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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을 10% 할인 판매한다.이번 판매는 지류형 상품권 200억원,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400억원 등 총 60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이로써 올해 포항시가 유통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이번 추석 할인 판매분 600억원을 포함해 총 2530억원에 달한다.특히 시는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를 월평균보다 210억원 늘린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명절맞이 지류형 상품권 200억원을 특별 발행해 총 410억원을 추가 유통한다.이를 통해 매월 조기 소진으로 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충분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또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다시 순환하는 구조를 공고히 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명절 장보기와 선물 준비, 가족·친지와의 외식 등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대목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물가로 커진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을 통합해 월 60만원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포항사랑카드의 보유 한도는 80만원이다.지류형 상품권은 16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모바일은 다음달 2일 오전 0시 15분부터 ‘iM샵’앱 또는 107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판매 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QR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6천여 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 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로 발행하는 포항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품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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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수서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수도권 접근성 강화
포항-서울·수서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수도권 접근성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포항~서울·수서 간 고속열차 운행이 하루 총 7회 증편되면서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운행 확대에 따라 포항-서울역 구간 KTX는 주중 29회에서 32회, 주말 31회에서 34회로 각각 3회씩 늘어난다.또한 포항-수서역 구간 SRT는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확대돼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선택권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그동안 KTX와 SRT 좌석 매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일 업무·출장객과 주말 관광객의 이동 목적에 맞춰 열차 선택 폭이 확대되고 배차 간격도 개선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수요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 철도 운행 확대와 광역 교통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과 포항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곳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오갈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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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포항시, 야간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여름철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야간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 군집사례 발생과 매개모기 개체 수 증가로 일부 지역에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으로 말라리아 경보를 확대 발령했다.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색의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제외한 피부나 옷에 모기 기피제를 뿌려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실내 모기 침입을 막기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이나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말라리아 주요 의심 증상으로는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오한, 고열, 발한과 함께 두통, 구토, 설사 등이 있다.이기성 북부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객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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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27일 제110회 음악회 ‘MUSEUM & MUSIC’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10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MUSIC’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포항 출신의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소원을 중심으로 바리톤 박기완과 피아니스트 전명희가 함께해 피아노 독주와 성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소원의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마장조 Hob. XVI:31’로 문을 연다.이어 쇼팽의 ‘연습곡 올림사단조 Op.25 No.6’과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중 ‘온딘’을 연주하며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 인상주의에 이르는 피아노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이어 바리톤 박기완이 피아니스트 전명희의 반주로 임원식의 ‘아무도 모르라고’ 와 한국민요 ‘박연폭포’를 들려주며 우리 가곡과 민요의 정서를 전한다.공연의 마지막은 김소원이 다시 무대에 올라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올림사단조 Op.19 소나타-환상곡’을 연주하며 장식한다.이번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김소원은 포항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포항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기량을 쌓았으며 오는 9월 미국 오리건대학교 석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바리톤 박기완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과 이탈리아 유학을 거쳐 현재 포항시립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이다.피아니스트 전명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천안 드리미학교 음악교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젊은 연주자의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미술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항시립미술관의 ‘MUSEUM MUSIC’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미술관 로비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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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구 청소년, 문화 교류로 소통과 협력의 폭 넓힌다
포항-대구 청소년, 문화 교류로 소통과 협력의 폭 넓힌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대구 일원에서 포항시청소년재단 참여기구 청소년과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류 활동은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간 만남을 통해 상호 활동을 공유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지역 탐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참여기구 소개 및 친목 레크리에이션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시설 라운딩 △참여기구 활동 우수사례 공유 △메이커 체험활동 △대구 신전뮤지엄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양 기관 청소년들은 각자 추진해 온 참여기구 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직접 나누는 한편 메이커 체험과 지역 문화 탐방을 함께하며 청소년 주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을 넘어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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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 개최
