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5,867톤 매입 추진

산물벼 10월 12일부터, 건조벼 11월부터 순차 매입

기자
2026-10-12 06:31:18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전년 매입량의 약 91% 수준인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5867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산물벼 1200톤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포RPC, 예천DSC, 용궁DSC, 지보DSC, 풍양DSC, 남예천농협DSC 등 6개 시설에서 수매통을 통해 매입하며 건조벼 4667톤은 1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 지정된 수매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 6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연말에 차액을 정산해 지급한다.

또한 품종 검정제도에 따라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선정해 품종 검정을 실시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다음 연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매 준비와 농업인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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