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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종 점검… 총력 대응체계 돌입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태풍 등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풍수해 6대 위험유형 집중관리 티에프를 설치하고 사전대비 티에프 회의, 현장대응훈련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지하공간 침수,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 이날 회의는 기관별 중점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체계 돌입을 위해 준비됐다.회의는 김 권한대행 주재로 풍수해 관련 부산시 실·국·본부와 16개 구군, 경찰·소방본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및 공사·공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각 기관들은 기후위기 대응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 강화, 6대 위험유형 중심 인프라 확충 및 집중점검, 재난약자 중심 재난안전망 구축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등 주요 대책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먼저, 시는 5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는 ‘부산안전 ON'을 통해 하천수위·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 풍수해 대비 통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특히 경사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올해부터는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급경사지를 점검하고 C등급 급경사지는 센서를 설치해 위험기준에 도달 시 지자체에 경고 알람이 통보되는 인공지능 급경사지 안전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위험유형도 6가지로 확대·개편한다.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3대 위험유형에 부산의 지역 특성을 담은 3대 유형을 추가, 6대 위험유형별로 6월까지 방재 인프라를 확충하고 집중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먼저, 지하공간 안전을 위해 6월까지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빗물받이에 대해서도 청소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6월 중 산사태취약지역의 사방사업지와 동천 해수도수 정비사업장을 준공할 예정이며 수영강 회동지구 국가하천사업장의 주요 공정도 우선 준공해 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해안가 월파에 대비해서는 수영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는 이안제를 설치하고 있으며 붕괴 및 침수가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은 위험요인 발굴과 해소를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이안제: 바닷가의 퇴적물이 파도에 쓸려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안선과 평행하게 설치하는 방파제 강풍과 빌딩풍 대비를 위해 서도 작년부터 강화된 비상근무체계를 기상특보에 따라 실시하고 위험상황 시 신속한 상황공유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인명피해우려지역은 작년 대비 25곳을 추가 발굴해 정량적 대피·통제기준을 마련했다.재해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구역은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책임 점검을 4월까지 완료했고 5월에는 재해예방조치 이행사항을 재점검할 계획이다.끝으로 재난약자 중심의 촘촘한 재난안전망 구축을 위해 사전에 우선대피대상자를 선정해, 전년보다 3배 확대한 주민대피지원단을 사전 매칭했다.아울러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대피장소를 숙지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에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올해부터는 인명피해 발생 시 팀장급 초기대응 현장연락관을 피해지역에 파견하고 피해자 가족 전담팀, 재난피해자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피해자가 신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시는 오늘 회의에서 검토한 내용을 포함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5월 중 수립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와 기록적 폭우는 항상 우리의 예측을 뛰어넘는 피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빈틈없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현재까지 점검하고 훈련한 상황들을 처음부터 되짚어 보고 풍수해 대응에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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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 ‘2026 작당페스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부산 대표 청년문화공간 청년작당소에서 청년문화축제 2026 작당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작당소: 중구 신창동 비엔케이 아트시네마 3층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청년 커뮤니티와 창작자 등 부산 지역 청년들이 프로그램 구성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특히 비엔케이 아트시네마의 3개 층을 모두 활용해 전시, 공연, 마켓, 워크숍까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몰입도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1층 야외 공간에서는 청년 창작자들의 ‘작당마켓’과 뮤지션 공연인 ‘은하수 스테이지’, 토크 프로그램 ‘도킹스테이션’ 이 진행된다.2층 비엔케이 아트갤러리에서는 작가와 협력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3층 청년작당소에서는 청년들의 실험 프로젝트 부스와 타로 상담이 운영되며 부산 지역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아트 워크숍 ‘히치하이커를 따라’를 통해 퍼레이드, 악기 제작, 자개 공예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작당페스타는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단, 일부 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과 참여 정보는 청년작당소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청년작당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 2021년 2월에 문을 연 ‘청년작당소’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거나 교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문화공간으로 지난해 3만여명 이상이 다녀갔다.올해는 청년작당 아카데미, 청년문화 작당 포럼, 청년작가 전시 지원, 청년 프로그래머 운영, 뮤직라운지, 오만가지작당,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청년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 청년들이 자신의 일상과 고민을 문화로 풀어내고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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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대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 합동점검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관계부서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4월 개최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관련 현안회의’의 후속 조치로 도시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을 저해하는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합리적 가격 형성을 유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규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고액 요금 징수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계도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관광불편신고 등 바가지요금으로 신고 접수된 숙박업소가 주된 점검 대상이며 이번 점검은 공연 전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법행위 업소에 대한 엄중 조치 등 관광수용태세 총력 대응을 위해 시 보건위생과, 관광마이스산업과, 특별사법경찰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재난본부, 구군 등 관련 부서·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미신고 숙박업 영업,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게시 요금 미준수, 화재 예방 등 관련 법규 위반 여부와 신고된 소비자 피해 사례 조사 등이다.