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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교과서 속 역사교실에서 조선의 역사를 느끼다
거창군, 교과서 속 역사교실에서 조선의 역사를 느끼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 교실’의 세 번째 탐방을 영월군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 박물관 및 유적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연 4회 운영되며 누적 3,500여명이 참여하는 인기 강좌 중 하나이다.
관내 초등학생 이상을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비운의 왕 단종’을 주제로 영월의 장릉, 관풍헌, 청령포 등을 방문해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역사 교육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교과서에서만 배울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몸으로 느끼게 되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부모들도 아이들과 자연을 느끼면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역사교실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답사라 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다음 역사교실은 10월 26일 논산, 익산을 방문해 교과서를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우리 역사의 큰 줄기를 배울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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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 우수기관 선정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자체 환경관리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 우수활동 사례 발굴 및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 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으로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 배출업소 수시 점검을 통해 사업장 부적정 운영 및 관리 위반 사항을 단속했다.
특히 행정처분 43건, 과태료 19건, 고발 8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 사업장을 엄중 처벌함으로써 환경 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소규모 배출업소의 적정 관리를 위해 사업장 시설개선에 대한 소규모 방지시설을 지원했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민원 발생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소규모 배출업소가 자발적으로 시설을 적정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며 “배출업소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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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부권 여량·임계 공공주택사업 업무 협약 체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지역 및 폐광지역 등 주거 취약 지역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정선읍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사북 행복주택 건립, 남면 공공임대주택 및 북부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2021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대상지로 확정된 북부권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해 9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LH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여량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은 여량면 여량리 371-19번지 일원 4,730㎡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40호의 규모로 건립되며 임계지구는 임계면 송계리 632번지 일원에 70호의 규모로 건립 추진된다.
건설사업비 301억원을 투입해 금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공공주택건설과 주변지역 정비계획에 따라 마을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구성되며 LH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정선군에서는 주변지역의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주민교육 및 소득창출 프로그램운영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2027년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LH와 북부권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젊은 층 인구의 유입 유도하는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서민주택의 보급 등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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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뮤지컬 공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강원도립극단에서 제작한 자살 예방 뮤지컬 ‘109 합창단’ 이 9월 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2회 공연했다.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해 자살 예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군민들이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뮤지컬로 풀어냈으며 제목 속 109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로 단 한 명의 생명도 자살하지 않도록 구하자는 의미이다.
공연은 사전예매로 진행됐으며 1회 공연은 중·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회 공연은 일반인 대상으로 했다.
좌석예매율은 전 좌석 매진으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고 1회 공연을 본 중학생이 부모님과 함께 가족 단위로 재관람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 연극은 한 번뿐인 삶의 가치를 아름다운 노래로 풀어내며 하루하루 소중한 일상을 살아내는 용기를 독려하는 내용의 주제로 삶의 존중과 자살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뮤지컬을 통해 자살 예방 상담 전화번호 ‘109’를 홍보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쉽게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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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힐링 달빛동물원’재개장식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펫힐링 달빛동물원’에서 오는 9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 재개장식이 개최된다.
2019년부터 영월군에서 민간 위탁운영 중인 ‘펫힐링 달빛동물원’은 지난 5월 새로운 수탁자와 운영 계약 체결해 운영되고 있으며 성공적인 새출발을 기원하기 위해 재개장식을 연다.
이번 행사에 영월군수, 영월군의회 의장과 의원,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관계자, 남면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당나귀와 함께 사진찍기, 어린이 열쇠고리 만들기,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재개장식이 열리는 9월 13일과 행사 이후 14일~15일 3일간 동물원 입장은 무료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식 행사를 계기로 펫힐링 달빛동물원과 더불어 인근 친환경 에너지센터, 동서강정원 연당원 등이 새로운 관광단지로써 연계되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펫힐링 달빛동물원은 부지 51,984㎡, 건축면적 1,545.8㎡ 규모로 면양· 알파카·당나귀 등 약 20 여종의 동물 전시·체험 시설과 총 14면의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키즈놀이방 등을 갖춘 영월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써 특히 유아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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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65억원 부과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9천 건, 365억원을 부과하고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건축물, 주택, 선박 등의 소유자이므로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해당 연도의 재산세가 전액 과세된다.
