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관련 공무원과 연구진, 태스크포스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반영해 보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안을 점검했다.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9개 추진 전략과 5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시에서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았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해 6월에 TF팀 회의 및 표적집단면접 회의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중간 보고회를 열어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이 앞으로 4년간 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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