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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거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빌라 드 아모르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유엔 참전국의 헌신을 기리는 참전국기 입장 및 거치를 시작으로 기념사, 6·25 참전유공자 원주시지회 손의수 회장의 회고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도 미처 전달되지 못한 화랑무공훈장 4점을 유가족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호국영웅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긴다.한편 원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꽃’패용 캠페인, 보훈 메시지 컵홀더 캠페인, 어린이 무궁화 헌화 행사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또한 학교,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원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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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오맞이 절기음식 나눔 봉사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오맞이 절기음식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대상 ‘절기음식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6월 단오를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 봉사는 계절의 변화와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와 오이무침, 쑥설기 등을 정성껏 조리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정월대보름, 한식, 어버이날에 이은 단오 절기음식 나눔 봉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계절의 정취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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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쾌적함과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문막 물놀이장을 7월 1일 개장하고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문막 물놀이장은 물조합놀이대, 야자섬 슬라이드, 바닥 분수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야외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45분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무료 개방된다.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물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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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국관광공사와 야영장 안전관리 실무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24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원주시 야영장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는 야영장업 사업주와 종사자, 원주시 관광과 및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유해가스 누출,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안전사고에 대비해 야영장업 사업주와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원주시 관광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야영장 안전점검 방법과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 자연재해 및 재난 대비 방안 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야영장 관련 법령과 성공적인 야영장 운영 방안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야영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원주에서는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신뢰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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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방세·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은행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납부 가능 은행을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그동안 시는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을 통해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여기에 새마을금고와 우체국을 추가해 총 8개 금융기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번호를 이용해 인터넷뱅킹이나 은행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새롭게 추가된 새마을금고와 우체국 가상계좌는 7월부터 부과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고지서에 인쇄돼 발송될 예정이다.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은 원하는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또한 계좌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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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6년 제2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교구인지활동이 노인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알아보고 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홍종인 명륜1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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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무실동, 민관 합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원주시 무실동, 민관 합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무실동은 지난 23일 무실7단지주공아파트 광장에서 민관 합동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상담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문제에 대한 현장 상담이 실시됐다.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지역 내 복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복지·건강·고용 등 분야별 전문 상담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무실동과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정신보건센터, 원주고용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약 3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복지 정보 및 맞춤형 급여 제도 안내, 혈압 및 혈당 확인, 정신건강 체크 및 건강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고용 상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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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부산시, ‘제46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인생활체육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이날 대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 선수와 응원단 등 3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6종목의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대회는 식전공연, 개회식, 종목별 운동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운동경기는 개별경기 2종목, 단체경기 4종목으로 구성된다.단체경기와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에는 제46회 노인생활체육대회 부산시장기를 수여하며 각 개별경기의 우승 팀에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곧 부산의 행복한 미래이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많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 돌봄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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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흡연 집중 단속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됨에 따라, 오늘부터 각 구군 보건소와 함께‘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등을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담배의 법적 정의가 기존‘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 전체’로 확대된다.에 따른 후속 조치다.그간 법적 규제망을 피해 유통되던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이 정식 ‘담배’로 분류되면서 국민건강증진법상 규제 대상에 전면 포함됐다.이에 따라 계도기간이 끝난 오늘부터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울러 시는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사항에 대해서도 조사 및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담배 정의 확대를 통해 신종 담배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는 만큼 단속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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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주변의 개발에 따른 교통체계 개선과 여건 변화,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담은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어제 승인됐다고 밝혔다.광역교통개선대책: 대규모 신도시 조성 시 발생하는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광역적인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교통망 구축계획으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0만㎡ 이상의 대규모 개발 시 반드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 시는 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의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 9월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청했으며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친수구역 조성 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어제 최종 변경 승인됐다.이번 변경 승인은 지난 2014년 최초 승인 이후 시의 변화된 교통정책을 반영하고 에코델타시티의 미래지향적 신교통수단인 강서선 도입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주요 변경 내용으로 기존 2014년 대책에 신교통수단으로 반영됐던 간선급행버스체계 계획을 폐지하는 대신 강서선 도입 계획을 새로 반영함으로써 ‘대저~에코델타시티~명지’를 연결하는 교통 기반을 마련했다.도시철도 강서선: 대저역에서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명지오션시티까지 L 21.1킬로미터, 정거장 25곳, 차량기지 3곳 등의 규모로 신교통수단인 노면전차로 운행될 계획 특히 이번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선 도입 계획 반영은 그간 간선급행버스체계 계획으로 인한 사업성 부족 등 도시철도 사업 추진 걸림돌이 해소됨으로써 강서선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서부산권 신교통수단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에코델타시티 초기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에코델타시티 내 에코누비 버스를 조기 도입해 운영 중이며 이를 지원하고자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 규모의 대중교통지원비를 신설해 지원할 방침이다.에코누비 버스 : 에코델타시티 내 2개 노선으로 운영, 총 버스 6대, 5년간 지원이 외에 도로 및 접속시설, 에코델타시티 역 신설은 기존 사업계획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행주체 등을 주변 여건 변화에 맞게 변경했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승인으로 신교통수단인 강서선 도입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향후 에코델타시티에 트램, 부전~마산선 에코델타시티역 등이 신설되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첨단 미래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