쇠를 맡고 있는 김예준 학생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만드는 소리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44명 대원 모두가 실수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단원들은 무대에 오를 생각을 하면 긴장도 되지만, 평창군과 강원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우리 모두가 자랑거리”고 입을 모으는 아이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열정만큼은 전국 1등”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아이들의 뜨거운 열정에 지도자들의 보람도 깊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평창둔전평농악 보유자인 고완재 회장은 “어린 나이에 사물악기와 소고 법고 무동을 빠르게 익히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연습에 참여하는 열정이 성인 대원들을 능가해 어른들도 큰 자극을 받는다”고 전했다.이어 고 회장은 “44명의 청소년이 보여주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끌림과 열정은 평창의 큰 자랑”이라며 “이번 한국민속예술제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값진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평창둔전평농악 청소년부를 비롯한 전국 21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민속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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