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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 맞춰 동굴 관광서비스 품질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8일 삼척시청에서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을 대상으로 동굴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금굴 환선굴 관광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굴지질학 기반 전문해설 특강을 비롯해 관람객 응대 교육, 응급상황 대처 실습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삼척시는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광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대이리마을 주민 대상 서비스 홍보 해설 교육도 병행해 관광지 안팎의 방문객 응대 품질과 지역 관광서비스 완성도를 함께 높여 동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은 물론 지역 주민 대상 교육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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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신축 이전 일정 변경…4월 3일부터 순차 이전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 일정 변경…4월 3일부터 순차 이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의료원은 신축 건물로의 이전을 당초 3월 20일부터 25일까지에서 4월 3일부터 8일까지로 변경해 추진한다.이전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응급실은 4월 4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영되며 분만실과 수술실은 4월 6일 외래 진료는 4월 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시 관계자는 “신축 이전을 계기로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전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해 환자 전원 이송과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력과 보건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건물 로비에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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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렴핑’발대식 개최.. 청렴 실천 조직문화 확산
삼척시, ‘청렴핑’발대식 개최.. 청렴 실천 조직문화 확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핑 발대식 및 청렴 특강 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부서별로 선정된 청렴 실천 주체인 ‘청렴핑’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핑 대표자에게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청렴교육 전문강사 정승호 강사의 영화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삼척시는 올해 들어 각 실과를 순회하며 청렴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청렴 전략회의 개최, 이 통장 청렴 서약식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청렴핑을 중심으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 해피톡’을 통한 외부 체감도 조사도 병행 추진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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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면 죽포농장 향토장학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하장면 어리 죽포농장 대표 권영기의 한우가 삼척시 최초로 2025년 하반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보증씨수소로 선발되어 2026년 2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씨수소 정액을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이를 기념해 권영기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한우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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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체육문화센터 준공…삼척시 생활밀착형 체육 문화시설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도계체육문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도계체육문화센터는 도계읍 도계리 200-1번지에 조성된 SOC 복합화 체육 문화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연면적 2996 를 갖췄다.센터 내부에는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관람석, 샤워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다목적홀, 음악실, 북카페, 숲속마루, 회의실 등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됐다.아울러 센터 이용자들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도계 체육문화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질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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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 으로 자산 UP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중소 중견기업 재직 미혼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이 2년간 48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또한 가입기간 중 결혼 시 12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 지원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1년 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해 청년들이 해당 포인트를 문화 여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참여 신청은 경북일자리지원센터 또는 경북 청년e끌림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의 미래인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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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열풍… 금성대군 넋 깃든 은행나무, 국가산림문화자산 추진
‘왕사남’ 열풍… 금성대군 넋 깃든 은행나무, 국가산림문화자산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금성대군의 서사가 깃든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와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를 ‘국가산림문화자산’ 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장이 지정하며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적 경관적 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 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경북도 내에는 현재 16개소가 지정 관리되고 있다.이번 지정 신청의 핵심인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는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넋이 깃든 나무로 알려져 있다.특히 조선 후기의 대표 실학자인 성호 이익의 문집인 ‘성호사설’에 따르면, 단종 폐위 이후 200년간 고사했던 나무가 단종이 복위되고 금성대군을 비롯해 희생된 마을 사람들의 넋을 기리는 제단을 쌓자 신비롭게도 은행나무가 새잎을 피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이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의 신비로운 소생을 부활한 단종의 몸으로 믿었다.‘왕사남’에서 묘사된 비극적인 서사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나무는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되어 지금까지도 지역 주민들에게 수호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아울러 같은 해 보호수로 지정된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는 금성대군과 함께 단종 복위를 모의하다 죽음을 맞이한 권산해의 후손인 권종락이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의 큰 가지 하나를 가지고 와 심은 것으로 그들의 충절이 서려 있다.가을이면 서원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해, 역사적 의의는 물론 독보적인 경관 가치를 자랑한다.경상북도는 ‘왕사남’ 열풍으로 급증하는 역사 관광 수요를 통해 지역에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의 산림자원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재조명된 충신들의 기개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산림 자산을 보존할 것”이라며 “경상북도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적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산림관광의 중심지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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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 23일부터 ‘신청사’서 첫 업무 개시
예천군 보문면, 23일부터 ‘신청사’서 첫 업무 개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문면이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며 2023년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설계 용역 제안 공모를 통해 2024년 2월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에 위치한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약 2년간의 임시 청사를 뒤로하고 2026년 3월 초 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23일 구청사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 ‘보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망의 첫 업무 개시를 앞두고 있다.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1층은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어르신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은 회의실 및 다목적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보문면은 청사 이전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주민 혼란이 없도록 주말 동안 집기 이전 및 전산망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문면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문면은 업무 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거쳐 오는 27일 개청식을 통해 면민들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축하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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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기관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예천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기관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예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과 함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확대 공급과 하수도 보급률 증가 등을 인정받아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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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예천군,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전 요구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천에서도 사례가 확인되며 실제 금전 피해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5일에는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며 금전을 요구해 약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또한 2월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가 있었으며 업체가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약 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이와 함께 3월 18일에는 재무과 직원을 사칭해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 납품을 의뢰하는 시도도 확인됐다.사칭 범죄는 실제 공무원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 명함, 위조 공문을 활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거래 경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선시공 후계약”, “급하게 물품이 필요하다”, “대금을 대신 결제해 달라”등의 표현으로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기 수법이다.예천군은 “공무원이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이나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을 경우 즉시 군청 대표번호로 전화해 해당 인원과 직접 통화 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예천군은 지역 상공인이 대부분 가입한 ‘지역상품권 chak 앱 공지사항’을 통해 사례 전파와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사칭 사기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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