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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상주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직원들이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용하지 않고 소멸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부에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1년 내 퇴직 예정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화장지와 치약 등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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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가 만드는 변화, 강남동 주민총회 성료
주민의 목소리가 만드는 변화, 강남동 주민총회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9월 17일 안동반다비체육센터 2층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강남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논의·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9월 8일과 15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진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자치 활성화 퍼포먼스,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보고 분과별 의제 설명, 선정사업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분과에서 지역의 현안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의제를 공유하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이 최종 의제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의제는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서정학 강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우리 동네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주민들의 뜻으로 선정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주민자치는 우리 동네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함께 뜻을 모아 결정한 의제가 실제 강남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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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추석 맞아 이웃사랑 반찬 나눔 실시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추석 맞아 이웃사랑 반찬 나눔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마을돌봄공동체 형성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인 ‘2026 짜라짜라 찬찬찬’ 이웃사랑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평화동에서는 2022년부터 직접 만든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왔다.올해는 독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청장년 1인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32가구에 매월 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병행하며 고립감 해소와 이웃 간 소통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고기탕국과 콩나물, 고사리나물 등 정성껏 준비한 나물 반찬을 전달했다.특히 추진단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금시만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을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한가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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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과 함께 ‘부산형 청년 보장제’ 첫발… ‘첫경력+ 일자리 공감 TALK’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9월 21일 오후 3시 10분 청년두드림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과 함께 ‘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생 100일 동행’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일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첫 경력 보장제 시범사업, 부산청년 잡성장 프로젝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잡 매칭 인턴 등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청년 기업대표,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무 청년 등 20여명이 함께한다.‘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 TALK’에서는 민선 9기 부산청년 7대 공약을 ‘취업·정착·도약’의 성장사다리로 연결한 청년정책 방향을 소개한다.시는 청년의 일자리가 한 번의 취업으로 끝나지 않고 배움이 일자리로 첫 경력이 더 나은 경력으로 일자리가 안정적인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미래인재 양성과 첫 경력 보장, 지역기업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취업사다리’를 중심으로 주거·정착, 자기탐색·새로운 도전까지 연결해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의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참여 청년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다짐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는 기존의 단기 일 경험을 넘어 최대 12개월간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첫 경력 보장제 매니저를 통해 사전교육부터 직무경험·멘토링·직장적응·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청년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키우고 다음 경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 시범사업에서는 청끌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 등 청년을 발굴·매칭하고 참여청년에게 20시간의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4개월간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후 직장 적응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어간다.이후 전 시장은 청년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겪은 어려움, 실제 도움이 된 지원, 앞으로 필요한 일자리 기회 등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아울러 청년 기업대표가 기업을 운영하며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근로청년의 실제 일터 경험 등도 함께 듣고 청년과 기업 양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일경험부터 첫경력, 취업·장기근속까지 단계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경력 중심의 채용이 늘어나는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은 첫 경력을 쌓을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부산에서 첫 경력을 시작하고 그 경험을 더 나은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다”고 강조했다.이어“청년에게 첫 경력을 보장하고 그 경험이 다음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가 청년·기업과 함께 든든한 성장사다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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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서구·영도구 주요 현안 및 생활 민원 현장 찾아 해결책 제시 오늘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서구·영도구 찾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영도X스포츠광장, 동삼동 교통 체증지 등 복지·관광·교통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두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방문지로 서구·영도구를 찾는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 속 생활 현장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읍·면·동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전 시장은 공한수 서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함께 서구와 영도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첫 번째 방문지인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한다.서구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 개보수 및 시설 안전 개선,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추진 상황, 이와 연계한 아미배수지 상부 공원화, 송도해수욕장 보행환경 개선 등 서구의 역점사업과 주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이어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Sports광장, 동삼동 교차로를 방문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기존 체육시설 정비 및 신규 체육공원 조성,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동삼동 교차로 회전교차로 도입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염원했던 생활체육 및 교통 민원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전 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즉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영도구 동삼동에 소재한 착한가격업소 ‘둘리식당’에서 영도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오찬을 가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33년 된 장수식당인 이곳의 대표 박영종 씨는 2013년부터 동삼1동 통장으로 봉사하며 지난 15년간 독거노인 대상 반찬 무료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한다.한편 시는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방문에 이어 오늘 서구·영도구 방문을 끝으로 원도심 지역 현장 방문을 마친다.지난 9월 3일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시는,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와 구·군은 하나이며 시민의 삶터에는 시청과 구청의 구분이 없다”며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구·군과의 상시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현장 오찬 등을 통해 상시적인 물가 점검과 소상공인 의견 청취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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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카서스 신시장 공략… 무역사절단 파견해 수출시장 다변화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적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길을 열기 위해 코카서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지역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역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지아는 유럽연합과 다수 독립국가연합을 아우르는 배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역시 튀르키예·조지아·중동 등 인근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아 코카서스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된다.