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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문화제 준비 만전, 용주면 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대야문화제 준비 만전, 용주면 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용주면은 6일 용주면 복지관 회의실에서 대야문화제 관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삼식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50여명이 참석해,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행사 일정, 준비 사항, 예산 심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대야문화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분야별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안전 관리 및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대야문화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를 다짐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용주면의 청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지역 사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참석자들은 금품 및 향응 제공 거부, 불합리한 요구 및 청탁 금지 등 청렴 실천 방안을 결의하고 앞으로 체육 행사 등 모든 활동에서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마련했다.
김삼식 체육회장은 “대야문화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단합된 모습이 필요하다”며 “기관·사회단체, 체육회 관계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앞으로도 대야문화제를 비롯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청렴한 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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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품으로 돌아본 우리지역 인물 '창랑 장택상 선생 컬렉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은 12일 구미성리학역사관 강당에서 예술품으로 돌아본 우리지역 인물 ‘창랑 장택상 선생 컬렉션’ 개막식을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기획전시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구미 오태 출신 장택상 선생이 수집한 예술품을 통해 그의 예술적 안목과 인간적 면모를 조명하는 자리로 구미문화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구미시, 영남대학교가 후원해 성사됐다.
주요 전시품은 추사 김정희의 완당횡액과 현판, 청화백자, 나전칠기 공예품 등 장택상 선생이 수집한 다양한 예술품들이다.
창랑 장택상 선생은 구미 오태동 출신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구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되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한 인물이다.
해방 후에는 초대 외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중요한 이름을 남겼다.
선생은 일제강점기 동안 뛰어난 안목으로 한국 고미술품을 수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호인 '창랑산인'을 필명으로 고미술과 관련된 글을 기고하며 조선 미술품 기획전에 수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그의 사후, 유족의 뜻에 따라 일부 소장품이 영남대학교 박물관에 기증되어 지금까지 전시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택상 선생의 탁월한 예술적 안목을 재조명하고 구미가 배출한 역사적 인물로서 구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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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월 인구 41명 증가, 구미형 인구 정책 통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이후 꾸준히 인구 감소율을 줄여가던 구미 인구가 지난 8월 증가세로 돌아서며 이와 관련한 구미형 인구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2018년부터 감소를 보이던 구미시 인구는 2020년 월평균 300명대로 줄어들었고 2022년에는 사상 최대폭인 4,471명이 감소해 올해 40만명 붕괴 위기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펼치며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인구 감소세가 40% 이상 개선됐고 올해는 월평균 감소 인구가 80명대로 줄어들며 감소율이 80% 가까이 개선됐다.
특히 지난달 인구가 41명 증가하는 등 인구 감소세 반전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가 출생아 수 증가로 나타나 구미시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이 서서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의 차이인 자연증감 수치가 7월과 8월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했으며 올해 월평균 출생아 수는 지난해 대비 4%가량 소폭 증가했다.
이는 작은 성과이지만 국가적 저출생 위기 속에 고무적이고 희망적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인구 수치의 긍정적 변화는 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정책 설계, 발상의 전환을 통한 작은 혁신, 현금성 지원을 통한 단기적 효과보다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 구축,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 등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한 구미형 인구정책의 효과로 해석된다.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는 인구 회복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1월 인구청년과 신설에 이어 올해 7월 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해 청년이 정착하고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교육 지원으로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개소한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는 체계적인 교육 컨설팅과 특강을 제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의 진학상담 수요까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10분 거리 내 24시 돌봄서비스 실현을 통해 완전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수요가 많은 아이돌봄서비스의 대기자 수를 줄이기 위해 돌보미 인력을 기존 282명에서 20명을 추가 채용하고 돌봄서비스 위탁 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설치된 구미24시 돌봄센터와 올해 추가 설치된 산동24시 돌봄센터는 2,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 9월부터는 24시 전담 초등 돌봄시설을 6개소로 확대해 권역별 돌봄 시스템을 점차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소아과 진료체계의 붕괴 위험 속에서 시와 병원의 전방위적 노력으로 최우선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를 개소해 소아 응급진료 공백을 개선했으며 경북 최초 아픈아이 돌봄센터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고위험 신생아의 전문 치료를 위한 경북 유일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까지 개소해 구미는 물론 경북 중서부권의 소아 필수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임산부와 다자녀가정을 국가유공자급으로 대우하는 마음으로 다자녀가정 기준을 완화하고 다자녀 우대카드, 임산부 K-MOM 택시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일만 하던 노잼도시에서 즐길 줄 알고 머물고 싶은 ‘낭만이 있는 꿀잼도시’ 만들기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8만명이 다녀가며 경북 우수축제로 지정된 ‘구미 라면축제’ 와 경북 최대 야외축제인‘구미푸드페스티벌’,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등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에는 4월부터 6월까지 26만여명이 다녀가며 구미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한몫을 담당했다.
민선 8기 들어 5조 7천억에 가까운 대규모 기업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심의 신속한 재개발, 역대 최대 2조 원 규모의 시 재정 또한 시 인구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교육발전 특구, 기회발전특구까지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며 42만 인구 회복이라는 목표 달성 기반도 다지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인구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특히 여성 청년을 중심으로 생애 주기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며 통합 신공항 시대를 준비하는 등 구미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8기 2년 동안 인구 위기 극복에 집중한 결과 인구 감소세 완화에 이어 인구증가라는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수요자 중심의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청년들이 모이고 정착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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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 우수 평가 달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대한체육회가 실시하는 2023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 사업 평가에서 동해시체육회가 도시형 부문에서 전국 4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2023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 사업 평가는 대한체육회가 전국의 229개 시군구 체육회를 대상으로 2023년 1년 간 시민들의 생활체육 교실 참여율 및 만족도, 지도자의 업무 수행능력 평가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했다.
