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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귀래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귀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귀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12명은 떡갈비, 가지볶음, 도토리묵무침, 배추된장국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2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경옥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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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홍보영상으로 시민 소통 강화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홍보영상으로 시민 소통 강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 시설과 주요 업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30일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영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시설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하수처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영상은 수원지에서 정수까지의 상수도 처리 과정 수질 검사·분석 상수도 비상복구 및 노후관로 교체 수도요금 원격검침 서비스 하수관로 정비사업 원주공공하수처리장 고도하수처리 과정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시는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비롯해 시정 홍보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상을 홍보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이 생산·공급되는 과정과 생활하수가 처리되는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상하수도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길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영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상하수도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상하수도 행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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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 새마을회, 이웃사랑 김장 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귀래면 새마을회, 이웃사랑 김장 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귀래면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운남4리 휴경지에서 연말 연말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휴경지 밭을 정비하고 배추 모종 400여 포기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배추는 회원들이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11월경 수확할 예정이다.수확한 배추는 김장김치로 담가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김경옥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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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2회 디딤돌상’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1일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2회 디딤돌상’ 수상자로 여성권익증진 부문에 김정순 강릉시새마을부녀회 초당동부녀회장,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 이우임 전 사단법인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디딤돌상은 지난 2005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해온 시민과 기업·단체에 수여해 온 뜻깊은 상이다.올해 여성권익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순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강릉시새마을부녀회 초당동부녀회원으로서 소외계층 돌봄 및 취약계층 지원, 관내 환경정화 및 산불 예찰활동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우임 전 회장은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의 사단법인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단체의 조직적 기틀을 확립하는데 기여했다.또한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출산 장려 및 양성평등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주민 인식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이 인정됐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디딤돌상은 성평등 가치 확립과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 양성에 헌신해 온 분들의 숭고한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3회 강릉시양성평등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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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시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아동의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민선 9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아동센터의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경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과 종사자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시와 소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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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회산동 ‘성원유치원 옆 공영주차장’ 개방
강릉시, 회산동 ‘성원유치원 옆 공영주차장’ 개방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통학 안전 우려가 컸던 회산동 일대에 7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성원유치원 옆 회산동 7번지에 총면적 2541㎡ 규모로 조성됐다.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잦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저해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강릉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유휴부지를 매입하고 지난 1월 소유권 이전과 실시 설계를 거쳐 8월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줄어들고 주변 시야가 확보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주차 불편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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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1동주민자치회, ‘2026년 솔올음악회’ 개최
교1동주민자치회, ‘2026년 솔올음악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1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솔올음악회’ 가 오는 29일 저녁 7시 솔올공연장에서 개최된다.7월부터 9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솔올음악회는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문화생활 향유 기회와 소통의 장을 제공해 왔다.올해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음악으로 채우는 교1동 대표 문화행사로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호근 교1동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023년 가을부터 첫선을 보인 솔올음악회가 이제는 교1동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며 “많은 주민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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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카드 도입 및 운영 개선
강릉시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카드 도입 및 운영 개선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비 휠체어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교통약자 택시 운영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바우처카드를 전면 도입한다.비 휠체어 교통약자 택시는 2022년 12월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이용자가 기본요금 1100원부터 최대 34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내면 나머지 택시요금은 시에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이용 건수는 2023년 5만 건에서 2025년 13만 건으로 약 2.6배 증가하는 한편 한 달 평균 30회 이상 이용자는 전체 이용자의 4%에 불과하지만, 지원금의 29%를 차지하는 등 일부 이용자에게 지원금이 편중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교통약자의 공정한 이동권 보장과 지원금 편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바우처카드를 도입해 택시 이용 횟수를 월 30회로 제한하는 대신 임산부의 지원 기간은 출산 후 2개월에서 12개월까지 늘려 영유아와 보호자의 이동 지원을 확대했다.또한 바우처카드 도입에 따른 부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탑승 시 운전자가 배차 메시지 확인 등을 통해 이용자의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제한된 예산이 더 많은 교통약자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선의 목표”며 “카드 도입과 이용 횟수 조정으로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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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세계 무대로… ‘2026 청년 월드클래스’ 최종 3명 선정
부산 청년, 세계 무대로… ‘2026 청년 월드클래스’ 최종 3명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하고 이들이 글로벌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부산 지역의 핵심 청년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이다.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133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후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명을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개심사 대상자 6명을 선정했다.최종 공개심사는 부산진구 서면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 6명과 시민 심사단 24명이 함께 참여했다.시는 전문가 평가와 시민 평가를 함께 반영해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은 물론, 시민의 시각에서 본 공감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3명은 노현지, 이동윤, 허석민이다.노현지 씨는 부산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해 온 일러스트 작가다.광안리 해수욕장을 담은 부산 기프트카드, 공공기관 기념품·포스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부산을 시각 이미지로 표현해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해변, 항만, 계절의 풍경을 일러스트로 기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부산형 시각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한다.이동윤 씨는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작가이자 스토리 지식재산 기획자다.지역 일간지 기자로 시작해 언론사 최초의 뉴스레터를 기획하고 롯데자이언츠와 부마항쟁을 소재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부산의 이야기를 대중적 콘텐츠로 확장해 왔다.또한 신춘문예 당선과 해양문학공모전 대상 수상 등 창작 역량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파편화된 이야기를 글로벌 스토리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허석민 씨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이자 극작가다.극단 ‘따뜻한 사람’을 창단해 공연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품 ‘더크로스’, ‘불연성 쓰레기장’, ‘바람을 일으키는 작은 손부채’등을 통해 인간의 심리와 사회 구조를 무대 위에 담아 왔다.대한민국연극대상 젊은연극인상, 부산연극제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루마니아 시비우 국제연극제와 프랑스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는 등 부산 공연예술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앞으로 창작·제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 공연 유통과 공동제작 네트워크를 확대해 부산에서 출발한 공연 콘텐츠가 세계 무대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3명의 청년에게는 3년간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된다.이들은 지원금을 통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해외 유수 기관 연수, 국제 교류와 네트워킹, 콘텐츠 개발,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진출 준비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게 된다.시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 개인의 성장 목표와 분야별 특성에 맞춘 지원체계를 통해 선정 청년들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정 청년의 활동 성과가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 생태계, 후배 청년 인재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성과 확산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한 사람의 도전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의 가능성을 넓히는 힘이 된다”며 “부산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키우고 부산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과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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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강릉해양경찰서 김정수 서장 초청 참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해양경찰서를 초청해 지역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 참배 및 주요 시설을 답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27일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을 초청해 율곡 이이 선생에 대한 부임 인사 참배와 오죽헌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에 새로 부임한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을 대상으로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를 답사하며 선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은 “율곡 이이 선생께 참배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임 서장으로서 강릉의 문화적 자산을 깊이 새기고 해양 사고 예방 등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앞으로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문향·예향 강릉의 문화 정체성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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