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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개월 연속 수출 상승세 박차…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중동발 악재로 인한 글로벌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통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출이 5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부산본부세관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7월 부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0퍼센트 증가한 13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2026년 3월을 기점으로 4월, 5월, 6월, 7월까지 5개월째 이어진 상승세다.주요 수출 대상국별로도 미국 40.1퍼센트, 동남아 24.4퍼센트, 중국 19.9퍼센트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무역수지는 지난 2월 이후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며 7월에는 1억 1천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특히 올해는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유럽연합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복합적인 통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개사에서 290개사로 확대했다.지원 분야는 기업의 수요에 맞춰 국제 운송, 전시회·해외 영업, 디자인·동영상, 해외 규격 인증·지식재산권 취득, 홍보·광고 통번역, 탄소중립 전환, 관세 대응, 무역보험·보증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했다.기업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도 개선했다.기존 ‘매월 초’에 진행하던 참여기업 모집을 ‘상시 모집’ 으로 전환하고 한시적으로 제출 서류를 기존 13종에서 7종으로 대폭 줄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아울러 유사 사업 간 중복 지원 제한 요건도 완화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의 폭을 넓혔다.동일한 수출 건이 아닌 경우 시의 다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각각 신청할 수 있다.예를 들어 A 기업이 ‘수출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물류비를 지원받았더라도, 이후 다른 수출 건이 발생하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의 물류비 지원을 신청해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부산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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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공동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萬世에 전하노니’ 관람객 7만명 돌파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개최한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가 누적 관람객 7만명을 기록하며 부산박물관 역대 기획전시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고 밝혔다.지난 7월 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올해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다.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현재까지 7만명이 전시장을 찾았다.이는 2024년 특별기획전 수집가전: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의 관람객 약 8만명에 이어 부산박물관 기획전시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 기록이다.전시 종료일인 8월 30일까지 관람이 이어지는 만큼 최종 관람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전시는 건국 초기부터 통치의 모든 과정을 치밀하게 문자로 남긴 조선 왕조의 기록 정신과 왕실 문화, 외교 거점인 동래부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외 교류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조명했다.‘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조선왕조 의궤’,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조선통신사 기록물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비롯해 ‘영조 어진’, ‘철종 어진’, ‘동궐도’, ‘백자청화산수화조문 항아리’, ‘백자 달항아리’등 총 166건 193점의 유물을 선보였다.특히 ‘조선왕조실록’4대 사고본을 사상 최초로 한자리에서 공개하고 국보‘동궐도’ 와‘영조 어진’, ‘철종 어진’등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을 선보이며 개막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아울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연계한 다각적 홍보와 관람 기회 확대가 이번 전시의 흥행에 결정적인 힘을 보탰다.시는 전시 초반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가동해 인지도 확산에 주력했다.자체 제작한 2편의 홍보영상을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와 도심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해 조회수 약 49만 회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시민기자단인 미디어멤버스들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시켜, 전시 초반 강력한 온라인 입소문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한편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는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남은 기간에도 매일 오후 2시 도슨트 전시 해설과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를 진행해 보다 깊이 있는 관람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에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주신 것은 조선의 기록문화와 왕실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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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국밥집이 곧 여행지 ‘2026년 부산돼지국밥대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해 부산의 지역성과 음식문화를 관광콘텐츠로 확장하는 참여형 미식행사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온·오프라인 시민참여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새롭게 조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관광트렌드가 지역의 고유한 음식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형태로 확대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자체가 관광객의 지역 방문 동기이자 도시를 알리는 중요한 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돼지국밥은 오랜 기간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지역음식으로 업소마다 각기 다른 맛과 개성을 지니며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자원으로 자리잡았다.시와 공사는 이러한 돼지국밥의 매력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실제 업소 방문과 지역관광으로 연결하는 부산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부산돼지국밥대전’은 온·오프라인 추천을 통해 대표 국밥집 20곳을 선정하고 이후 투표를 거쳐 TOP10과 TOP3을 선정하는 참여형 미식관광 행사다.8월부터 10월까지 ➊온·오프라인 국밥추천 설문 ➋국밥회담 ➌국밥주간 ➍국밥쇼케이스 순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오는 8월 29일까지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 돼지국밥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부산돼지국밥대전’관련 게시물 댓글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찾아가는 오프라인 설문을 함께 진행한다.추천받은 국밥집과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부산 돼지국밥을 잘 아는 ‘국밥러버’들과 함께 ‘대표 국밥집’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9월 19일에는 선정된 20개 업소 관계자와 해당 업소를 추천한 ‘국밥러버’, 미식 전문가가 함께하는 ‘국밥회담’을 개최한다.각 업소 돼지국밥의 특징과 추천 이유, 부산 돼지국밥의 다양한 매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국밥회담 현장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 후 공개할 예정이다.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국밥회담을 통해 선정된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TOP10과 TOP3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투표는 해당 매장 방문 또는 카카오맵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BIFC2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로 국밥 판매부스와 쿠킹쇼 등 부산 돼지국밥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10월 17일에는 국밥주간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최고의 돼지국밥집 3곳을 발표하는 ‘국밥어워즈’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의 돼지국밥 업소를 축제의 현장으로 삼아, 시민과 관광객의 직접 방문을 유도하고 돼지국밥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과 지역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참여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하고 부산 전역의 음식점과 지역상권을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시도이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전통시장, 지역 식재료 등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미식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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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비엔날레, 29일 개막… 서로 다른 목소리로 부산을 물들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65일간 불협하는 합창 을 주제로 ‘2026 부산비엔날레’를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부산비엔날레’는 시와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년마다 공동 주최하는 국제적인 현대미술 행사로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로 시작해 2000년 법인 설립과 함께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됐다.