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20개소 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 과일사랑 두리세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주 2회, 연간 40회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제철 과일 공급과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참여 아동과 보호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영양 지식, 만족도 등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과일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환경의 아이들에게 제철 과일을 꾸준히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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