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사후강평회 개최
봉화군,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사후강평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위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군은 21일 훈련 종료 후 강평회를 개최해 훈련 전반을 되돌아보고 향후 비상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시전환절차 연습, 상황 조치 도상연습, 주민 대피 및 대테러 실제 훈련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실전적 훈련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검증하고 지역 안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지하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강평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강평회에서는 연습 기간 중 분야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군은 이번 강평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내년도 비상대비계획 및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에 적극 반영해, 더욱 실효성 있는 국가방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강평회를 통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민·관·군·경 관계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도출된 보완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완벽한 위기 대처 능력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
농관원, 봉화군 농지 814 필지 심층조사 착수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봉화사무소는 8월부터 12월까지 봉화군 농지 814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지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서 7월 말까지 지방정부가 기본조사를 실시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공유취득 농지의 일부를 대상으로 봉화 농관원 전담인력 6명을 투입해 실시한다.10대 심층조사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⑩기본조사 불법 의심 농지 주요 조사내용은 농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경작 여부, 시설물 설치 및 이용현황 등이며 특히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작물 재해보험 등 관련 행정정보와 현장조사 결과를 연계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한 경우 실경작 여부 및 불법 전용 여부 등에 대한 보완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지방정부에 인계되어 2027년부터 농지 이용·관리 및 필요한 행정조치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또한, 농식품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농지의 규모화·집적화 등 효율적인 농지 이용·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봉화 농관원 김경한 사무소장은 “이번 농지 조사 과정에서 농업인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조사원이 농지를 방문하거나 관련 사항을 확인할 때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8-25
-
막바지 폭염 속 차량화재 주의…최근 5년 여름철 537건
폭염 차량 화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여름철 차량화재는 총 537건으로 6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약 50억 6천만원 상당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전체 차량화재 2207건의 24.3%에 해당하는 수치로 차량화재 4건 중 1건가량이 여름철에 집중된 셈이다.연도별로는 2021년 106건, 2022년 88건, 2023년 109건, 2024년 118건, 2025년 116건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3년간 매년 100건 이상 발생해 여름철 차량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여름철 차량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도 2021년 6억 8천만원에서 2025년 13억 2천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원인별로는 기계적 요인이 2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00건, 부주의 71건, 원인 미상 62건, 교통사고 49건 순으로 나타났다.기계적 요인과 전기적 요인을 합하면 313건으로 전체 여름철 차량화재의 절반을 훌쩍 넘는다.기계적 요인 중에서는 과열·과부하가 158건으로 가장 많았다.폭염 속 엔진 온도 상승과 에어컨 장시간 가동에 따른 부담이 겹치며 나타나는 전형적인 여름철 화재로 분석된다.전기적 요인은 원인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 단락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화재 중에서는 담배꽁초가 2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인명피해가 발생한 화재는 20건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한 화재는 5건, 부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15건으로 나타났다.주요 원인은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과 교통사고로 확인됐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여름 막바지에도 낮 동안 기온이 높게 유지되는 날이 많아 엔진 과열과 에어컨 장시간 가동에 따른 화재는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운행할 때는 냉각수와 엔진오일 상태를 한 번 더 살펴보고 차 안에 라이터 등 인화성 물건을 두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5
-
영월군 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건강걷기운동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8개 읍·면에서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읍·면별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보행 자세 △걷기 전·후 스트레칭 △개인별 운동 강도 조절 △생활 속 걷기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의 읍·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걷기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늘려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역교류 프로그램 영월-안양 청소년 32명, 자매도시 교류로 하나 되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역교류 프로그램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안양시 일원에서 ‘2026년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에는 영월군 청소년 16명과 안양시 청소년 16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동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첫날에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실감형 디지털 체험과 레이저 아레나 체험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높였다.둘째 날에는 롯데월드에서 영월과 안양 청소년들이 함께 조를 구성해 미션활동을 진행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이어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지역의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추억을 쌓았다.마지막 날에는 빙상장 스케이트 체험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서로 스케이트 타는 법을 알려주고 격려하며 2박 3일간 쌓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특히 캠프 기간 궂은 날씨에도 참가 청소년들은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조별 미션과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지역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지역과 친구를 만나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 영역과 경험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25
-
영월군, 2026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고향 돕는 슬기로운 고향사랑’을 슬로건으로 지역별 고향사랑기부 홍보관과 답례품 기업 홍보관, 기부 혜택 안내관 등을 운영해 기부자와 지역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영월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세액공제·답례품 혜택을 안내하고 영월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특히 관내 업체인 주식회사 맨땅, 비채, 솜씨가에서 오란다와 호두·피칸 정과, 포기배추김치 등을 홍보물품으로 제공해 영월의 다양한 먹거리와 답례품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현장 기부도 이어졌다.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영월군에 기부해 온 유욱 님이 홍보관을 찾아 100만원을 재기부했으며 정미 님을 비롯한 방문객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홍보물품을 지원해 주신 지역업체와 현장에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영월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조선민화박물관, ‘제27회 전국민화공모전’ 성황리 개최
