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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거제시 어떤 수확 거뒀나
풍성한 한가위, 거제시 어떤 수확 거뒀나
[아시아월드뉴스] 언론과 SNS상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거제시에는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는 1,500여명의 공무원들이 있다.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소중한 결실들을 얻었다.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이들이 거둔 한해 수확을 함께 살펴본다.
2024년, 거제시는 역대 가장 많은 4,92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각 부서의 담당자, 팀장, 과장, 국장 등 전직원이 발로 뛰어 얻은 성과다.
정부 기조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등 시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꾸려나가고 있다.
거제패스는 아동·청소년 1일 3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20회 마을·시내버스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켜 시행 이후 버스 이용객은 160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만여 건 보다 24%정도 증가해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었다.
탄소중립과 대중교통활성화에 기여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9일에는 통영시와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을 맺었다.
2023년 타시군 화장장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총 화장건수 1,019건 중 83%인 843건이 통영에서 화장시설을 이용했다.
이들은 80만원의 화장비용 중 거제시 화장장려금 50만원을 제외하고도 30만원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거제시민도 통영시민과 같은 10만원의 비용으로 통영시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복투자를 피하고 기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두 지자체의 노력이 모범사례로 남았다.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이 거제에 들어선다.
거제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이번 도립미술관 유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활동공간으로 조성하는 거제문화지음건립사업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발한 활동공간 제공과 시민들의 문화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나 무더웠던 올 여름 관광객들은 거제의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경남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77만여명 중 54만여명이 거제시의 해수욕장을 찾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47% 증가한 수치다.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명사해수욕장에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와현해수욕장에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해수욕장을 운영해 주목받았다.
경남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해수욕장을 특색있게 살렸다는 평가다.
내년에는 11개 해수욕장에 맨발걷기 시설을 조성해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거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 금융지원 우수 시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특례보증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지난해 17억원, 올해 20억원을 출연했다.
기존 융자규모도 지난해 249억원에서 299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을 크게 덜었다.
지난달에는 2025 경남도 상권 활성화 사업에 거제 고현 상권 활성화사업이 최종선정됐다.
젊음의 거리·고현상점가 거리·고현시장 특화거리·글로컬 스튜디오 등의 조성을 위해 최대 5년간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달 하청면 유계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됐다.
임진왜란 시 이순신 장군의 피항지로 승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했고 거제 북부권에 외지 어선들의 피항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전해졌다.
전액 국비로 총 426억원이 투입될 유계항 개발사업은 방파제, 물량장, 호안, 부지조성 등을 통해 거제시 북서측의 낙후된 수산기능을 활성화하고 균형 잡힌 지역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거제시가 2024년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사등면 구 농수산물직판장 일원 약 17,000㎡에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월동하는 독수리를 탐조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독수리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신거제대교와 거제대교 아래의 좁고 긴 견내량 해역을 형상화한 견내량 튜브를 구상해 타 지역의 사업과 차별화를 뒀다.
정부·거제시·기업·노동자 4자 적립을 통해 2년 근속근무 시 만기 공제금 800만원을 삼성중공업·한화오션 사내협력사와 참여 신청한 사외협력사 재직자에게 지급하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은 9월 현재 연간 목표 11,000명 대비 98%를 달성한 10,895명이 적립에 참여하고 있다.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 역시 이미 1,000여명이 참여해 목표를 100% 달성했다.
근로자·지자체·정부 3자 적립으로 1년 만기 시 조선업종 중소기업 신규입사자에게 600만원을 지급하는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599명, 한화오션·삼성중공업 기술교육원 훈련생에게 고용노동부 훈련수당과 매칭해 훈련수당 8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조선업 채용예정자 훈련사업에 373명이 참여 중이다.
산업단지·협동화단지·농공단지 내에 있는 중소기업이 아파트·빌라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 최대 80%를 지원하는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에는 13개사 기숙사 62호에 총 69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고 있다.
