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어린이 공연 브랜드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작품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
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전통음악과 동화적 이야기에 참여형 체험을 더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우리 음악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장단에 맞춰 판소리를 따라 부르고 무대에 올라 해금·가야금·아쟁 등 전통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하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소리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준다.
친근한 숲속 동물 캐릭터가 이끄는 이야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어린이에게 익숙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에 흥겨운 국악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에게는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만나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따라가며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해 전통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국악을 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전통악기를 직접만지고 함께 연주하며 우리음악을 즐겁고 친근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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