함안군,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4일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대한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재정여건과 운용방향을 공유하고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과 주요 제도 등을 안내해, 내년도 예산을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2027년도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과 주요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부서별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과 적용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사 및 중복사업과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등을 재점검하는 등 내년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함안군 관계자는 “2027년도 예산편성은 특히 ‘긴축재정·재정건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설정해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협조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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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FC 홈경기 포기한 적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그동안 강원FC 홈경기 유치를 위해 2027시즌 하반기 춘천 개최 의사를 끝까지 유지하고 유치의향서까지 제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특히 시는 강원FC가 제시한 조건 중 지자체의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일방적인 수용보다는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강원FC가 제시한 2027~2028시즌 강원FC 홈경기 유치의향서 필수조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지난 7월 21일 관계기관 4자 협의 과정에서 확인됐다.이후 춘천시는 이에 대한 실무협의를 요청하며 개최 시기, 4자 공동협약, 경기장 명명권, 경기시설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결정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나아가 2027시즌 하반기 개최 의사를 명확히 담되, 필수조건에 대해서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 상황 및 운영요건과 관련해 추후 협상을 통해 정할 것을 전제로 최종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그러나 강원FC는 이러한 ‘상호 협의에 따른 결정’ 이라는 입장을 필수조건 미충족으로 단정 짓고 춘천 홈경기 개최 불가 결정을 내렸다.시 관계자는 “2027~2028시즌 강원FC 홈경기 개최를 위해 상생을 위한 협의를 거듭 요청했다”며 “구단측이 제시한 필수조건은”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사전 협의와 법적·제도적 검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사항이다“고 밝혔다. 또”구단이 제시한 필수조건이 구단의 수익사업과 연계된 권리라 할지라도 그 대상이 춘천시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이라면 시설 관리 주체와의 충분한 협의와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왔던 만큼 이번 통보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춘천시와 시민들은 강원FC를 한마음으로 응원해 왔다“라며”이번 일을 계기로 양 기관의 관계가 불필요한 갈등으로 번지기보다는, 상호 존중과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춘천시민과 강원FC가 다시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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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위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도 부서별 주요업무와 신규사업, 현안사업 및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특히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만들어가는 첫해인 만큼, 그동안 준비해 온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신공항 건설,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 배후도시 조성 △산업·물류 기반 확충 △광역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및 미래인재 육성 △스마트농업과 로컬푸드 확대를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복지·돌봄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첫해”며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등 미래 성장사업은 물론 교육, 농업, 관광, 복지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로 당부했다.군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본예산 및 중기재정계획과 연계해 사업별 재원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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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를 권장한다.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 중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분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만9610원만 본인 부담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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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첫 AI 기본계획 윤곽… 생활·산업·행정 전반에 접목
춘천시 첫 AI 기본계획 윤곽… 생활·산업·행정 전반에 접목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의 향후 3년간 인공지능 정책을 이끌 첫 기본계획의 윤곽이 나왔다.춘천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인공지능 전략위원과 관계 부서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춘천시 인공지능 전략위원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춘천시 AI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안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AI 분야 종합계획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시민생활과 지역산업, 행정혁신을 아우르는 춘천시 AI 정책의 방향과 세부과제를 담는다.연구진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AI 정책 동향, 춘천의 산업과 인구, 디지털 환경 등을 분석하고 시민 1018명과 공직자 984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수준과 정책수요를 조사했다.전문가 16명의 분석 결과도 중간안에 반영했다.이를 토대로 △온 시민 AI △산업성장 AI △시정혁신 AI △지속가능 AI 등 4대 전략과 12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온 시민 AI’는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소외 없이 생활 속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산업성장 AI’는 지역 특화산업과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창업과 실증 기반을 확대하는 내용이다.‘시정혁신 AI’에는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방식 개선, 행정데이터 활용체계 구축을 담았다.‘지속가능 AI’는 AI 윤리와 신뢰체계를 마련하고 정책의 성과관리와 국내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전략위원들은 이날 춘천의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비롯해 추진전략 간 우선순위, 세부과제의 실행 가능성 등을 살폈다.특히 기본계획이 선언적인 구상에 머물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역산업의 성장, 행정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춘천시는 이날 제시된 전략위원회의 자문과 관계 부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과제와 추진시기 등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후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서별 AI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육동한 시장은 “AI 선도도시는 선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수요와 지역의 강점, 데이터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전략위원님들의 자문을 토대로 10월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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