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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의 성지 의령군, 51회 홍의장군축제 4월 16일 개최
의병의 성지 의령군, 51회 홍의장군축제 4월 16일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전환점으로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가치로 확장하는 '현대적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이어져 온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이후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군은 올해 51회를 맞아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병정신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폭 강화했다.특히 홍의서당, 홍의통보 투어, 의병 플레이존과 토너먼트, 의병 보물찾기 페스타 등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연계해 축제장을 하나의 '게임판'처럼 구성했다.관람객이 미션을 수행하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미래의 의병'이 되어 자연스럽게 의병정신을 체험하도록 했다.체험형 실외 공간으로 재구성된 '의병 주제거리'도 눈길을 끈다.빛과 영상으로 연출된 공간과 정암진 전투를 재해석한 프로그램, 의병장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 등을 통해 축제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야간에는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이 새롭게 운영된다.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걸으며 의병의 출정과 정신, 역사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의병의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개막식에는 홍의장군의 업적을 담은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의병, 승리의 함성'을 연출한 불꽃쇼, 천여명의 군민이 도열해 장관을 이루는 의병출정퍼레이드 등 굵직하고 독보적인 '의병 콘텐츠'가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을 단순한 역사적 개념이 아닌,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지켜낸 통합과 연대의 가치로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51회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의병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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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마저 달라진다"…사천 구도심, 스마트 기술로 일상 혁신
"기다림마저 달라진다"…사천 구도심, 스마트 기술로 일상 혁신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2025년까지 총 26억원 규모를 투입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했다.2025년 상반기 설계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설치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설치 완료 및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교통과 안전, 정보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단순히 '보여주기식 스마트'가 아닌, 시민이 직접 느끼는 생활형 스마트 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도시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더 강력해진다.사천의 스마트빌리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도시의 일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버스정류장이다.냉난방기와 온열 의자, 버스 도착 정보 안내, 공공 와이파이, CCTV까지 갖춘 스마트 버스쉘터 14개소가 조성된다.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시민의 '머무는 공간'을 쾌적하게 바꾸는 시도다.실제 시민들은 이런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시민 A씨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버스 기다리는 게 늘 힘들었는데, 냉난방까지 된다면 정말 편해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보행 환경 역시 달라진다.스마트 횡단보도 5개소에는 바닥형 신호등과 잔여시간 표시 기능이 도입돼 보행자 안전이 강화된다.스마트 기술이 '사고를 예방하는 도시'로 기능하는 것이다.도시의 정보 전달 방식도 진화하는데, 스마트 게시판은 시정 홍보와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안내가 가능하다.여기에 재난안전방송 시스템까지 구축되면서 위기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이 모든 시설은 IoT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된다.현장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 제어와 긴급 대응까지 가능한 '관리형 도시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이다. 구도심에서도 스마트 도시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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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깨씨무늬병 대응 사전관리 철저 당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난해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 토양관리와 종자소독 등 사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처럼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병반이 커지며 줄기 이삭 벼알까지 갈변하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규산 부족, 질소 가리 등 영양소 용탈, 조기조식 밀식 재배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경종적 방제대책으로 상습 발생지는 볏짚을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유효규산 함량을 증가시키고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 등의 토양개량으로 양분보유 능력을 높여주고 퇴구비의 시용 및 철분, 망간, 마그네슘, 규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시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의 볏짚을 제거해 전염원 밀도를 낮추거나, 수확 후 담수하거나 가을 경운 후 담수해 1차 전염원을 줄이는 등 포장위생 관리도 많은 도움이 된다.그리고 종자소독도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종자소독법에는 물 100L에 마른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는 온탕소독법과 적용약제를 물 20L에 희석하고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에 넣고 30 에서 48시간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2 3회 세척 후 싹틔우기를 실시하는 약제침지소독법이 있다.시 관계자는 "논 토양 지력과 포장위생 관리, 종자소독 등의 벼 깨씨무늬병 사전 대응으로 벼 재배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와 안정적인 쌀 생산이 될 수 있도록 실천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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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봄.봄.지원단, 취약계층 생활 민원 처리로 큰 호응
평창읍 봄.봄.지원단, 취약계층 생활 민원 처리로 큰 호응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읍 봄 봄 지원단이 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민원 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출입문 방풍 실링 처리, 안전 손잡이 보수, 방충망 교체, 세면대 수전 수리, 지붕 보수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평창읍 주진리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하고 혼자 살다 보니 사소한 수리도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도움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용필 평창읍장은 “일상 속 작은 불편도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봄 봄 지원단이 앞장서 생활민원을 처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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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개장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인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네트포레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횟수를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시간을 40분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네트포레 운영시간은 총 6회차로 1회차 09:50~10:30 2회차 10:50~11:30 3회차 13:20~오후 2시 4회차 14:20~오후 3시 5회차 15:20~오후 4시 6회차 16:20~오후 5시로 운영된다.휴장일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휴장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이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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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추가 설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안치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한 누리원 봉안당 안치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개인단 672기를 추가 설치해 장사시설 안치 공간을 확충했다.이를 통해 유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장사시설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맞춰 안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과 비슷한 규모로 개인단을 추가 설치해 안치 공간 부족을 예방하고 있다.또한, 최근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부단 추가 설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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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0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사천축협 및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사천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그동안 사천 지역 토양 발효사료 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 선발해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발효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총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했다.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담당하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추진하며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향후 각 기관은 기술이전 및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하고 사천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실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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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남양양로원, 사천지역자활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자 등 총 4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사천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남양양로원은 긴급한 돌봄 공백을 채우는 '일시주거지원'으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사천지역자활센터는 '클린버스 및 대청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또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서 및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이번 3개 전문 기관과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은 사천시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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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식품 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목욕장’ 첫 지원
평창군, 식품 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목욕장’ 첫 지원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및 목욕장의 위생 수준 향상과 노후화 시설 정비를 위해 2026년 식품 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사업 신청은 3월 31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 서식을 확인하고 보건정책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위생업소의 노후화된 내부 시설을 정비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의 경영 부담을 일부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에는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이래 처음으로 목욕장업에 대한 시설 개선을 지원 범위에 포함했다.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을 추진해 영업주의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외식 환경 조성을 동시에 꾀한다.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546개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관내 위생업소의 시설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지난해에도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전환,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을 추진해 영업주와 이용객들로부터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1개소이며 업소당 총사업비의 80% 내에서 노후화 시설 개 보수와 위생 안전 설비 확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 목욕장이며 관광숙박업 및 농어촌민박은 제외된다.특히 2026년에는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의 업소에 대해 선정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지역 상생: 지역 농 특산물 상시 활용 업소, 강원생활도민증 제휴처 세대 지원: 청년 및 고령 영업주 지속 성장: 가업 승계 업소, ’ 24~’ 25년 평창군 외식 업소 종합 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 김순란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목욕장 지원과 음식물 감량기 설치가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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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월 20일 3월 27일 3월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내 축산농기계과 농기계 실습장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1회 운영에서 3회로 확대 개편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됨에 따라 반복 학습과 숙련도 향상이 가능해져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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