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년 기술창업 역량 높인다…고도화 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군민과 양구에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장비활용 고도화 기술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양구군 DMZ 경제순환센터가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창업에 필요한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고 교육생들이 실제 시제품 제작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8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 대상은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양구군민과 양구군에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2025년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기술교육 이수자다.교육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양구군 DMZ 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과 아이디어팩토리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CNC라우터와 레이저가공기, 3D프린터의 프로그램 및 장비 사용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생들은 장비별 사용법을 익힌 뒤 DMZ 경제순환센터의 보유 장비를 직접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게 된다.세부 교육은 오리엔테이션과 장비별 조 편성을 시작으로 CNC라우터·3D프린터·레이저가공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제작한 시제품을 대상으로 종합 멘토링도 실시한다.신청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군민과 예비창업자들이 전문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보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 운영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과 질서를 위한 공공예절을 알리고 보호소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부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제장 내 반려동물 놀이터 앞에서 운영된다.양구군 동물방역팀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공예절과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특히 반려동물 공공예절인 ‘펫티켓’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양구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의 입양과 입양 절차도 안내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도 안내하며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반려동물 간식과 위생용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를 찾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관심도 높일 계획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이 늘어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공공예절과 유기견 입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
대구경북 행정통합 조기 실현, 헌법적 논리로 길을 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법적·헌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국회 심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리적 토대 마련에 나선다.경북도는 8월 28일부터 이틀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미래를 위한 헌법, 그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제8회 헌법학자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기 실현을 위한 헌법적 당위성을 다지고 구체적인 입법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헌법학자와 손잡고 ‘행정통합 조기 실현’ 기반 강화 경북도는 (사)한국헌법학회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는 ‘선추진후보완’방식의 통합 일정에 따라, 향후 국회 심사 및 법안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헌법적·제도적 쟁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후속 작업이다.이번 학술대회는 해당 연구를 맡은 국내 최고 수준의 헌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완결성을 높일 법리적 토대를 점검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지방분권과 통합’분과서 행정통합 헌법적 쟁점 집중 해부 대회 기간 중 특히 제4분과인 ‘지방분권과 통합’세션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직접 관련된 핵심 법적 과제들이 다각도로 집중 조명된다.우선 전문가들은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과 새로운 법적 지위 부여가 헌법상 보장된 지방자치 원리에 부합하는지 근본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가와 지방 간 사무 배분이 ‘보충성의 원칙’에 들어맞도록 구체적인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특정 지역에 부여되는 특례가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당한 차별’임을 입증하는 법리적 논거를 한층 강화한다.아울러 주민투표 실시의 필수성 여부를 포함해 주민 의사를 올바르게 반영하는 방식에 대한 법적 논란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절차적 정당성의 기준을 제시한다.나아가 광역단체의 통합 구조는 물론 조직·인사·재산 승계 등 실제 행정체계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헌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고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국가균형발전의 선도적 헌법 모델 제시 경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역 간 결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정부의 ‘5극 3특’균형성장 전략을 완성할 핵심 열쇠라고 강조한다.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큰 방향성에는 이미 도민과 도의회 등 지역사회 전체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헌법학자들의 법리적 성과를 토대로 국회를 적극 설득해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어 “특별법 제정을 통해 중앙의 권한과 재정을 과감히 이양받아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질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보건 한국헌법학회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등 200여명의 헌법학자들이 대거 참석해 기조발제와 분과별 토론을 진행한다.
