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농부(주) ‘복도만취’,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 쾌거

예천 쌀과 복분자의 매력을 한 병에… 예천 농산물과 기업 제조 역량 입증

기자
2026-08-27 08:06:02




착한농부(주) ‘복도만취’,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 쾌거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출시한 복분자 리큐르 ‘복도만취’ 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을 전하고 행복에 흠뻑 취한다’는 의미를 담은 ‘복도만취’는 예천 쌀로 만든 증류주에 지역산 복분자 과즙을 더해 색과 향을 극대화한 리큐르로 알코올 도수 6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농부(주)는 원료 선정부터 배합·숙성·품질 안정화까지 전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며 전통주의 맛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

이번 대상 선정은 이러한 기업의 노력과 ‘복도만취’의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상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착한농부 관계자는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이어온 고민과 정성이 값진 평가로 돌아와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도만취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복도만취의 대상 수상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예천 농산물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기쁜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 주류 산업 발전과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