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11일 원주시보건소 옆 광장에서 ‘2026 사랑나눔 공연 및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일산점 개점 21주년을 기념하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공연과 바자회를 통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문화공연과 함께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과 단체의 후원도 이어졌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00만원, 일산동주민자치위원회는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무해빵집은 드립백 커피를 후원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400만원 상당의 수익금은 전액 일산동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정순 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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