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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애인 구강건강 챙긴다
봉화군, 장애인 구강건강 챙긴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실시한다.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상담을 진행한다.상담은 각 이용자의 구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과 치과 진료 연계 필요 여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아울러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 요령과 불소도포 후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도 시설을 벗어나지 않고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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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농산물 이름, 내가 짓는다
“봉화 농산물 이름, 내가 짓는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봉화 농산물의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 중인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당초 9월 1일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19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봉화군 농산물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봉화군 농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봉화 농산물의 특성을 담은 창의적인 이름과 제안 사유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서는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0월 16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 우수, 장려 총 8명을 선정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 농산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멋진 이름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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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
올해 행사는 ‘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을 주제로 도내 전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청년들이 어우러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시 일원에서 도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을 주제로 도내 전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청년들이 어우러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정 태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청년 로컬 콘텐츠 투어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대상 시상식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식음료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특히 ‘로컬 콘텐츠 투어’는 태백의 청년 친화적인 지역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태백 지역 명소 탐방과 청년 네트워킹,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다.도내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매력을 느끼고 머물고 싶은 강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로컬 콘텐츠 투어 신청 방법을 비롯한 청년의 날 행사 세부 내용은 강원청년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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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들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도와 시군에서 접수된 34건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6건을 본선 진출 사례로 선정했으며 현장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우수상은 춘천시의 ‘더 안전한 건축현장을 위해 지자체가 직접 인공지능을 도입하다’ 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도 수산정책과의 ‘병원이 오지 못하면 우리가 간다 은퇴 간호사와 만든 어촌 통합돌봄’과 평창군의 ‘문 앞까지 닿는 의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평창의 의료공백을 잇다’ 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도 산불방지센터의 ‘관할 경계 허물고 산불 골든타임 사수, 전국 최초 산불 전담 컨트롤타워의 파워’, 강릉시의 ‘전국 최초, 검색 없는 큐알코드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 삼척시의 ‘종이권 대신 카드로 목욕 넘어 미용까지’ 가 각각 선정됐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가 도와 시군에 널리 확산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들이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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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G-Unity, 분산된 창업지원체계 연결방안 모색
강원 G-Unity, 분산된 창업지원체계 연결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앵커센터는 8월 26일 강원인재원에서 도와 시군, 대학, 혁신·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G-Unity’ 제2차 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계하고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관이 사전에 제출한 창업 분야 협업 제안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공동과제의 실행방안 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대학과 혁신기관의 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하기 위해 공동 창업행사 추진, 로컬창업기업 공동 육성, 테스트베드 지원, 창업·성장기업의 인력수요와 지역 인재양성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G-Unity 운영 방식을 정례회의 중심에서 공동과제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전환하고 대학별 유사 창업프로그램의 중복을 줄이기 위한 통합·조정 기능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사업을 구체화하고 향후 인재양성·취업·기업지원·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의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G-Unity’는 강원과 협력·통합의 의미를 결합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4월 구성됐다.지난 4월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협력수요를 공유하고 연간 협력방향을 논의했으며 그 후속 성과로 강원앵커센터·강원테크노파크·강원대학교가 각 기관의 역량과 사업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협력 논의가 실제 공동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고 공동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G-Unity를 통해 지·산·학·연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과제의 발굴과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혁신 성과를 만들어가는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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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13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릉·양양 지역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진로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에너지 및 미래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와 센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분야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기본 원리를 학습한 후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 자동차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어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휴지통 제작을 통해 센서 기술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작동 결과를 확인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진로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는 초·중·고 단계부터 지역산업과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초·중·고와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된 단계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및 신기술 체험, 진로탐색, 직업교육 등을 확대하고 초·중·고-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되는 지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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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원주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2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이에 따라 원주 서부권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교통 여건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은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에서 흥업면 사제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42호선 약 4.7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약 752억원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원주 관문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원주기업도시와 문막산업단지를 오가는 물류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원주 도심과 서부권의 관광·산업자원 간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원주시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하고 2023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에 사업 대상 노선을 제출했다.이후 2025년 2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5월 한국개발연구원 현장조사를 거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특히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번 심의 통과는 2022년부터 이어온 원주시의 노력이 국가 광역교통망 계획 반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만원주시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후보로 건의한 흥업~지정 문막~흥업 간현~가곡 부론 법천~노림 4개 노선 가운데 문막~흥업 구간만 반영됐다.특히 시가 1순위로 건의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연결하는 흥업~지정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미반영 노선에 대해서도 후속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문막~흥업 구간은 원주 서부권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국가계획 반영을 계기로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에 반영되지 않은 노선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 논리를 보완해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에 반영된 문막~흥업 구간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재정사업평가 의결과 10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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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낙영 시장을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주 시장은 앞으로 경북 22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한다.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재정 자립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999년 출범했으며 도내 22개 시·군 간 교류·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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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 청년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임원들을 만나, 단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남지부의 황준필 회장, 조윤옥 직전 회장, 홍성준 수석 부회장, 서마산지회의 신우종 회장, 창원여성지회의 장미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한청 지도자 연합회는 취임 축하인사를 전하며 단체의 그간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안내,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했다.황준필 경남지부 회장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에게 “그간 창원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창원과 경남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크고 작은 일에 맡은 바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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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식품산업은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 전략산업화’를 경북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발표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부의장을 맡아 국가와 지방의 주요 정책을 함께 심의하는 회의체로 ‘제2의 국무회의’로 불린다.경북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2년 이 회의의 설치 법안을 처음 발의했으며 제16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아 회의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이날 경상북도지사는 “식품산업은 단순 가공산업을 넘어 AI·로봇·바이오가 결합되고 유통과 수출에서 관광·문화콘텐츠까지 파급효과가 큰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K팝과 K드라마로 확산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는 지금이 식품산업을 키울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은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중앙은 준비된 지방에 과감하게 지원하는 것이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이라며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임·축·수산물과 전통 식문화 자산, 첨단산업 기반까지 식품산업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준비된 지방”이라고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8월 10일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했다.또한 포항의 식품로봇, 구미의 스마트제조,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푸드테크 3대 거점을 모두 확보한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경상북도지사는 원료 조달에서 기술 개발·실증, 생산, 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혁신모델을 경북에서 먼저 실행하는 ‘국가 테스트베드’ 구상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식품산업의 5극 3특 성장엔진급 전략산업 지정과 메가특구 지정, 규제특례 및 7대 통합 지원패키지 적용 등 범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 대한 투자는 세계 푸드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적 투자”며 “경북이 K푸드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식품한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미래에 투자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금은 지방재정의 규모를 늘리고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경북도는 지방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라는 측면에서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지원과 식품안전정보원, 한식진흥원 등 식품 관련 기관을 비롯해 지역 산업 기반과 국가정책 파급 효과를 고려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함께 건의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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