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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질여행 더 깊고 풍성하게
삼척 지질여행 더 깊고 풍성하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질공원해설사를 주요 명소에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지형·생태적 가치를 탐방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전문 인력이다.시는 현재 ‘초곡용굴 촛대바위길’로 유명한 초곡 해안침식지형을 중심으로 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이곳은 해식동굴과 시스택 등 파랑 작용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삼척의 대표 해안 관광지다.대이리 동굴지대는 현재 운영 여건에 따라 배치를 일시 중단했으며 향후 재개할 예정이다.시는 이달부터 초당굴과 소한계곡 생태탐방로에도 지질공원해설사를 새롭게 배치했다.초당굴과 소한계곡은 석회암 지대의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지하수의 특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지질 명소다.특히 소한계곡은 국내 유일의 민물김 자생지로 지질과 생태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교육·탐방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해설 프로그램은 정기 휴무일을 제외한 관광지 운영 일에 맞춰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시는 향후 탐방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해설 인력과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 운영으로 탐방객이 삼척의 지질 자원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 지질공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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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단 10만㎡ 부지에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는 5500억원이 투입되는 4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현재 인허가와 전력 확보를 마쳤으며 금융조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사업관계자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행정절차는 지난 2월에 완료했고 최근 투자자 모집도 완료됐다”며“행정적·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026년 6월 착공, 2027년 9월 준공을 거쳐 같은 해 10월 상업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경쟁 AI 데이터센터 대비 2년 이상 빠른 상업운전, 시장 선점기대 시장에서는 27년 상업운전 예정인 경북 포항의 AI 데이터센터가 향후 수년간 대규모 AI 연산 수요를 충족시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최근 들어 개발을 선언한 비수도권의 다른 상업 AI 데이터센터 대비 평균 2~3년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어 수년간 한국 AI 데이터 센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에 참여하는 금융권 관계자도 빠른 사업진행으로 공공의 AI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기 전까지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1단계 40MW 사업은 물론 네오 AI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위기를 전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의 김철승 대표는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고효율 설계와 운영 비 절감 노력, 전력인프라와 토지비용 등 경쟁력 있는 입지확보, 판을 이끄는 리드투자자 확보, 그리고 정책금융 유치노력 등 지방정부의 패키지 정책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전력비용과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업계 최상위권 고효율 설비, 국내 최초 수냉식 전용 AI 데이터센터 특히 데이터센터에는 전력사용효율이 중요한데, 본 사업은 평균 PUE 1.25를 달성해 업계 기준에서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ESG 관점에서도 최상위권 시설로 평가받는다.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은 전체시설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나눈값으로 1.0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Uptime Institute 등 글로벌 조사 기관의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일반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 는 약 1.56 수준이다.즉, 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 외에 냉각, 조명 등 인프라 유지에 약 56%의 전력을 추가로 소모하고 있다.최근 신축되는 산업용 AI 데이터센터들이 주로 목표로 삼는 PUE 범위가 1.2~1.4임을 감안하더라도 본 사업은 선두 그룹에 해당한다.사업관계자는 “수랭식 냉각기술과 같은 고성능 냉각 시스템과 전력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운영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단계에서 준비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비수도권의 저렴한 토지비용,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투자비용 절감,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까지 상품가치 극대화 기대 전력비용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을 입지로 선택한 점과 단층구조 설계로 초기 설비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특히 단층구조로 데이터센터를 설계한 것은 다층 구조 설계에 비해 하중 설계와 보강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이다.이러한 비용구조는 기업들이 서버장비를 데이터센터 내에 두고 운영하기 위해 지불하는 ‘공간과 인프라 임대료’에 해당하는 ‘랙당 상면료’경쟁력까지 확보해 기업수요 조기확보로 이어졌다.실제, 국내 대형 클라우드사로부터 총용량의 50% 수요확약을 조기 확보해 금융조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향후, 전기요금차등제 실시될 경우 운영 비용 절감도 추가적으로 기대된다.만약, 전기요금차등제가 실시된다면 수도권 대비 전기료를 2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고효율 설비가 더해 지면서 데이터센터 전반의 운영 비용이 추가 절감되어 상품력은 더욱 강화될것으로 기대된다.비용절감은 안정적 재무구조로 연결, 포레스트 파트너스 등 투자 비용절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연결됐고 PF 를 위한 금융투자 확보로 이어졌다.특히 포레스트 파트너스가 1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입하는 리드투자자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포레스트 파트너스 관계자는 ‘국내 뿐만아니라 아시아지역의 방대한 AI 연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충분한 사업성을 가졌다’는 판단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시공사 선정도 완료됐다.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공 제안서 평가를 거쳐 국내 데이터센터 시공능력 1위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다.5월중 세부 설계 고도화와 금융 종결 절차가 병행돼 착공 준비가 최종 마무리될 계획이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일찌감치 시작된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연계 노력도 사업이 속도를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경상북도는 사업부지 탐색 단계에서부터 사업시행자에게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안내했고 사업자는 이를 전제로 사업구도를 설계해 왔다.지난해 말부터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 위탁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이 집중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에 적합한 투자구조를 설계했고 모든 준비는 마친 상황이다.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만드는 데 금융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경북 경제정책의 핵심”이며 “지역의 장점을 살린 AI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인프라와 호텔리조트 같은 대형 관광인프라에 대한 투자사례를 조기에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가 비수도권에 진행되는 우수한 PF 사업에 마중물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상북도는 구미, 경주 사업에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유치해 총 1조 원에 달하는 자본을 유치한 바 있다.