2026-08-27
-
경북도, 현장의 규제합리화 성과 한자리에... 우수사례 9건 선정
경북도, 현장의 규제합리화 성과 한자리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경상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를 열고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등 모두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불편 해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 도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시군 전역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와 시·군이 제출한 27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수상작 9건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상위 5건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는 사례의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발표심사에서는 질의응답을 거쳐 발표의 전달력과 체계성까지 함께 살폈다.3년간 중앙부처 설득 끝에 법령 개정.상주시 ‘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 대상 대상에는 상주시의 ‘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 가 선정됐다.여름철 집중강우로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간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간 끝에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강우 시에도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예외 승인을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지역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간 제도개선에 매달린 점,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과를 냈다는 점,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산업단지 조성부터 교육환경까지.현장에서 해답 찾은 규제합리화 최우수상에는 김천시의 ‘840억 증액 위기를 ‘1년 단축’과 ‘24억 절감’의 기회로’ 와 영천시의 제2한민고의 꿈, 영천고에서 꽃피우다 가 선정됐다.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총사업비가 당초 2348억원에서 3189억원으로 늘어나면서 타당성 재조사로 사업이 1년 이상 지연될 위기를 맞았다.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면밀히 검토해 물가상승분과 손실보상비 증가분을 타당성 재조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폐기물 처리공법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그 결과 재조사 없이 사업을 추진해 사업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하고 폐기물 처리방식 개선으로 예산 24억원을 절감했다.영천시는 잦은 전학으로 교육 불안을 겪는 군인자녀와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일반고 문제를 함께 풀기 위해 기존 일반고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그러나 전국 단위 군인자녀 모집은 신설 학교에만 허용돼 있었다.시는 제도개선을 건의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고 영천고는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문을 열어 정원을 100% 채웠다.자치법규 정비, 빈집 재생, 아이돌봄까지 주민생활 곳곳의 규제 개선 우수상에는 청도군의 ‘청도군,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으로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 이끌다’, 칠곡군의 ‘사유재산 규제 장벽을 특별법의 적극적 해석으로 해소한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사례’ 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경산시의 ‘낡은 용도규제를 넘어 기업투자를 열다’, 의성군의 ‘보조사업 절차 통합으로 농가부담 줄인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 영천시의 ‘경북형 천원주택으로 지역의 미래 열다’, 청도군의 ‘부모의 마음 그대로 촘촘한 돌봄, ‘24시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운영 및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시행’’등 4건이 선정됐다.경상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개선 성과와 추진과정을 보완, 정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카드뉴스 제작과 시·군 공유를 통해 성과가 도 전역으로 퍼져나가도록 할 방침이다.홍인기 경제혁신추진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규제애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애쓴 공직자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단순한 규제 개선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과 행정절차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진 사례들인 만큼,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경북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
경북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5개 사업 일괄예타 통과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는 국토부에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전국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이다.기획예산처는 전국 총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일괄 예타에 착수했다.조사수행기관에서 △경제성분석을 실시했고 도로·환경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지역균형발전 영향 분석 △고용·환경·안전 등 정책효과 분석 평가를 실시해 3개 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로 일괄예타 통과 사업이 확정됐다.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경북권 사업은 총 5개 사업, 35.9㎞, 5,749억 원 규모로 신설 2개 사업과 시설개량 3개 사업이다.신설사업은 달성 논공~하빈, 울릉 사동~도동 2개 사업이다.달성 논공~하빈 사업은 대구~고령간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물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2차로 신설사업이다. 총연장 7.6㎞에 사업비 1,564억원이 투입된다.울릉 사동~도동 사업은 울릉군 일주도로에 우회도로를 신설해 병목지점 해소 및 안전성을 확보하여 2028년 울릉공항 개항 대비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가지원지방도 90호선 2차로 연장 2.7㎞를 신설하며 총사업비 1,638억원이다.시설개량 사업은 포항 청하~죽장, 안동 풍천~풍산, 상주 내서~연원 등 3개 사업이다.포항 청하~죽장 사업은 겨울철 잦은 적설과 결빙에 따른 통행 단절을 해소하고 선형불량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2차로 개량사업이다. 총 연장 7.8㎞, 총사업비 856억 원이 투입된다.안동 풍천~풍산 사업은 고령자 거주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의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선형 불량 구간을 개선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2차로 개량사업으로 총 연장 11.8㎞, 총사업비 1,119억원이 투입된다.상주 내서~연원 사업은 잦은 교통사고 발생지점의 안전성 향상을 통해 잠재적 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연장 6.0㎞, 총사업비 572억원이 투입된다.아울러 500억 원 미만 사업은 국토부에서 대상 사업을 선정한 후 9~10월 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사업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될 전망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통과 사업은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국가 차원의 핵심 교통사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말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간선 도로망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 구축사업이 조속히 착공·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8-27
-