필요시 국세청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신고 접수 업소에 대한 조세 관련 위법행위도 추가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고액 요금, 정당한 사유 없는 일방적 예약 취소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하고 올해 도입 예정인 정부의 ‘자율요금 사전신고제’에 대한 안내 및 오늘 오후 2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공정관광 캠페인’등을 통해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자율요금 사전신고제: 숙박업 대상 시기별 요금 상한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사전신고·공개하도록 하는 제도 한편 시는 숙박 요금 안정을 위해 공공 숙박을 운영하고 지역 관문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특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16개 구군, 관련 부서가 참여해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 등 관광객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해 조치 중이다.또한, 부산관광공사에서는 부산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조기 달성 기념 관광수용태세 점검 및 친절 캠페인을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TS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이 시기에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는 관광객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자 도시이미지 전체를 실추시키는 행위이다”며 “합동점검과 공공 숙박시설 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품격 높은 글로벌 관광 도시 부산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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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자동차 상반기 추가 보급사업 추진… 시민 수요 대응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의 상반기 추가 공고를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공고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시비 12억원과 국비 40억원을 연계해 추진되며 총 1천 대 규모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차종별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0대, 전기화물차 400대이다.신청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되며 전기화물차는 오는 5월 20일부터, 전기승용차는 5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최근 국제 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신차 출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시는 상반기 물량으로 전기승용차 4천126대와 전기화물차 846대 보급을 추진했으나, 전기화물차는 지난 3월 말, 전기승용차는 4월 중순 조기 마감된 바 있다.이는 올해 전기차 신청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2.7배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국제 유가 변동과 차량 가격 인하, 신차 출시 확대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하반기에도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차종별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추가 물량을 확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부산청년 EV 드림’등 시 자체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 완화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 관심과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추가 물량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급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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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B국민은행-동반성장위원회, ‘부산 청년 소상공인 BF 키오스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구감소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BF 키오스크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와 케이비국민은행,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부산 청년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시는 케이비국민은 행이 출연한 대·중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경영 부담 완화 및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동구·서구·영도구 등 인구감소지역과 중구·금정구 등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이다.시는 신청자 심사를 거쳐 최종 30~40명 내외를 선정해 고객 이용 편의와 매장 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배리어프리: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 등이 없는 환경 이번 지원사업은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청년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소상공인은 오늘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상생협약이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이어진 첫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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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시민대학’ 상반기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부산시민대학 학과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시민대학은 시민의 수준 높은 평생교육 수요 충족, 미래를 대비한 시민의 역량강화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해 체계적이며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경남정보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신라대학교 교육은 각 대학 캠퍼스에서 상·하반기 각각 10주씩 총 20주 동안 운영되며 5월 말부터 대학별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부산시민대학 수강생에게는 대학 내 도서관과 학습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재학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반기 주요 교육과정은 문화관광, 라이프스타일 인공지능 디지털 콘텐츠 등 7개 분야 30개 과정이며 대학 전공에 버금가는 수준의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 9대 전략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영어 관련 역량강화 분야 및 인문학 등 교양 분야와 관련된 교육으로 구성했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시는 오프라인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시민에게는 ‘시민명예학위’를 수여한다.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이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의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진흥부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10개 대학과 협력해 전공 수업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부산시민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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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부산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오는 5월 15일 오후 3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는 감염병 관리의 기본을 지키는 안전한 돌봄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시가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도입한 전국 최초 지역 맞춤형 실행 중심 인증제도다.