이번 행사는 을숙도와 영도, 두 섬에 자리한 부산현대미술관, 스페이스 원지,부산남고등학교 세 곳의 전시장을 무대로 펼쳐진다.관람객은 서로 다른 역사와 분위기를 지닌 세 전시장을 오가며 불협하는 합창 이 담고 있는 다양한 목소리와 감각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2026 부산비엔날레’의 주제인 불협하는 합창 은 소리와 신체를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과 집단적 연대의 의미를 탐구하고 부산 지역의 음향 자료를 활용해 노동·이동·저항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다.이번 행사에는 국제 공모를 통해 공동 전시 감독으로 선정된 벨기에 국적 에블린 사이먼스와 영국·바레인 국적 아말 칼라프를 비롯해 22개국 4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70여 팀이 참여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감독은 동시대 미술과 퍼포먼스, 사운드, 공동체적 실천을 넘나드는 폭넓은 기획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해 왔다.특히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소리와 몸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저항과 연대를 만들어 온 방식을 살펴보며 동시대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질문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또한,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듣고 대화하고 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워크숍, 토크프로그램 등의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국외 작가로는 필리핀 출신의 퍼포먼스 작가 조슈아 세라핀, 2024 베니스비엔날레 프랑스관 대표 작가인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출신의 줄리앙 크뤼제, 그리고 영화와 설치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에릭 보들레르 등이 참여한다.국내 작가로는 강서경, 듀킴, 류성실, 임민욱을 비롯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박현성, 이동근, 민중가요 저장소 등이 참여한다.‘2026 부산비엔날레’는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관람객은 큐알코드를 통해 다국어 오디오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현대미술관과부산남고등학교에서는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료는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의 경우 일반 1만 6천 원, 청소년·군경 8천 원, 어린이 5천 원이며 온라인 놀 티켓 또는 부산현대미술관 1층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스페이스 원지와부산남고등학교 전시장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산현대미술관 스페이스 원지부산남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2026부산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8월 28일 오후 5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전시 감독들의 설명과 참여 작가들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비엔날레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로 자리매김해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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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교통부 주관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공간정보 등을 활용한 국가 인프라 재난 리스크 예측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시와 국가 인프라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지·산·학·연 공동연구 체계로 진행된다.시는 도시·재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 기술의 부산 지역 실증과 정책·행정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부산의 도시·공간정보와 재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 기술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이를 통해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 시설의 위험도를 분석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재난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재난 위험을 분석하고 시각화해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안전 분야의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국내 기술과 스페인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연구는 재난 안전 분야의 국제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연구 과정에서 축적되는 인공지능·공간정보 등 첨단 기술과 국제 협력 경험을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과 연계하고 연구 결과의 행정 활용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부산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영 양자협력형 국토교통 국제공동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한-영 국제공동연구는 영국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교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의사결정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부산대학교는 교통계획 모델 공동 개발, 부산테크노파크는 실증 시나리오 설계, 시는 분석 데이터 제공과 실증 시스템 검증을 각각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참여를 통해 교통 분야에 이어 재난 안전 분야까지 국제 기술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선진기술과 국내 기술을 실제 도시문제 해결과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후변화와 도시 고밀화로 재난 위험이 더욱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부산의 도시·재난 데이터가 첨단 기술과 결합해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국제 기술협력을 통한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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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품은 부산․․․ ‘대한민국 이스포츠 수도’ 향한 대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파트너시티로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오늘 서울에서 출정식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단은 첫 소집훈련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한다.아시안게임의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 집결해 훈련을 진행하며 시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완벽한 적응을 위해 최적의 훈련장과 숙박 등 제반 환경을 전폭 지원한다.아울러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부산 시민과 선수단이 직접 만나는 열띤 응원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향후 일정이 확정될 미디어데이와 공개훈련 등 현장 행사를 연계 개최했다.으로써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시는 이번 파트너시티 활동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이스포츠 네트워크의 중심도시로서 국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세계 이스포츠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국제이스포츠연맹 본부가 위치한 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포럼과 콘퍼런스, 국가 간 교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세계 이스포츠 정책과 산업 논의가 이뤄지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 이스포츠 대회와 산업·문화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와 인디게임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이스포츠 성장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지스타’를 게임산업과 이스포츠가 교류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인디게임을 신규 이스포츠 종목으로 발굴·육성함으로써 대표 행사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또한, 게임 개발부터 이스포츠 종목 발굴, 대회 개최,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는 ‘게임·이스포츠 선순환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선수·기업·팬들이 모여드는 게임 허브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스포츠 문화·산업 거점을 완성해 나갈 전략도 마련한다.시는 장기적으로 큰 규모의 이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고 이스포츠의 역사와 기술을 체험하는 ‘이스포츠박물관’을 건립해 청소년과 글로벌 관광객, 팬덤이 결집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스포츠박물관 조성 등을 포함한 핵심 연계 사업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이번 국가대표 파트너시티 활동과 연계해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저력을 산업적 가치와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할 수 있는 도시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부산이 그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이스포츠 진흥 정책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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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나리 치유농업’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돌본다
