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를 통해 경력을 보유한 여성을 채용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주새일센터는 총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5개 기업은 지난 6월 기업별로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9개 기업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1개 기업은 향후 일정을 조율해 개별 방문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진주새일센터와 협약을 맺고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 여성 친화적 일터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는 기업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고용유지에 힘쓰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진주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해 취업을 연계하고 기업 환경개선 사업과 근로자 인식 개선 교육, 취업자 사후관리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업체 협력망 회의에서는 진주새일센터의 △기업 지원사업 안내 △취업 지원 서비스 안내 △여성 근로자 직장 적응 △고용유지 지원방안 △기업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여성인력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진주새일센터는 앞으로도 협약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는 여성인력을 발굴·연계하고 취업 이후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로 여성의 취업부터 안정적인 직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의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취업한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적인 고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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