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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책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인공지능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 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 활동 기반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 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 기업 투자 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 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경권 4대 성장엔진은 경북과 대구가 함께 준비해 온 초광역 협력의 결실”이라며 “앵커기업 투자와 국비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경권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성장엔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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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관련 공무원과 연구진, 태스크포스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반영해 보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안을 점검했다.‘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9개 추진 전략과 5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시에서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았다.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해 6월에 TF팀 회의 및 표적집단면접 회의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중간 보고회를 열어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이 앞으로 4년간 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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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 신규 협약
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 신규 협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를 통해 경력을 보유한 여성을 채용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진주새일센터는 총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5개 기업은 지난 6월 기업별로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9개 기업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나머지 1개 기업은 향후 일정을 조율해 개별 방문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진주새일센터와 협약을 맺고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 여성 친화적 일터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는 기업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에 힘쓰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진주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해 취업을 연계하고 기업 환경개선 사업과 근로자 인식 개선 교육, 취업자 사후관리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업체 협력망 회의에서는 진주새일센터의 △기업 지원사업 안내 △취업 지원 서비스 안내 △여성 근로자 직장 적응 △고용유지 지원방안 △기업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여성인력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진주새일센터는 앞으로도 협약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는 여성인력을 발굴·연계하고 취업 이후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로 여성의 취업부터 안정적인 직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의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취업한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적인 고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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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으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하는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도의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극화하고 각 권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전략과 연계하기 위한 국민주권정부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핵심 수단이다.도는 지난해 9월 성장엔진 희망 산업을 제출한 이후 산업통상부와의 실무 협의, 국회 방문, 전략포럼 개최,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강원의 산업 여건에 맞는 최종안을 마련해 왔다.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는 의료기기 제조 등 도내 바이오 역량에 인공지능과 의료데이터를 접목한 산업으로 △AI·첨단 의료기기 △AI 신약 개발·제조 플랫폼 △차세대 백신·항체의약품 △로컬푸드테크 등을 포함한다.특히 의료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품목과 지역 농특산물·향토식품, 스마트양식 기반 K-연어, 해양바이오 식품·소재 등을 아우르는 로컬푸드테크가 반영돼 바이오헬스산업의 확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특수반도체·세라믹은 바이오, 의료기기,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특수소자·칩·센서와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이다.주요 품목은 △의료기기용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용 센서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부품 △AI 데이터센터 기자재 등이다.이를 통해 춘천의 바이오, 원주의 의료기기, 강릉의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청정자원·관광은 강원의 청정·산림자원과 동해안 에너지 기반, 시멘트 생산시설 등을 활용해 △청정수소 생산·저장·활용 △CCUS 기반 탄소광물화 △바이오매스 △고부가가치 전력케이블 △청정자원 융복합 관광서비스 등을 육성하는 산업이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가 협의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한 관광산업과 바이오매스, CCUS 관련 품목이 최종 반영됐다.이에 따라 시멘트산업 탄소 저감과 청정수소, 산림·해양자원, DMZ 생태관광, 산악·고원 휴양관광, 해양레저·복합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청정산업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은 앞으로 △재정 지원 △세제 지원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인프라 지원 △규제특례 등 이른바 ‘성장 7종 지원 패키지’ 와 연계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업 투자 유치, 지역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산업별 특화 연구개발, 용수·전력·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메가특구 및 규제특례 적용 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강원의 산업 잠재력을 국가균형성장전략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민선 9기 공약인 AI 기반 첨단산업 전환과 미래산업 대도약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며 “서비스산업 중심이었던 강원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AI·청정산업 혁신거점이라는 방향 아래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반도체·세라믹, 청정자원·관광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묶어 대한민국 5극3특 정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말까지 산업별 육성계획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시군·대학·연구기관·기업과 함께 성장엔진별 핵심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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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업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역 산림복지전문업과 소통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하고 업체별 여건과 성장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꿈꾸는 목공학교, 숲으로숲으로 숲산책, 초록잎담뿍으로 총 4개 산림복지전문업이다.주요 의견은 △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인증지원, △ 전문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 상호 간 협력 사업 발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지원, △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다.또한, 금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 협력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간담회로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렵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해 전문업의 경쟁력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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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민선9기 출범 후 대통령과 16개 지방정부 시도지사들이 만난이 회의에서우 지사는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 으로 AI 데이터센터, 청정에너지, 국방드론·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청정강원 첨단산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관련 국가사업 연계와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회의 종료 후 우 지사는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방드론·우주항공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지정,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예타면제 등 강원 핵심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우 지사는 앞으로도 청와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핵심현안의 해결을 앞당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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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첫 ‘모범장수기업’인증…지역경제 이끈 3개 기업 선정