거제시가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 공모에 최종선정돼 국도비 128억을 확보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10만 톤의 액체수소를 수입하겠다고 공식화하고 액체수소 운반을 위한 핵심기술 국산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와 함께 오는 2028년까지 195억원을 투입해 액체수소 운반선·추진선 극저온 기자재 육상 실증센터 및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와현경로당, 남동경로당, 옥계경로당이 선정됐다.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2023년에는 견내량 경로당에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와현·남동·옥계 경로당에 총5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외벽 단열재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장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 창원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장목관광단지 일대를 대한민국 1호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으로 최초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장목면 구영리와 송진포리 일대 약 52만평에 조성될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총사업비 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해 국제적 해양관광단지와 정주 시설을 조성하고 기업유치·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지구를 조성한다.
기업혁신파크에 주어지는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장목면 일대가 공항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거제시는 지난달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시청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서명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천영기 통영시장, 이상근 고성군수가 참석,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지난 3월과 5월 국토부를 방문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을 건의했으며 서명식 후 3개 시군 공동건의문도 국토부에 전달했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는 길이 44.5km로 신공항·신항·철도 트라이포트 교통망이 완성된다면 대한민국의 교통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통영·거제·고성 범시군민운동 추진협의회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했다.
추진협의회는 거제-통영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더불어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와 연결을 촉구하는 건의서 및 시군민 10만3천351명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차례로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통영·거제·고성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거제시발전연합회가 공동으로 출범해 거제시청에서 건의서를 발표하고 결의대회를 가진 바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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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행축제 문경 3개 전통시장 감사 이벤트 열려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9월 동행축제 기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경중앙시장, 문경전통시장, 가은아자개시장에서는 영수증/경품/룰렛 이벤트 등 평소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경중앙시장은 9. 9. ~ 9. 14. 기간 내 문경중앙시장 상인회원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9. 14. 오후 4시부터 문경중앙시장 점촌점빵길 토요장 입구에 오면 룰렛게임을 통해 사은품을 드린다.
문경전통시장은 9. 7. ~ 9. 12. 기간 내 문경전통시장 상인회원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지참 시 룰렛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300만원 상당의 농수축산물을 준비한 경품행사는 영수증을 제출하면 참여가능하다.
경품추첨은 9. 12. 오후 4시에 진행한다.
가은아자개시장은 9. 5. ~ 9. 14. 기간 내 가은아자개시장 상인회원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9. 14. 오후 3시30분까지 장터 무대로 방문하면 룰렛게임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분들께 경품 추첨권을 제공한다.
경품추첨은 9. 14. 오후 4시 장터 무대에서 진행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우리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의 따뜻함도 느끼고 즐거움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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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K-Local 100 경[북]로[컬]탐색’ 청년 거버넌스 열려
문경시, ‘K-Local 100 경[북]로[컬]탐색’ 청년 거버넌스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걸쳐 전국 청년들이 문경을 경험하고 탐색하는 ‘K-Local 100 경로탐색’ 청년 거버넌스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내 인구소멸 지역인 문경시-상주시-의성군 3개 시·군 청년 연합체가 주도해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 유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공동의 청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첫날, ‘로컬워커의 이중생활’ 이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청년들이 문경읍·가은읍·산양면 일원에서 오미자와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문경새재 주막을 체험하는 문경다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촌 원도심 내에 위치한 청년 편집샵 ‘소장가치’를 둘러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둘째 날, 점촌점빵길 축제에서 청년아티스트 ‘from 310’의 해금·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청년 토크콘서트가 진행했다.
청년 지역 정착 사례로 문경 소담 이소희 대표·청양고추빵 소철원 대표·거창될농 김범중 디렉터·청주 촌스런 안재은 대표의 로컬 사례발표와 청년들의 토크콘서트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거버넌스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문경을 알리고 타지역 청년과의 소통과 교류를 토대로 지역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에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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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석과 송편을 잇다”
“청소년, 추석과 송편을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희망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요리공방에서 한식체험 송편 만들기 토요진로체험을 진행했다.
