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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근소근 사랑방 재활 프로그램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별한 재활 사랑방을 마련했다.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3회 소근육 강화 재활 프로그램인 ‘소근소근 사랑방 재활 프로그램’과 대근육을 강화하는 ‘대대손손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소근소근 사랑방 재활 프로그램은 상지 근육과 협응력 향상을 위해 숭례문 오르골 조립, 진주로 파도 그림 그리기, 전통공예 금박기법을 활용한 글리팅 등 다양한 과제 수행으로 체성 감각 피드백을 촉진하는 훈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대대손손 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페그보드, 진동운동기구, 스텝밀머신, 소도구 등을 활용한 대·소근육 재활 및 자세 안정화를 도모하는 재활 운동 수업으로 진행된다.성주군 보건소는 장애인분들이 약화된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사랑방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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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을까.보건환경연구원, 분포 조사 나선다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 Sampler 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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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신행철, 10km 금메달 이어 800m도 결선 진출
71세 신행철, 10km 금메달 이어 800m도 결선 진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신행철 선수가 800m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며 결선에 진출했다.신행철 선수는 8월 24일 오전 제3경기장인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800m 예선 2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1955년생인 신행철 선수는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장거리와 트랙 종목에 도전하고 있는 마스터즈 육상 선수다.특히 올해 열린 2026 서울 마라톤에서 2시간 54분 10초를 기록했다.전날인 23일 10km 달리기 남자 M70 연령그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하루 만에 800m 예선에 출전해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신행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km와 800m를 비롯해 총 7개 종목에 출전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800m 결선은 8월 25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신행철 선수는 10km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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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박재명 창던지기 금메달
WMAC대구2026, 박재명 창던지기 금메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출신 박재명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남자 M40 창던지기에 출전해 57.09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박재명 선수는 현역 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한 창던지기 선수로 활약했다.특히 대구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며 대구와도 깊은 인연을 맺었으며 선수 은퇴 후에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박재명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즈 선수로 다시 경기장에 섰다.특히 선수 생활을 했던 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의미를 더했다.박재명 선수의 이번 출전은 현역 은퇴 후에도 다시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스터즈 육상의 의미를 보여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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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산 나선다
대구시,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산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4일 대구지방환경청에서 ‘공공기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례식장은 단기간에 일회용품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이다.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경우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광역시,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의료원은 공공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대구시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추진 및 사업 운영 지원 △대구지방환경청의 행정·재정적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대구의료원의 공공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적극 실천 및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 등이다.대구시는 앞으로 공공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55개 민간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장례식장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장례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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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에너지의 날’ 에너지 절감 실천 동참
국립산림치유원, ‘에너지의 날’ 에너지 절감 실천 동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지난 21일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에어컨 전원을 끄고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에 동참했다.또한 오후 9시부터 5분간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특히 임직원에 에너지 절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산림복지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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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소통간담회
창원특례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소통간담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 8명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원시자원봉사 단체협의회 임원진과 소통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단체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소통했으며 특히 지난 21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거제지역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한 데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언제나 지역사회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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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 라면 60박스 기탁
서면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 라면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는 8월 20일 경주시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60박스를 전달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공영곤 수소융복합처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기술로 미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 못지않게 지역 주민들의 삶에도 시원한 바람을 더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권상민 서면장은 “수소융복합처의 기탁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찾아온 오아시스”이며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서면행정복지센터와 N.GO복지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쌓아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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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50만원 기탁
익명의 기부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5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24일 익명의 기부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내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산내면 주민은 아니라고 밝힌 기부자는 산내면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바란다는 말을 남긴 뒤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다.이정우 산내면장은“익명으로 성금을 기부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성금으로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가정의 달 어르신 위문사업, 청소년 꿈키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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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등 무상 보급, 본인 외 대리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내 안전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신청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사업 신청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신설해, 본인뿐만 아니라 대리인도 쉽고 간편하게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는 2008년부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해 왔다.그동안 총 34만 3067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매년 1억 8000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5000가구 이상에 소화기 및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스프링클러가 없는노후 아파트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억원을 투입해 노후 아파트 총 14만 가구에 순차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기존에는 시군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소방관이 일일이 유선 연락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야 하는 행정적 비효율이 있었고 부재 시 보급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새롭게 구축했다.이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자녀, 방문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손쉽게 무상 보급을 신청할 수 있다.PC 나 스마트폰 접속 한 번으로 △사업 안내 및 신청 △결과 확인 △일정 협의 등을 일괄 처리할 수 있어 도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도 홍보담당관실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의 정책 접근성 및 수용도를 적극 개선한다.도 홍보담당관실의 뉴미디어 채널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버스정류장, 옥외 전광판, 맘카페 등에 QR 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지속 송출해 도민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신청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박승제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전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안전 취약세대가 남아있을 수 있다”며 “온라인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취약세대에 대한 안전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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