6월 1일 이전에 잔금을 지급하였거나 등기를 한 경우에는 매수인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재산세는 7월과 9월 2차례 부과되는데, 건축물과 선박에 대한 재산세는 7월에,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해당 연도에 부과할 세액의 1/2은 7월에, 나머지 1/2는 9월에 부과되지만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일시 부과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또는 읍 · 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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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추석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선제관리 강화
진주시보건소, 추석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선제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90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질병청 8월 4주차 표본감시 잠정집계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발생이 8월 3주차에 정점을 이룬 후 점차 감소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8월 1주 879명, 2주 1366명, 3주 1464명, 4주 1170명이고 경남은 8월 1주 49명, 2주 72명, 3주 51명, 4주 60명이다.
현재 국내에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는 오미크론 KP.3의 점유율이 64.1%이며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65.9%를 차지한다.
고령충이 많은 감염취약시설은 환자가 발생하면 집단감염과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높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면회와 가족, 지인과의 만남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진주시보건소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입원환자·종사자·방문객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신속 진료체계, 환자관리, 환기·소독·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해 집단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찾는 자녀는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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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14일 마지막 공연 개최
‘2024년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14일 마지막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연휴 첫날인 14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솟대쟁이놀이’ 공연을 펼친다.
솟대쟁이놀이는 조선시대 진주지역을 핵심 근거지로 삼았던 전문 예인들의 놀이로 1936년 함경도 공연을 끝으로 사라졌다가 2014년 복원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솟대쟁이놀이 보존회와 진주시의 노력으로 2015년부터 매년 상설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전통예술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솟대쟁이놀이 올해 상설공연의 마지막 공연으로 추석 연휴에 진주성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차로 진행되는 올해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은 지난 3월 공군교육사령부 부대개방행사를 시작으로 제23회 진주 논개제,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 등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아찔한 기예와 역동적인 연출이 특징인 솟대쟁이놀이는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에 전통과 예술의 역사성이 녹아있어 진주의 자랑스러운 전통 예술 공연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출연진의 재치 있는 입담과 솟대 위의 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곡예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4일 솟대쟁이놀이 공연은 이날 오전 10시 공북문에서 진행하는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후 오전 11시부터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져, 추석 연휴를 맞아 진주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솟대쟁이놀이는 진주에 뿌리를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우리 시의 중요한 역사문화자산이자 전통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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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회 고향사랑의 날’행사 참가해 이벤트·홍보 전개
진주시, ‘제2회 고향사랑의 날’행사 참가해 이벤트·홍보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제2회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참가해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매년 9월 4일로 지정된‘고향사랑의 날’은 정부가 고향의 소중함과 고향사랑의 가치를 나누고자 대국민 공모를 거쳐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두 돌을 맞았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기부자 초청 사은 만찬, 학술토론회, 업무 담당자 연찬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에서 진행된 지자체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답례품 견본 전시 및 시식, 현장기부자 대상 하모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진주에 관심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와 ‘개천예술제’, ‘드라마 페스티벌’등 진주시 대표축제를 소개하며 진주시 관광 홍보 역할도 톡톡히 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이 있어 고향이 더욱 그리운 9월, 전국의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으로 내 고향 발전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에 따라 지역 농·특산물 등 본인이 선택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하거나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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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도“재해예방사업”전국 최대 선정
합천군, 2025년도“재해예방사업”전국 최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6개 지구가 신규 선정되어 국·도비 42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예방사업은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이 있으며 총사업비의 75%가 국·도비에서 보조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지구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개소,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3개소로 총 6개 사업에 사업비는 563억원 규모이다.
2025년도 사업비로는 39억원이 책정되어 설계 및 보상비가 반영됐다.
군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자체 재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경남도 등 관계 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해당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지원을 요청해왔다.
합천군은 이번 신규 사업 6개를 포함해 총 20개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들은 총4,294억원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5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결과다.
이러한 재해예방사업은 군민들에게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은 재해복구사업에 비해 3.5배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며 “적극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