9월 토요진로체험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도해 청소년이 기획하는 체험이다.
9월에는 추석이 있어 명절을 대표하는 한식체험으로 송편만들기를 준비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4년 기획활동 주제를 진로체험으로 정하고 매달 청소년의 희망프로그램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오민 위원장은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서 청소년들에게 명절음식을 알려주고 싶어 체험을 준비했다.
쌀가루를 반죽하고 예쁘게 모양을 만들며 송편을 알맞게 찌는 연습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매달 다양한 청소년 참여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성장하고 우리의 문화와 전통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모두의 염원인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 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실시하고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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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율방범연합대,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퍼포먼스 펼쳐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5일 개최된 문경자율방범연합대 이사회에서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이사회는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퍼포먼스, 문경오미자축제 등 각종 축제 지원 관련 협의,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형섭 연합대장은“경찰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며 “자율방범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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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라이온스클럽,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염원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점촌이화라이온스클럽·점촌라이온스클럽·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100여명은 지난 5일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 회의실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퍼포먼스는 최광식 국제라이온스협회 365-E지구 총재가 함께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점촌 이화·점촌·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의 회장들은“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지는 문경”이라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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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 개최
부산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서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이기도 하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치매센터 및 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오늘부터 22일까지 주간행사 일환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 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주간행사 기간 부산지역 내 하루 최대 1만 보, 총 9만 보 목표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켜 관심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은 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치매파트너플러스가 참석한 가운데 △멋 글씨 공연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영상 공모전 시상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한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 인식개선과 극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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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부산시,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의 도시정책과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 올해 제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9기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는 도시디자인, 도시계획, 생활권계획, 도시경쟁력 방안 등 미래지향적 도시정책과 민선 8기 부산의 도시목표·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1회차는 나건 홍익대 교수의 ‘디자인과 도시’ △2회차는 마강래 중앙대 교수의 ‘놀거리, 볼거리, 일거리가 넘치는 부산, 도시계획이 만든다’ △3회차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의 ‘부산 부동산의 미래’ △4회차는 김지현 부산대 교수의 ‘15분도시와 부산의 생활권계획’ △5회차는 박희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의 ‘도시의 세계적 경쟁력과 민관협력에 의한 도쿄대 진화’ 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총 1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5회 과정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시민계획단 등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임원섭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시 도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게 관련 전문가들의 강의들로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 고민하는 좋은 기회의 장인 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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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 보호대상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기의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사업 첫날 쏠림 방지를 위해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시행된다.
9월 20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10월 2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또한, 시 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계·의료급여, 심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은 10월 18일부터 시 위탁의료기관 1,690곳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장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오접종 예방 및 접종 대상 확인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 등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백신주가 포함된 4가 사백신을 사용하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 저온 유통을 상시 유지하고 예진 의사 1인당 1일 최대 접종 가능 인원수를 100명으로 제한하며 실시기준과 방법 등을 준수해 시행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강조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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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개최
‘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15일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의 날’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기념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정보 전시를 통해 자살의 위해성을 일깨우고 적극적인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자살예방의 날, 자살예방센터 소개 △자살 위험신호, 발견 시 도움 방법 △자살예방관련 도움기관 정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정신질환 예방하기 △정신건강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으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 제공과 인식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올해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는 '자살생각하나요? 마음구조 109'이다.
자살을 생각하는 위기의 순간에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를 알리는 의미가 담겼다.
자살예방 상담전화번호는 ‘한 명의 생명도, 자살 제로 구하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누구나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살예방 교육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살예방법 개정 시행에 따라 9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직원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자살예방교육의 의무 대상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이며 연 1회 이상 인식개선 교육 또는 생명지킴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자살문제와 현황 △자살 위험요인과 자살경고 신호 △자살위기 대응 기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촘촘한 인적 발굴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람으로 시는 지난해 60,322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한편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힘이 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댓글 작성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살예방 상담전화에 대한 ‘퀴즈 이벤트’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각 100명, 2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본다면 자살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