양금희 부지사, 경북 동해안, 동아시아 최고의 AI 산업 혁신벨트 가능 -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지형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 될 것 AI 데이터센터 조기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고 있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대형건축물의 입주를 넘어 포항의 산업 다각화는 물론, 전력자립도가 228%에 달하는 경북의 동해안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찾는 AI 산업 벨트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요금차등제와 입지여건 확충 그리고 정책금융 연결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마중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젝트 주관사인 AI Factory 포항 PFV 김철승 대표는 “인허가 완료, 투자자 모집 완료, 전력 확보, 비용 경쟁력까지 모든 핵심 요건을 갖춘 상태”며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경상북도와 네오 AI 클라우드는 2조원 규모의 2단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60MW 규모의 전력영향평가를 이미 한국전력에 접수완료 했고 하반기 글로벌스케일러를 대상으로 수요확보 후 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정책금융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2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300MW 규모의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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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관련 국비 공모사업 2건 선정 쾌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경북도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최종 선정되어 총 2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넘어, 산업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성과는 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 개발‘지원사업 2건과 시너지를 내며 도내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불화재 시 문화재보호 연소저지선 구축을 위한 AI 기반 감지예측 및 이동형 자동살수시스템, AI 기반 해상위기상황 자동 반응형 개인·선박 조난신고장치 개발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관련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지원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합한 ‘입체적 재해 예방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밀착 지원 도는 먼저 고용노동부 주관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위험성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및 장비 지원, 다국어 안전소통 관리자 배치 및 실전형 가상훈련 등이 포함되며 사업장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현장 중심의 공공 안전망을 구축한다.ICT 기술 혁신으로 ‘추락사고’ 원천 차단 이어 행안부·과기부 공동 주관 ‘2026년도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건설·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사망 사고 주요 원인인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장비를 개발한다.도는 ‘추락·전도 사고현장 긴급 대응을 위한 IoT 기반 스마트 안전 블록 기술개발’과제의 수요기관으로서 향후 24개월간 연구 및 실증에 참여하며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방침이다.경북도는 도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큰 만큼,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사망사고 감축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현장의 즉각적인 안전관리와 근본적인 사고 예방 기술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업재해와 재난 예방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도정 최우선 과제”며 “기존 추진 중인 산림·해상 안전 사업에 이번 산업안전 국비 사업을 더해, 영세 사업주부터 근로자, 일반 도민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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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분석‘우수 기관’입증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에 ‘적합’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본 평가는 미량의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의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총괄 평가하는 고도화된 숙련도 검증 절차로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평가 분야별 ‘적합’판정은 공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 △먹는 물 분야 △폐기물 분야,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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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다
경북 북부권, ‘산업용 헴프’로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북부권이 과거 ‘삼베’를 생산하던 전통농업 방식의 대마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 고부가 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인 ‘산업용 헴프’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성분학적으로 환각 성분이 매우 낮아 의료용이나 식품 및 화장품 등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대마를 ‘헴프’라고 함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엄격한 관리 체계 속에서 헴프의 유용한 성분인 CBD 을 활용한 의약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그 결과 북부권은 스마트팜을 활용한 표준 재배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원료 추출, 블록체인 기반 헴프 재배, 운반, 보관과 폐기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실증을 완료했다.현재는 기업투자를 통한 원료의약품 수출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규제자유특구 공모에‘헴프 미량 칸나비노이드 성분 실증 특례’를 신청했고 적정성 검토에서 ‘적정’평가를 받아 6월에 신규 특구 지정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헴프 성분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또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 칸나비디올 원료의약품 플랫폼 개발 및 원료 재배 기술 개발 과제’ 공모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 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 선정 과제는 총사업비 57억원 규모로 경북 산업용 헴프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았다.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해 국가 보건의료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 가치 헴프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국산 헴프 신품종 개발부터 대규모 재배단지,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안전관리 및 산업지원 총괄 기구까지 의료용 헴프 산업의 전주기 기반시설을 경북에 집약한다는 전략이다.헴프 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의 중심에는 국내 유일의 헴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있다.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대표 기업인 네오켄바이오가 CBD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구축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열었으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건설 중이다.