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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공장등록 컨설팅’ 지속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공장설립·등록 과정에서 행정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공장등록 컨설팅’을 2026년에도 지속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장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사업장은 실제 운영에 필요한 기계·장치 등을 설치한 뒤 2개월 이내에 ‘공장설립 등의 완료 신고’를 해야 합법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하다.그러나 관련 절차와 신고기한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공장 미등록 상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납품계약 지연이나 계약 파기 등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이에 양산시는 공장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장설립 적합 여부와 완료 신고 절차, 제출서류 준비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찾아가는 공장등록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공장등록 완료 시까지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방식으로 기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 이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밀착형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공장설립 완료 신고 접수율 증가와 함께 기업 애로 해소 및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양산시 관계자는 “공장등록 관련 절차를 제때 이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여전히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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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2026 북스타트 사업 본격 운영
양산시립도서관, 2026 북스타트 사업 본격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5월 19일부터 2026년 북스타트 사업북토피아를 본격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생애 첫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정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책꾸러미에는 그림책과 함께 최승필 작가의 부모교육 도서를 포함해 보호자의 독서교육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후속 프로그램인 ‘BOOK-connect 200:부모와 아이를 잇는 200권 읽어주기 프로젝트’는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참여 대상이 4세에서 9세까지였으나 올해는 13세까지로 확대했으며 영어도서관도 연계 운영 함으로써 그림책과 영어도서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부모 교육은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 코칭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부모가 그림책 속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 및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 외에도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연계 책놀이 등 다양한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며 책꾸러미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립도서관 7개관으로 방문하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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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26년 제2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의회, 2026년 제2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5월 1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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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체에 새바람, 2026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기
마을 공동체에 새바람, 2026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기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변화가 눈에 띄고 있다.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182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해가 갈수록 활기를 더하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올봄에는 약 70여 개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비와 경관개선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청소에 나서고 지난해 심은 꽃과 나무를 보식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며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공동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특히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읍 동부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군위어린이집 원생들의 텃밭 가꾸기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부계면 대율1리의 캘리그라피 교실처럼 각 마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주민 제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실생활과 취미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세대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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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거창군,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승강기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민 관 합동으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이 특구 활성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접목해 지역 주도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주요 재정사업과 연계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도출된 우수 추진계획은 지역상권 육성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과 연계돼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거창 승강기밸리 산업특구는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집적지인 승강기밸리를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 기반 강화를 위해 2019년에 지정 운영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특화사업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승강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고부가가치 승강기 산업 전환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확대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 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거창 승강기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 추진 의지를 인정받은 결과”며 “컨설팅 성과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거창을 글로벌 승강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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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엄홍주 파크골프회장, ‘나눔냉장고’ 따뜻한 마음 전달
신원면 엄홍주 파크골프회장, ‘나눔냉장고’ 따뜻한 마음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2일 엄홍주 신원면 파크골프회장이 취약계층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라면 등 식료품을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신원나눔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엄홍주 파크골프회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엄 회장은 지난 연말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엄홍주 파크골프회장은 “파크골프가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하듯, 이번에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의 마음을 채워주는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엄홍주 파크골프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나눔냉장고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원 나눔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공유 경제 모델로 원거리 지역 취약 주민들에게는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가 직접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돌봄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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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허씨고가, 소중애 작가 ‘백년가게 그리고 고향의 봄’ 특별전 개최
밀양 허씨고가, 소중애 작가 ‘백년가게 그리고 고향의 봄’ 특별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소중애 작가의 백년가게 그리고 고향의 봄’특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래된 고택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전시 장소인 허씨고가는 약 13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한옥이다.시는 한옥 활성화 사업을 통해 낡은 고택을 정비하고 단순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현재 허씨고가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고택의 역사와 전통을 살리면서 전시·체험·관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특별전 역시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전시에서는 아동문학가 소중애 작가의 ‘기와 동화’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200여 권의 저서를 펴낸 소중애 작가는 허씨고가의 오래된 기와에 직접 그린 동화 작품을 선보인다.아울러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기획전도 함께 열린다.강인춘, 윤미경, 김한슬 작가 등 국내 작가 17명이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고향의 봄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장재규 감성공간콘텐츠 디렉터는 “허씨고가가 보존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택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동화적 상상력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허씨고가는 밀양의 소중한 건축 자산”이라며 “한옥 활성화 사업으로 정비된 고택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전시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장소는 밀양시 단장면 단장1길 57 허씨고가 안채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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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 성료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가 12일 가곡게이트볼장에서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게이트볼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지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 시작 전 밀양소방서 밀양시 안전재난과와 협력해 화재 예방 및 비상 상황 대처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김수현 밀양시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경남 전역의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과 선수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기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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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명 돌파
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명 돌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숙박, 식음, 체험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밀양시는 2025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현재 관내 관광지, 체험시설, 음식점, 카페 등 64개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주요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왔다.특히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홍보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사업 시행 1년여 만에 발급자 수 10만명을 돌파, 밀양시 인구 규모를 상회하는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2026년 기준 경남도 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지자체 중 발급자 수와 이용건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시는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얼음골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자원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남루에서 신문사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영남루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대한 관심과 현장 발급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발급자 수가 시 인구 규모를 넘어선 것은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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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추어탕 나눔’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추어탕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1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기력이 약해진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미꾸라지를 직접 손질하고 시래기와 각종 채소를 넣어 정성을 다해 추어탕을 끓였다.특히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추어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며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박임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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