최근 케이-드라마와 케이-팝 등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화장품을 비롯한 식품, 생활용품 등 수출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시는 최근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망 신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중동전쟁 장기화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유럽연합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 대응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향후 인근지역으로 판로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2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기업에는 왕복항공료의 50퍼센트, 현지 이동, 통역 등 현지 수출상담회 참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글로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시가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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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땡겨요’ 소비활력쿠폰 20만 장 발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형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지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발표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및 상권 활성화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시는 대형 배달플랫폼 3사의 중개수수료가 최대 7.8~9.2퍼센트에 달하고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기간은 오늘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동백전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 20만 장의 공공배달앱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활력쿠폰은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두 쿠폰을 모두 받은 경우 중복 사용할 수 있다.쿠폰은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첫 번째는 ‘동백전 매출 실적 연계형 소비활력쿠폰’ 으로 동백전 월 사용실적에 따라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9월 한 달간 동백전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0월 1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일괄 지급하고 10월에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1월 1일 동일한 쿠폰을 지급한다.지급된 쿠폰은 동백전 앱 내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땡겨요’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11월 1일 소비활력쿠폰 지급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예정두 번째는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즉시할인 쿠폰으로 동백전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오는 9월 21일부터 ‘땡겨요’에 가입한 시민은 결제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이와 함께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해당 시점의 동백전 캐시백도 함께 적용받을 수 있다.동백전 캐시백률은 9월 30일까지 15퍼센트로 상향되며 ‘땡겨요’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예산소진 시 캐시백률 15퍼센트 상향은 조기 종료 가능하며 종료 이후 캐시백률은 10퍼센트로 조정된다.시는 이번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공공배달앱의 신규·재이용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약 56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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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막는다… 민관 협력으로 선제 대응
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막는다… 민관 협력으로 선제 대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보건소·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의료관련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네트워크 사업’과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을 운영해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 감시부터 역학조사, 현장 기술지원, 결과 분석 및 환류, 예방 홍보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감염관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의료관련감염병’은 진료·치료·간호 등 의료서비스 이용 중 발생·전파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장기입원환자·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치명적일 수 있어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시는 지역 공동 대응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참여기관 간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보고 자료와 감염관리 지표를 분석해 의료기관별 관리 현황과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자문, 감염관리 기술지원,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의료기관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감염관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대응하는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데이터로 찾고 현장에서 줄인다’는 목표로 지역 내 지속 발생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주요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제2급 감염병이다.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적이고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 격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준수가 중요하다.시는 신고·보고 자료와 주요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한다.이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대상 선제검사, 환자 격리·코호트 관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이행 강화, 환자 전원 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보균정보 공유, 병실과 공용공간 환경관리 등 의료기관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한다.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감염관리 지표의 변화와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의료기관의 자체 개선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시는 손위생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16곳과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했다.의료기관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과 예방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으며 특히 형광물질과 핸드스캐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가 손 씻기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한 의료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시는 앞으로도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동향과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훈련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조기 발견과 의료기관 내 전파 차단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은 개별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의료기관과 보건당국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감시와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지원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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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볼거리·가을 정취까지…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골든 어텀 시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어텀 시즌’ 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열리며 첫째 주는 토·일요일만 운영해 총 14일간 진행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명생태공원의 낙동강 노을과 가을 밤바람을 배경으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부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지난해에는 12일간 약 10만명이 방문하며 부산 야간관광을 견인하는 핵심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올해 행사는 ‘전통주 팝업부스’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별빛 주막] 전통주 팝업부스 ‘스피릿 부산’을 통해 부산 대표 전통주와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이와 함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낭만평상’과 부산 소상공인 먹거리 및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별빛 푸드존’ 이 운영된다.‘선셋 낭만평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자리는 전통주 잔술 교환권 등이 포함된 ‘스피릿 패키지’로 유료 판매된다.사전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별빛 부뚜막] 전 만들기·전통주 빚기 체험을 비롯해 웰니스 프로그램, 어린이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 만들기 체험에서는 다양한 야채와 김치를 직접 골라 현장에서 전을 부쳐 먹을 수 있고 전통주 빚기 체험에서는 쌀과 누룩으로 전통 막걸리를 직접 빚어볼 수 있다.어린이 요리교실에서는 주차별로 젤리 컵, 컵케이크, 프레첼을 만들어 볼 수 있다.또한 반려견과 교감하는 아로마 요가와 화명생태공원 일대 약 3킬로미터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별빛 광장]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 무대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결합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가을밤의 흥취를 더한다.장돌뱅이 마켓은 부산관광기업 상품과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소품을 선보이는 벼룩시장과 어린이들이 가정 내 물품을 직접 교환·판매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존’을 시범 도입한다.행사장 인근에 ‘배달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내 판매 음식 외에도 구포시장과 인근 상권에서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및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낙동강 노을이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밤이 가진 매력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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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초청해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내일 오전 8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이 해양과 제조, 콘텐츠와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공지능 성장거점이자 글로벌 인공지능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실행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공공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은 전재수 시장의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위한 시정 비전 공유와 강연자 소개에 이어 하정우 부위원장의 강연,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 공유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 경제의 주요 현안 진단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월 1회 정도 개최되고 있다.이날 하정우 부위원장은‘부산의 AI 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먼저 국가 인공지능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의 산업과 혁신역량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7대 SEED 프로젝트 : 경제·안보 핵심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 이어 부산이 가진 해양·항만·물류 분야의 강점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부산이 부산·울산·경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브레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미디어·콘텐츠·관광·예술 등 부산의 소프트파워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도 살펴볼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이 산업과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강점인 해양·항만·물류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을 특정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제조·물류·관광·콘텐츠 등 지역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부산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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