이 시설은 경북에서 재배된 헴프에서 의약품 성분을 추출·제조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경북도는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완제의약품 제조 단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마련돼, 의료용 헴프 전주기 가치사슬 완성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도는 지금까지 구축된 산업 체계를 디딤돌 삼아 경북 북부권을 헴프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전·후방 산업 기반 시설 구축에도 나선다.의약품 제조용 헴프 GACP 스마트팜 대규모 재배단지 구축 사업을 국비 건의 중이며 헴프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 구축 사업은 지역 활성화 펀드 등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GACP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의약품 제조에 적합한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이며 완제의약품 CDMO 제조시설은 원료 생산을 넘어 완제품 제조까지 경북 안에 집약하는 고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시설이다.국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경북도가 추진하는 헴프 산업은 의약품 개발과 제조를 위한 것이지만, 그 활용 원료의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를 전제로 추진된다.경북도는 본격적인 산업화에 앞서 제조물의 불법 유출과 오남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안전관리와 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관리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헴프 산업화 실증은 엄격한 마약류 관리체계에 따른 제도적 제약과 작년 초대형 산불로 인한 헴프 재배단지 전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그럼에도 시설 복구, 품종 개발, 재배 재개, 원료 추출,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 산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왔다.경북 헴프 특구는 발 빠른 실증 착수, 역외기업 18개사 이전, 72명의 신규 고용창출, 지역 대학 헴프학과 신설 등의 경제적 성과를 거둬 2022년도에 ‘우수특구’로 선정됐으며 추가 사업비 77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2024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용에 따라 실증특례 단계에서 임시허가 단계로 전환했다.이후에는 의약품 제조와 수출을 추진해‘마약류관리법’상 헴프를 의약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도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의료용 헴프 산업은 북부권에 우수한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유치하고 고소득 일자리를 안겨줄 미래 성장 엔진”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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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2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함안군, 12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공습상황을 대비한 국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함안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방위 공습 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민방위대 점검, 대피시설 및 장비 관리 점검, 대피장소로 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시, 훈련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및 대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전개됐다.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대피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군청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대피소 안에서 민방위 대피소 위치 확인 방법, 화생방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방위 사태에 대한 대처 능력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 실태와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함안군의 민방위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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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속초항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 출항 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항은 ‘2026년 도민 크루즈 체험단’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많은 이용객이 속초항에 집중된 가운데 진행됐다.이에 재단은 대규모 인파에 따른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승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 지원, 현장 안내 및 교통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터미널 주차 여건을 고려한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했다.이를 통해 짐이 많은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했다.또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배웅하는 ‘환대 및 배웅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터미널 외부에는 야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고 숙련된 안내 인력을 주요 동선 곳곳에 배치해 현장 밀착형 운영을 했다.복잡한 출국 절차와 승선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인파 분산 운영을 통해 원활한 승선을 지원했다.더불어 최근 한타 바이러스 이슈에 대응해 터미널 내 주요 시설 방역과 소독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한 승선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번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입출항에서는 하선 관광객 약 700명과 신규 승선객 약 2350명 등 총 3천여명 규모의 관광객이 속초항을 중심으로 이동했다.준모항형 크루즈 운영 특성상 하선과 신규 승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숙박, 식사, 쇼핑 등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부산발 일본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속초발 일본 크루즈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사전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총 3천여명의 높은 소비 수준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이는 단순 기항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준모항형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 점인 속초항에서의 경험이 강원 관광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에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속초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발맞춰 고품격 입항 환대행사를 지속 개최하고 이를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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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관리도 AI 시대… 부산시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 시범 도입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심 수목을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월부터 AI 기반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요 간선도로인 중앙대로 가로수 등 수목 8000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인력에 의존해 수행되던 기존 수목 조사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차량 탑재형 라이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다.라이다 센서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대상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거리와 형태를 3차원으로 추출해내는 기술 라이다·고해상도 카메라 장착 차량을 운용해 중앙대로 가로수 등 약 8000주에 대해서 수목의 위치, 수종, 나무의 높이, 나무가지의 너비, 말라 죽은 가지 등 생육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게 된다.