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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우기 및 태풍 대비 육갑문 일제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다가오는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육갑문 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재 강릉시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육갑문은 강릉 남대천 5개소, 강동면 1개소, 옥계면 1개소 등 총 7개소다.시는 매년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육갑문 작동 시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해 왔으며 올해도 신속한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모든 점검을 마쳤다.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시는 △육갑문 개폐 시 정상 작동 여부 △와이어 등 부속물 이탈 유무 △전동 기계 설비 상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특히 비상시 신속한 작동에 방해를 줄 수 있는 육갑문 주변의 오물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재해 유발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아울러 홍수나 하천 범람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건설과 전 직원 및 해당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육갑문 작동 방법 등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박준규 시 건설과장은 “장마철이 오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개폐 시스템 구축을 완료 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점검 기간 중 시설 이용 및 통행 제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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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 주민역량강화교육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보건교육장에서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올바른 건강걷기법’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걷기 운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 위원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워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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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로과, ‘찾아가는 스마일 학당 친절교육 참여’
강릉시 도로과, ‘찾아가는 스마일 학당 친절교육 참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도로과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사)스마일 강릉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스마일 학당’친절 교육에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공직자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밝은 미소와 바른 인사 자세, 친절한 전화 응대와 올바른 언어 습관, 시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화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도로과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응대 자세를 생활화하고 보다 세심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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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농업인단체 오죽헌 참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단체 회원들은 1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참배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되새기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 정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통 농업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농업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의 율곡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역할,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가졌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오죽헌에서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선조들의 지혜와 실용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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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행정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1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행정지원단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최종 준비상황과 지원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지원단 소관 국장 및 실·과장, 유관기관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숙박·환경정비·안전관리·의료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와 현장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대회가 임박한 만큼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관람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체계를 최종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국제대회 개최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 관리와 손님맞이 환경 조성에도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기로 했다.김상영 부시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모든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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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취약계층 아동‘제철 과일간식’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20개소 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 과일사랑 두리세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주 2회, 연간 40회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제철 과일 공급과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참여 아동과 보호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영양 지식, 만족도 등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과일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환경의 아이들에게 제철 과일을 꾸준히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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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위한 민관 협력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과 (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12일 강릉문화재단 명주예술마당에서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창작 중심 예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한다.본 프로젝트는 강릉문화재단의 장애예술교육 사업인 동시에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대안학교’ 3학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특히 지역 시각예술 작가와 1대 1로 매칭해, 개별 특성에 최적화된 창작 중심의 교육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본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강릉문화재단 명주예술마당 등에서 운영되며 강릉시 내 장애아동·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시각예술 정규 수업과 학부모 워크숍, 현장학습, 결과전시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특히 기존 치료·체험 중심 장애예술교육에서 나아가 참여자를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예술가와의 1대 1 멘토링 기반 창작 교육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또한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무장애 관광차량 지원과 뮤지엄 산 현장학습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결과전시회 및 무장애 콘텐츠 운영을 통해 장애예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필현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이사장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장애예술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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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세계100대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맞춤형 관광 CS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수용태세를 전면 정비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12일 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관광 CS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객 접점 최일선에 있는 일반음식점 종사자와 관광안내소 안내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회의 위생교육과 연계해 총 2회에 걸쳐 특강 형태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전문 CS 강사의 대면 교육을 통해 ‘친절 정직 깨끗한 강릉’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국제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함으로써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강릉’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음식점 종사자분들은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강릉의 얼굴’과 다음 없기에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강릉을 찾는 모든 이들이 기분 좋게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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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소장 ‘사시찬요’ 국보 승격 파란불
예천박물관 소장 ‘사시찬요’ 국보 승격 파란불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보물 사시찬요의 국보 신청 건이 경상북도 국가유산위원회에서 가결돼 국가유산청 심의만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국보로 신청한 사시찬요는 현존하는 판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1403년에서 1420년 사이에 주조된 조선 최초의 금속활자 ‘계미자’로 인쇄된 유일한 판본이다.이는 1455년 간행된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구텐베르크 성경’보다 30~50년 앞선 것으로 한국의 금속활자 인쇄 기술이 당대 세계적 수준이었음을 보여주는 유산이다.예천박물관은 사시찬요의 가치를 확산하고 예천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중국 국립농업박물관의 요청에 따라 사시찬요의 연구 자료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며 중국 내 ‘예천’ 이라는 지명이 존재하는 함양시 소재 ‘함양박물관’과는 지명의 유사성을 매개로 사시찬요 공동 이용 등 다각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박창배 부군수는 “올해는 사시찬요의 국보 승격에 전력을 다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예천박물관 소장 ‘내방가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 ‘최우수’,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 화 사업 분야 ‘우수관’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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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동부양산 시민알뜰 나눔마당’ 성료
웅상출장소, ‘동부양산 시민알뜰 나눔마당’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9일 명동공원에서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 ‘동부양산 시민알뜰 나눔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눠 쓰고 다시 쓰고’라는 주제 아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민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교환하는 장터로 꾸며졌다.실질적인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현장에 마련된 폐자원 교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가져온 우유팩이나 폐건전지 1kg을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가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나눔마당에는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자원 순환의 장으로 웅상거주 주민의 재능기부 버스킹팀‘통춘기’의 공연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으며 감성적인 선율의 버스킹 무대는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악과 함께하는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키링 만들기, 만다라 수술 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지난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2000kg 이상의 폐자원을 수거했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나눔마당 행사를 마련했다”며 “동부양산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순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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