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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통합설명회 개최
영주시, 사회적경제 통합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해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지역과소셜비즈에서 추진될 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가경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지원사업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정보가 제공됐다.통합설명회 이후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신청 과정에 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하고 적극 참여해 기업의 경영 안정 및 지속 성장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에는 25개 인증사회적기업, 5개 예비사회적기업, 12개 마을기업, 17개 사회적협동조합, 54개 협동조합 등이 운영중에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 내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해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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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정착 지원 나서…월세 부담 던다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정착 지원 나서…월세 부담 던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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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춘천시 입양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1일 오후 1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입양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연다.이번 행사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연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보호견 20마리가 시민들과 처음 만난다.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입양카페 앞마당에서 보호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을 고민할 수 있다.단순한 만남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는 자리다.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행사 당일에는 외부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입양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더 많은 유기견이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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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 월세 부담 던다…1,490명 신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다.올해 사업 규모는 총 44억원으로 1490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기존 청년월세 한시지원사업 수혜자는 총 24회 지원 한도에서 이미 지원받은 기간을 제외한 잔여 기간만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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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의견 접수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2만 7461호로 시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와 25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제출된 의견서를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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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 내 최대 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 도입
홍천군, 도 내 최대 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 도입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군은 근로자 입국 당일 설명회를 열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필수적인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도입이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82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다.이들은 6월 5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군은 도내 최대 배정 규모를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도입과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최근 4년간 증가해 왔다.2022년 545명이었던 도입 인원은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 2025년 155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약 3.3배 수준인 1820명까지 확대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캄보디아 인력을 새롭게 추가했다으로써 수급 경로를 다변화했다.홍천군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도 이어왔다.지난 2월 24일에는 내면 지역 고용 농가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고 3월 5일에는 나머지 읍면 농가주 30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했다.교육에서는 근로기준법 준수, 인권 침해 예방, 무단이탈 방지 대책, 고용주 준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은 입국 이후에도 근로자와 농가가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출국 전 설문조사에서는 농가 만족도 82%, 근로자 재방문 희망률 94%를 기록했으며 무단이탈률 0%대를 유지하며 정책의 안정성을 보였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캄보디아를 새 협력 대상으로 더해 인력 수급 경로를 넓혔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입국부터 근로 관리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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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노인일자리 발대식 마치고 2026년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은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읍면별로 2026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 205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소양 교육, 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 복지 정책이다.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 활동과 어르신들의 역량 활용 분야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올해 홍천군은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99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를 통해 공익 활동 13개 사업 1748명, 역량 활용 12개 사업 464명, 공동체 사업단 3개 사업 36명 등 총 224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성기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 "더욱 신바람 나는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이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로당 문화를 통해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경로당의 역할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식사, 교육, 운동, 소통, 돌봄 등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빈곤, 무위, 고독, 질병 등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홍천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이 정보화와 디지털화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현재 81개 경로당에서 2029년까지 전 경로당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로당 식사 문화 개선과 시설 개선, 노인 일자리 확충 등 노인 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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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접수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홍천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원을 확보했으며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177동, 지붕개량에 15동 등 총 19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1차 접수 후 잔여 물량은 주택 88동, 비주택 14동, 지붕개량 12동으로 이는 신청자의 사업 포기 여부나 실제 예산 집행액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 비주택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 까지 지원한다.2차 추가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군은 접수된 건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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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홍천군,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3월 23일 홍천문화원 2층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대상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 2시간 이상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3월 23일 당일 총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3시, 3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으로 구성된다.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이다.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홍천군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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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산불 희생자 제37주기 추모식’ 개최
홍천군 서면 ‘산불 희생자 제37주기 추모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서면 모곡리 산불 희생자 묘역에서 산불 희생자 제37주기 추모식 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 지역 주민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이욱희 서면 이장 협의회장, 이태하 노인회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병교 서면 의용 소방대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서면에서는 지난 1989년 3월 19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숫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산화하신 6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유가족과 함께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허은숙 서면장은 “산불 희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는 길은 무엇보다 산불 예방에 있다”며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관련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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