특히 시는 이번 시범 도입을 통해 수목의 단순 현황 조사에 그치지 않고 수목 관리 전반을 단계별로 연계하는 ‘선제적 수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타 시도와 차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병해충 발생, 줄기 부패, 도복 위험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분석·점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단순 현황 조사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수목 생육 단계별 관리와 연속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도복: 작물이 비나 바람 따위에 쓰러지는 일 아울러 급수, 시비, 병해충 방제 시기를 안내하는 ‘사후관리 알림 서비스’ 와 가지치기·보식 등 작업 이력 관리 기능을 함께 개발·적용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수목관리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보식: 심은 식물이 죽거나 상한 자리에 보충해 심음 용역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로변 화단, 녹지대, 공원 등 다양한 도시 녹지공간과 구군으로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가로수 관리에 대한 과학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시민 안전 확보와 탄소중립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12월 시범용역 준공 이후 운영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운영 상 미비점 등을 보완해 향후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 도입은 기존 인력 중심의 관리 방식을 보완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수목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한 수목 관리를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스마트 녹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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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녹산산단 통근버스 7대 긴급 증편… 중동발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정부의 에너지 수요 감축 정책 등에 대응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는 5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녹산산단 주요 노선에 통근버스 7대를 긴급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통근버스 탑승률이 높은 녹산산단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고 향후 민간 차량 부제 확대 등 정부 정책 시행 시 우려되는 통근 불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부산 강서구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의 약 57.1퍼센트인 4만 8천535명이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통근버스 증차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시는 이번 긴급 대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탑승률이 최대 98퍼센트에 달하는 서부산 녹산산단 노선을 중심으로 통근버스 7대를 추가 투입한다.지난 3월부터 통근버스 10대를 증편해 총 57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서부산권에만 8대를 추가 배치해 운영해 왔다.그러나 녹산산단 주요 노선의 혼잡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추가 증차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녹산산단 운행 차량은 기존 15대에서 22대로 확대된다.전체 운행 규모도 기존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 통근버스 57대 체계에서 총 64대 운행 체계로 확대 운영된다.집중 확대 노선은 평소 이용 수요가 높은 하단~녹산, 사상~녹산, 덕천~녹산, 다대포~녹산 등 4개 노선이다.추가 운행 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노선 정보는 산업단지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추가 투입 노선에도 ‘산단타요’를 활용한 큐알코드 기반 탑승 인증 시스템을 적용해 노선별·차량별 이용 현황을 실시 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유가 변동 추이와 탑승 현황 등 상시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운행 연장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이번 증차는 단순한 출퇴근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요자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난해 10월 공식 출시한 산업단지 통근버스 전용 앱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 간 차량 위치 확인과 긴급 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약 4천271명의 근로자가 이용하고 있다.또한 동해선 좌천역 연계 강화와 신규 노선 신설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노선 개편을 지속 추진하고 녹산산단 내 51개 정류장 표지판 교체와 운전기사 친절·안전교육도 병행해 왔다.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 확대와 서비스 개선 효과가 이용자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2025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는 상반기 70퍼센트에서 하반기 76.8퍼센트로 상승했으며 연간 탑승 인원도 총 61만 9천935명으로 전년 대비 5천59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교통 여건 악화가 기업의 조업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이동권 보장을 통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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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30곳으로 확대… 시민·정당 협조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도시 관문 지역, 주요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운영 구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5월 중 구군별로 1곳 이상을 추가 지정해 홍보와 계도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6월부터는 총 30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는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지역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9월 광안리 해변로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서면교차로 연산교차로 부산역 앞 중앙대로 등 16개 구군 주요 구간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18곳을 운영하고 있다.청정거리 구간에서는 상업용 현수막은 물론 공공기관 홍보 현수막 설치도 제한하고 있으며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철거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이러한 관리와 함께 시민과 정당, 관계 기관의 협조가 이어지면서 청정거리 내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실제로 청정거리 지정 이후 정비 건수는 지난해 10월 425건에서 같은 해 12월 251건으로 줄어들었다.특히 현행법상 정당 현수막은 형식적·내용적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강제 규제에 한계가 있는 만큼, 청정거리 운영을 위해 서는 정당의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한 상황이다.실제로 시는 각 정당과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광안리해수욕장과 서면교차로 등에서 탁 트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시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수막 설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정거리 확대 운영과 함께 정당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초기에는 사업 취지와 공공성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이후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 품격 향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광안리해수욕장과 서면교차로 등에서 보여준 시민, 정당과 관계 기관의 협조 덕분에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부산시 전역에 올바른 광고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과 정당, 관계 기관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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