창원특례시, 첫 ‘모범장수기업’인증…지역경제 이끈 3개 기업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모범장수기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모범장수기업은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 등 3개 기업이다.‘모범장수기업’은 창원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업문화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현판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창원시 기업 명예의 전당에 게시돼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장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또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창원특례시는 특히 이번 제도를 통해 단순히 기업의 업력만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가치를 조명하고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이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시간 기업을 일구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장수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모범장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 장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장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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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예타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투입, 6.1㎞ 왕복 4차로 신설
사천~진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예타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투입, 6.1㎞ 왕복 4차로 신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진주시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국도 대체 우회도로 33호선 개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이번 사업은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에서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까지 총 6.1㎞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2718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 우회도로는 국도 3호선과 33호선 중용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양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천지역 주요 우주항공산업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원활한 물류·인력 이동에 따른 기업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을 연결해 양 도시의 생활·경제권 연계를 강화하고 서부경남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사천시와 진주시가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공동 대응해 온 결과다.양 시는 서천호·박대출 국회의원실을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원을 요청해 왔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반영되지 못했다.하지만,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으로 다시 건의돼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뒤 이번에 최종 통과했다.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 진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과 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을 넘어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의 광역 접근성을 높이고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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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조정단’ 출범… 부서 칸막이 낮추고 규제혁신 가속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 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이번 회의에서는 규제조정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공공 건설·건축 분야 현안 2건을 조정·협의했다.먼저 ‘야간공사 아스콘 납품 추가비용 산정기준 마련’건은 대구시가 조달청에 제도 개선을 요구해 올해 3월 규정 개정을 이끌어 내면서 야간공사 등에 따른 추가비용 지급이 의무화된 사항이다.이번 회의를 통해 적정한 보상 기준을 마련해 야간공사를 수행하는 기업에 공정한 대가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어 ‘공공건축 설계의도 구현 업무의 저가 수의계약 개선’건은 설계 공모 후 건축 과정에서 설계자가 참여하는 업무에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도록 하는 사항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업무량 등을 고려한 산정기준을 마련해 설계자에게 적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설계의도가 충실히 반영된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규제 개선 사례도 함께 보고됐다.제3산업단지 내 한 기업이 공장 증설을 추진하려 했으나, 관리기본계획상 입주제한 업종에 해당돼 제동이 걸린 상태였다.이와 관련해 지난 7월 23일 열린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노후 산업단지 입주업종의 전면 개편이 논의됐다.이에 따라 연구용역 등을 거쳐 2027년 1월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해당 기업의 공장 증설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대구시는 앞으로 안건 발생 시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규제조정단을 상시 대응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중앙부처 불수용 과제나 장기 미해결 과제는 규제자문그룹과 연계해 중앙부처 법령 개정에 적극 대응하고 공무원의 규제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 관련 조례 개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규제조정단은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는 원스톱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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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 철길숲서 펼쳐지는 퇴근길 힐링…‘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퇴근길 수국수국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수종인 수국을 활용한 체험형 가드닝 교육으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후 도심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체험하도록 마련됐다.클래스는 총 4일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하루 30명씩 장미·정원아카데미 수강생과 일반 시민 등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국의 종류와 생태적 특성 △수국 유지관리 방법 △수국 전정 및 삽목 △수국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첫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을 활용한 수국 삽목 체험으로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풀, 억새, 맥문동, 사철나무 등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역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퇴근길 클래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철길숲으로 출퇴근하며 계절 변화를 느끼곤 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일상에 큰 활력과 힐링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수국 클래스 외에도 장미아카데미, 정원아카데미,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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