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영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구강 교육 공연’
영영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구강 교육 공연’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 교육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코믹 매직벌룬쇼를 결합해 올바른 양치 습관,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관객 참여형 모래 작품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유년기 구강 관리 습관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영양초등학교 내에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치아 건강을 위한 촘촘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연중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2026-06-02
-
삼척관광문화재단,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도시숲 예술치유’는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원테마의 ‘쉬어가는 금요일’, △해변테마의 ‘숲의 숨, 몸의 울림’, △도시 숲 테마의 ‘숨과 리듬’ 으로 구성되며 싱잉볼 테라피와 오감명상 그리고 소매틱 인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운영 내용은 요가, 명상, 싱잉볼, 움직임, 호흡,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된다.참여자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깨우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치유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최지연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의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치유예술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치유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삼척형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매주 토요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등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
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방류 이후 어획량과 어획고가 크게 늘어난 데 이어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방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된다.쥐노래미 어획량은 방류 전인 2021년 1685kg에서 2025년 3081kg으로 83%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천8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79% 늘었다.짧은 기간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방류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특히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이다.자원량 증가에 따라 낚시관광이 활기를 띠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낚시용품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삼척시는 지난 6월 1일 신남어촌계와 임원어촌계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31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의 일환으로 신남·임원 해역에 각각 15만 5천 마리씩 이뤄졌다.또한 지난 3월 광진·덕산 연안에 뚝지 종자 26만 5천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최근 5년간 전복, 강도다리, 해삼, 뚝지, 쥐노래미 등 총 224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힘써왔다.시 관계자는 “쥐노래미는 자원 조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낚시관광 파급효과도 큰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우량 종자 방류를 확대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봉화교육지원청, 석포초 찾아가는 발명교육 운영으로 미래 인재 육성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는 2026년 5월 30일(토) 석포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 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초급)은 디지털 기반 발명·메이커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봉화읍내에서 가장 먼 지역에 위치해 센터 방문형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석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토)부터 5월 30일(토)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발명 아이디어 구상, 메이커 활동, 디지털 기반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웠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실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이 어디에 살고 있는가가 교육 기회의 차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교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2
-
합천군, 영유아기 부모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운영
합천군, 영유아기 부모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관내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자녀를 위한 몽땅 정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첫 회기는 경상남도가족센터 경남가족학교와 연계해 순천국립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인 황영신 강사님을 모시고 TCI 검사를 진행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 및 성격 결과를 해석해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본다.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교육 및 영유아기 자녀들을 위한 영양죽,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TCI 검사를 통해 성격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은 자녀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응급상황 대처 교육도 일상생활에서 꼭 필수적인 교육인 것 같아 앞으로의 교육도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정현태 센터장은 “영유아기 부모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부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지식을 제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가능하다.또한 궁금한 사항은 055)930-4732~5로 문의 가능하며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6-06-02
-
쌍책면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연중 산불예방 활동 이어간다
쌍책면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연중 산불예방 활동 이어간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2026년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맞아 산불예방 활동에 기여한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예방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산불감시원 근무 종료 이후에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된 명예산불감시원들은 오는 6월부터 10월 말까지 산불예방 계도와 산불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5년연속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등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수현 쌍책면장은 “그동안 산불예방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산불발생 없는 안전한 쌍책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
합천군인재육성재단,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합천군인재육성재단,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 주최하고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함께한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주요 변화와 효과적인 진학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날 강의는 대성학원 컨설팅전문팀장인 유창원 강사가 맡아 지난 4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내신 5등급제 도입에 따른 대학별 내신 반영 방식 변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진로 설계 전략 △수시·정시 전형에서의 대학별 선발 방식 변화 등 2028학년도 대입의 핵심 이슈를 상세히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습 방향 설정 및 입시 준비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입시제도가 크게 바뀌는 시점이라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입시설명회와 진로·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향상과 미래 인재 육성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2
-
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양면 소재 파크장여관 등 숙박시설 3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 전기·건축·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총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합동점검은 전기·건축·소방 3개 분야 8개 항목을 점검했다.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물 안전성 및 마감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 유사 시 피난 구조설비 등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권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숙박시설은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
김해시 한림면,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 큰 호응
김해시 한림면,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 큰 호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한림면 사회적협동조합이 초여름을 앞두고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를 집중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되는 주민 밀착형 복지프로그램으로 한림면 내 47개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도림원 등 평소 부피가 큰 침구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지역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한림면 거점시설인 ‘한걸음센터 코인빨래방’의 대형 세탁장비를 활용해 세탁 및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주민과 지역단체가 협력해 배후마을로 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농촌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현장을 찾은 김해시 관계자는 세탁 지원 활동 전반을 살피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배후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해 조성된 거점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배후마을까지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넓혀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가 지속 가능하게 유지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장비가 마땅치 않아 겨울 이불 세탁은 엄두도 못 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S W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건강, 취미 분야의 동아리를 활성화해 주민 간 교류를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복지 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거점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중철 주민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체계를 다각화하고 한걸음센터가 한림면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
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국제물류협회, 지역 청년 물류 인력으로 양성‘맞손’
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국제물류협회, 지역 청년 물류 인력으로 양성‘맞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이 한국국제물류협회와 손잡고 동남권 물류 중심지인 김해지역 청년들의 취업 문을 넓히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양 기관은 2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 회의실에서 ‘청년취업물류아카데미’ 공동 운영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남권 신공항과 신항만 배후도시로 급성장 중인 김해시의 지리적 특성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물류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나간다.김해인재양성재단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한국국제물류협회는 다년간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개설될 아카데미의 운영과 수료생들의 물류기업 취업 연계를 전담한다.앞으로 추진할 아카데미 과정은 참여 청년들에게 질 높은 현장 중심의 심화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를 비롯한 부울경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해 지역 맞춤형 로컬 물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김해 청년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첫 단추”며 “한국국제물류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향후 진행될 아카데미가 청년 취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실무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운영 방안을 조율한 뒤 올 하반기 중 구체적인 모집 요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선발과 아카데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