대상.김길숙.평안감사 도과급제자 환영도 8폭 병풍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이 주관한 ‘제27회 전국민화공모전’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월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민화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일반부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153점이 출품됐으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0만원은 김길숙 작가의 ‘평양감사 도과급제자 환영도’ 가 차지했다.최우수상은 김동희 작가의 ‘요지연도’ 와 어용옥 작가의 ‘구운몽도’ 가 선정됐다.학생부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468점이 접수됐으며 대상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노하윤 학생의 ‘옛날엔 불편해서 어떻게 살았지?’ 가 차지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열린다.수상작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조선민화박물관에서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조선민화박물관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5
-
전국 첫 식품산업 전담 국, 경북 푸드테크 산업화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푸드테크 정책·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을 전담하는 국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출범시킨 경북도는 ‘식품, 한류를 넘어 산업으로 완성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교류회는 시·군별 농식품 자원과 기업·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특화 푸드테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경북도는 그동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돼 전국 7개 센터 중 3개를 확보하며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2024년 포항 식품로봇을 시작으로 2025년 의성 세포배양식품, 2026년 구미 식품 스마트제조까지 분야를 확대했으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와 아시아 최초 NSF 식품기기 국제시험인증기관 등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규제 실증·글로벌 인증으로 이어지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왔다.최근 정부와 민간에서도 K푸드와 푸드테크 산업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정부는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지난 7월 오뚜기라면이 구미에 수출용 라면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경북도·구미시와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식품산업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이날 교류회에서는 시·군과 유관기관,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 주요 사업과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향과 지역 농식품 자원·산업 여건을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강기능식품의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반 구축, 식품산업 현장의 제도 개선 등 신규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현재 수립 중인 ‘경상북도 푸드테크 기본계획’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장기 육성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경북도는 이번 교류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신규 과제를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특화사업과 기업 지원 정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전국 최초의 식품산업 전담 국 출범을 계기로 경북 푸드테크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기술 개발과 기반 구축에 머물지 않고 기업 투자와 생산, 수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경북, 공공데이터로 지역문제 해결…2026 정션 엑스 코리아 해커톤 성료
경북, 공공데이터로 지역문제 해결…2026 정션 엑스 코리아 해커톤 성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포항공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미국, 알제리, 몽골, 인도,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정션 엑스 코리아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해커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일정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나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기술 경진대회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Hack our origin, 본질에서 다시 시작하다’를 슬로건으로 기존의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고 기술을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글로벌 기술 해커톤으로 마련됐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업스테이지, 퓨리오사 AI, 래블업 등 인공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트랙별 발제사로 참여했으며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숙경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성근 포스텍 총장, 안띠 니에멜라 주한핀란드 대사관 대사 대리 등이 참여했다.정션은 핀란드 알토대학교 창업 동아리인 알토 창업가협회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술 해커톤으로 지난 12년 동안 25개국 이상에서 개최됐다.경상북도에서는 2024년 경주, 2025년 포항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행사가 열렸다.경상북도는 이번 대회의 핵심 발제과제로 ‘공공자료를 기반으로 경상북도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포털 등 정부와 지자체가 공개한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의료·복지·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해결책을 개발했다.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채팅로봇, 웹서비스, API 등으로 구현하도록 해 공공정보자료가 지역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우수 기획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일회성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과 지역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참가자들의 결과물은 현장 발표와 심사 등을 거쳐 트랙별 순위를 결정했으며 “재현 가능한 멀티에이전트 실행 정보 점검 시스템”을 구현한 “Demo Day Care”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경상북도 트랙에서는 ‘Unbland’팀이 지역 방언과 억양을 인식해 친숙한 사투리로 민원인에게 응대하고 담당 부서로 연결하는 ‘지역 특화형 AI 민원전화 서비스’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됐으며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정션 본행사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커톤에서 발굴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역 현안 해결과 창업·산업 혁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경북의 데이터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AI 시대에는 데이터 활용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세계 각국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변화와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
양구군보건소, 임산부 행복 태교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행복 태교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양구군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8월에는 총 3차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 4일 꽃바구니 만들기와 11일 허브 심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25일에는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회차별로 꽃바구니 만들기와 허브 심기,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태교 교실은 임산부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고 임신 기간 중 쌓일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생활과 태아와의 교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양구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진선미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는 "임신 기간에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도 중요한 만큼 이번 태교 교실이 임산부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