부산, ‘미나리 치유농업’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돌본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미나리 치유농업프로그램 ‘다 다르다’를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총 8회 운영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에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지역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치유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협력 해 농업과 정신건강 분야를 연계한 청소년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중학생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 취지와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요일을 활용해 총 8회 진행되며 자연과 농업활동을 매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면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인식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바래미치유농장의 대표 작물인 미나리의 생육과 재배환경을 활용한 농업·원예 치유활동을 중심으로 미나리 이해 및 관찰, 미나리 수경재배, 미나리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향기·식물자원을 활용한 감각활동, 자기표현 및 관계형성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명인 ‘다 다르다’는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존중하면서 농업·농촌의 치유자원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참여자의 심리·정서적 변화를 살펴보고 참여 만족도와 프로그램 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치유농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업과 보건·정신건강 분야가 함께 협력하는 치유농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농촌진흥청의 치유농업 연구성과와 센터의 농업기술 전문성,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농업·보건·정신건강 분야의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수요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치유농장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과 자연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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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개최
원주시, 2026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9월 12일 신림면 황둔리 피노키오자연휴양림 및 산악자전거파크 코스에서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역동적인 산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차별화된 체류형 아웃도어 축제다.특히 텐트, 카라반, 유스호스텔 등 자연 속 숙박 인프라와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축제의 핵심인 스포츠 세션은 참가자들의 체력과 취향에 맞게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다이내믹한 산악자전거 코스를 온몸으로 느끼며 대자연의 풍경을 만끽하는 7km 하이킹 거친 MTB 트랙과 숲속 오솔길을 거침없이 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12km 트레일러닝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47km 오프로드 자전거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나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하이킹과 트레일러닝 코스는 실제 산악자전거 코스의 스릴과 자연미를 결합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더 빨리 달리기보다 더 깊게 쉬는 방법'을 제안하는 웰니스 클럽 세션도 풍성하게 펼쳐진다.방문객들은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명상 푸른 잔디 위에서 몸을 깨우는 야외 요가 시원한 물 위에서 균형을 잡는 패들보드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족욕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자연을 손끝으로 느껴보는 친환경 체험 클래스도 상시 운영된다.나만의 작은 생태계를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클래스, 향긋한 숲의 기운을 담아가는 편백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되며 산악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산악자전거 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숲포츠 페스티벌은 원주시의 수려한 산림 자원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모험을 선물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피노키오 숲을 찾아 대자연이 주는 웰니스를 온몸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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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출품작 접수
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출품작 접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을 개최하고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출품작을 접수한다.출품작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접수하며 출품 분야는 전통·현대분야, 생활공예분야, 학생부 분야이다.심사는 낙선작과 특·입선작을 선정하는 1차 심사와 장려상 이상 수상작을 선정하는 2차 심사로 이루어지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총 1억 5천만원이 지급된다.심사에는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하며 제23회 공예대전부터 도입된 일반인 심사 참관단도 함께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인다.결과 발표는 9월 18일이며 시상은 10월 20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진행된다.수상 작품들은 10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원주문화원 문화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고 원주옻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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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 총력, 지역 교육공동체‘원 팀’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위해 교육청, 지역 대학, 전문기관 및 지역사회와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공모 대응에 나서고자 8월 25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길터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협약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대학·과학·의료·미래산업·지역사회 역량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결집해 원주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주시는 교육특구 성과관리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성과와 지난 3년간 축적한 지역 교육협력 기반을 토대로 교육특구의 우수 모델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확장·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부터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원주형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연계해 원주만의 특화된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원주시와 교육청은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행정적 협력과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대학은 초·중·고교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전문기관은 과학·AI·의료기기 등 원주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체험 및 마을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교육청과 대학, 전문기관, 지역사회가 원주의 교육혁신을 위해 하나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하나로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원주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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