사업설명회에서는 인증제의 추진 배경과 절차, 심사지표를 안내하고 인증기관 우수사례를 공유한다.이번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관계기관, 시·구·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인증절차 및 추진일정 안내, 33개 인증심사지표 설명, 인증기관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이다.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는 5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경 인증기관 7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인증 절차는 사업설명회, 모집 공고 및 접수, 시설 자체 평가 총괄표 작성, 사전 컨설팅, 현장심사, 인증 심의 및 인증부여 순이며 시와 (재)부산사회서비스원이 협업해 진행한다.인증제는 33개 심사지표를 기준으로 시설별 자체 평가와 함께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이후 현장심사와 심의를 거쳐 10월경 인증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인증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자율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시설 감염병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또한 감염관리비 지원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인증기관의 감염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는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며 “노인요양시설이 인증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감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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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스마트 독서·문화 콘텐츠 확충
상주시립도서관, 스마트 독서·문화 콘텐츠 확충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체험형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상사업비 예산을 지원받아 웹툰·영상 체험공간 조성과 스마트 독서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조성된 웹툰체험실은 만화영화 감상, 영상 시청, 웹툰 드로잉 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웹툰 드로잉 기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웹툰을 그리고 제작해보는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단순히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과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온’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유명 방송사의 방송 VOD 와 영화 VOD, 실시 간 방송 서비스 등 약 30만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감상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웹툰과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청년층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 구입하며 이용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다면 콘텐츠는 시각·청각·체험 요소를 접목한 융합형 콘텐츠로 기존 5종에서 2종을 추가 확충했다.이용자들은 단순히 읽는 독서를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몰입감 있는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AR 북 콘텐츠도 추가 구입해 실감형 독서 서비스를 강화했다.AR 북은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책 속 캐릭터와 영상, 음향 등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책을 읽는 동시에 다양한 시청각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책 읽어주는 고양이 로봇’도 새롭게 도입했다.해당 기기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콘텐츠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또한 종이책과 디지털북의 장점을 결합한 AIBook 220여 권을 도입해, 디지털 체험이 실제 종이책 독서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통합형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AIBook은 종이책에 NFC 기술을 접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음성과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고 열람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독서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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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 개최
상주시,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 12일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 민간 방역업체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각종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발대식에 이어 효율적이고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한 주요 감염병 매개 모기 방제 관리법과 방역약품 및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안전교육, 방역차량을 이용한 방제 시연 등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오는 9월까지 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특히 고인물, 웅덩이, 공중화장실, 쓰레기수거장등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자체 방역기동반 2개반 연중 운영해 각종 재해 발생 및 유해해충 신고 민원에 즉각 대응하는 신속 방역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심지 유해 해충 발생이 많은 주거 밀집지역, 민원다발지역에는 총 637개소의 도심지역 하수도 방역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하절기는 각종 질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빈틈없는 방역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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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체 선발 토착미생물 기술이전 협약체결
상주시, 자체 선발 토착미생물 기술이전 협약체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선발한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의 품질 향상과 맞춤형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이전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SJ07균은 상주시 토양에서 직접 분리·선발한 토착미생물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도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설재배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염류장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여 현장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상주시는 수년간의 연구와 실증시험, 학회 성과발표를 통해 SJ07균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해왔으며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지역 농업을 넘어 전국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본격화해나갈 예정이다.특히 미생물 대량배양 협력체계 구축으로 균주의 품질을 높이고 상주시 토착미생물 기반의 최적화 제품을 개발해 미생물 기술 산업화를 통해 지역 연구성과의 실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정수 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상주시 토양에서 출발한 연구성과가 산업화로 이어진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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