봉사의 등불 하나로 모여 경북을 밝히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도의원,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새마을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함께 이어온 봉사,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주제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 여성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대상 수상자 사례영상 시청,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봉사의 등불, 경북을 밝히다’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모범적인 새마을 여성지도자를 발굴해 그 공로를 알리기 위한 상이다.올해 대상은 영천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서외숙 새마을지도자가 수상했다.서외숙 지도자는 시부모와 남편 모두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는 등 가족 전체가 대를 이어 새마을운동과 나눔·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사랑의 김장 나눔, 마을 경로잔치 개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왕관과 어깨띠, 새마을 배지가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서외숙 지도자를 포함해 새마을여인봉사상 및 지구촌봉사상 24명, 중앙부녀회장 표창 5명 도새마을부녀회장 표창 39명 등 총 68명이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진 ‘봉사의 등불, 경북을 밝히다’퍼포먼스에서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실천해 온 새마을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봉사를 ‘작은 등불’로 형상화했다.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친 뒤 무대와 객석의 등불을 동시에 밝히자, 수백 개의 작은 빛이 하나로 모여 경북을 밝히는 장면이 연출됐다.이를 통해 각자의 작은 봉사가 가정과 이웃, 지역사회를 밝히고 오늘의 경북을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2부 새마을힐링콘서트에서는 시군 새마을 가족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도영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을 변화시킨 위대한 정신이자 오늘날에도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바로 경북의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시대가 변해도 새마을정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경상북도도 새마을 가족과 함께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취약 농가 대상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영농작업이 어려운 고령, 여성, 장애 농업인 등 취약 농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 기계를 활용해 벼수확을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서 75세 이상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농작업이 불가능한 장애 농업인, 불의의 사고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업인 등이다.단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지에 영농을 조력할 수 있는 20세 이상~65세 이하의 남성이 있는 경우, 해당 농지를 타인에게 임대한 경우, 취약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중 벼 베기 작업이 확정된 농가 등은 신청할 수 없다.1개 농가당 대행할 수 있는 작년 기준 면적은 6600㎡ 이하에서 9900㎡ 이하로 농작업 대행료는 3.3㎡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증가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이 어려운 농가들이 적기에 벼를 수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착한농부(주) ‘복도만취’,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 쾌거
착한농부(주) ‘복도만취’,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 쾌거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출시한 복분자 리큐르 ‘복도만취’ 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복을 전하고 행복에 흠뻑 취한다’는 의미를 담은 ‘복도만취’는 예천 쌀로 만든 증류주에 지역산 복분자 과즙을 더해 색과 향을 극대화한 리큐르로 알코올 도수 6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착한농부(주)는 원료 선정부터 배합·숙성·품질 안정화까지 전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며 전통주의 맛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이번 대상 선정은 이러한 기업의 노력과 ‘복도만취’의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상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착한농부 관계자는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이어온 고민과 정성이 값진 평가로 돌아와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도만취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복도만취의 대상 수상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예천 농산물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기쁜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 주류 산업 발전과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추석엔 넉넉히, 연말까지 든든히
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추석엔 넉넉히, 연말까지 든든히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예천사랑상품권 62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발행은 군민들의 꾸준한 이용으로 예천사랑상품권 판매분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추석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연말까지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전체 발행 규모는 당초 380억원에서 442억원으로 확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도 월 40만원에서 연말까지 월 70만원으로 늘어난다.특히 9월에는 당초 발행 계획보다 8억원을 늘린 총 46억원을 ‘추석 특별 발행’ 으로 공급해 추석 전 구매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구매 한도가 확대된 예천사랑상품권은 9월 1일부터 지류는 오전 9시, 모바일은 오후 2시부터 각각 구매할 수 있다.성영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발행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은 물론 연말까지 수요를 면밀히 살펴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구매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판매 시작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했으며 변경 이후 보다 원활한 구매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2026-08-27
-
예천군, 군청 전정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예천군, 군청 전정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전정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방학·휴가철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사람 가운데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다만, 최근 1개월 내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1년 이내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다녀온 경우에는 헌혈이 제한된다.참여자에게는 △헌혈증 발급 △감사 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 검사 서비스 △예천사랑상품권 지급 △예천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 1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임미란 예천군 보건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 사람의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며 “한 번의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