동해시체육회는 시민의 생활영역에 지도자를 고정 배치해 성인들에게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유·청소년들에게는 1인 1개 스포츠 참여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유도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도시형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센티브로 450만원을 받게 됐다.
한편 동해시체육회는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7명,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4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스포츠 도시 실현을 목표를 가지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동해시체육회와 지도자들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얻은 성과로 현장 일선에서 노력한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와 체육회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해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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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RPA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RPA를 활용한 기간제근로자 노무관리 프로그램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녹지과의 산불진화대, 감시원 등 기간제근로자 213명을 비롯해 총 25개 부서 64개 사업에서 667명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수백명의 노무 관리를 위해 근로자의 출근부 기록을 바탕으로 15개 법령 서식에 맞춰 서류를 새로이 작성하고 노임에 관련한 지출 서류와 임금 대장 작성에 많은 시간과 인력을 소모하고 있다.
이런 단순 반복적인 업무의 자동화를 위해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기간제근로자 노무관리 RPA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사업부서에서 인부 기본 인적 사항, 계약 사항, 일일 출근 상황 등을 입력하면 4개 관리 분야 15개의 자료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인력 낭비 방지와 업무 시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7월 말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통해 과업 내용을 확정하고 8월 초 프로그램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10월에 준공하면 녹지과에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 후 타부서로 이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RPA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집중도 향상은 물론, 단순 업무에 낭비되는 인적 자원을 보다 창의적이고 복잡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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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가 9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창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및 위원,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의 보고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들이 논의됐고 각 부문별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이와 함께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방안과 풍기인삼 판매 확대 방안 모색, 안전 관리 및 교통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졌다.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풍기인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와 체험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축제장에서는 질 좋은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코레일앱 등에서 구매하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인삼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황금인삼을 찾아라’ 이벤트 역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흥미를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2024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인삼먹거리 개발과 홍보도 진행되고 있다.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의 특별 인삼메뉴를 선보이며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도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요리 시연을 통해 인삼을 이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비법을 공유하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수한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며 “올해는 새로운 체험거리와 먹을거리 등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가을날 웰빙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삼축제 개막일인 10월 5일에는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함께 개최되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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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위한 포럼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성공적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영주상공회의소, 동양대학교, 영주시정책자문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부의장, 민문기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130여명이 참석해 영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포럼은 경찰 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설립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제2중앙경찰학교를 영주에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았다.
행사는 유치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사, 경과보고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영상 동양대학교 초빙교수가 ‘경찰공무원 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김철진 경북경제연구센터장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방안’을 각각 발표하면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영주시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부지 모집 공고에 따라 두 개의 부지를 제안했다.
첫 번째 부지는 동양대학교 동편 캠퍼스 부지로 이미 교육 및 훈련 시설이 갖춰져 있어 경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번째 부지는 순흥면 코레일 인재개발원 인근 부지로 시유지이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소수서원 및 선비세상 등과의 연계가 가능한 강점이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연간 5천명의 교육생이 영주에 머무르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주가 전국 경찰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3일 유치를 위한 전담 TF팀을 발족했으며 경찰청의 평가 기준에 맞춘 기반 대응 자료와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 중이다.
경찰청 부지선정위원회는 9월 20일 1차 심사를 통해 3곳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후 현장 실사와 면접을 거쳐 11월 중 최종 부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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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국도비 430억원 확보
영주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국도비 43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가흥지구, 상망지구 2개소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로 및 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침수피해 위험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영주시를 비롯해 경북 8곳으로 선정지구는 앞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과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2022년까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4월 행정안전부의 심의·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후, 3월에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이후 중앙부처의 현장조사, 종합평가 등 추진과정을 성실히 수행해,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0억원을 투입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가흥지구의 경우 사업비 420억원을 투입해 휴천동 688-5번지 일원에 고지배수로 2㎞를 신설하고 우수관로 3㎞를 정비할 예정이다.
상망지구에는 사업비 240억원으로 상망동 841-6번지 일원에 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2㎞의 소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최근 들어 빈번해진 극한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해 20여 년만의 수해로 종합적인 정비가 필요했던 지역에 국비를 투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복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 수해로 시민들께서 너무 큰 어려움을 겪으셨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주시 건설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따른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함께 이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항시, 경주시, 구미시, 문경시, 청도군, 칠곡군, 봉화군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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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직무교육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예천시니어클럽은 9일 오전 10시 예천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22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은 예천시니어클럽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아동돌봄, 시니어치안지킴이 등 11개 사업단에 224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근무관련 서류작성 및 관리, 유급휴가 사용방법, 수요처와 갈등 발생 시 대처방법, 근무 중 주의사항 및 Q&A로 이뤄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본업에서 퇴직 후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는 만큼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발굴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셔서 활동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참여자를 모집·선발했으며 1,700여명의 어르신들이 2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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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올 하반기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개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하반기, 하동군 곳곳에서 마당극·뮤지컬 등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9월의 첫 공연으로 12일 저녁 7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신명 나는 한국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 모은 예인집단 아라한의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 가 막을 연다.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단, 군민 또는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등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예매 수수료는 별도이다.
해당 공연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9월 25일에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제페토 할아버지’ 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공연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되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같은 곳에서 통영관악합주단의 ‘찾아가는 도민예술단’을 통해 퓨전 관악합주, 성악 협연 등 다양한 구성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31일에는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 Healing Concert’ 가 열린다.
2007년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21일에는 경남도립예술단의 ‘유쾌한 마녀 하리사’ 가 공연되는데, 흥미진진한 추리극과 날카로운 위트가 만나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또한 ‘2024년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화개·악양·진교·양보면 등에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공연과 하반기 관광지 주말상설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