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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경과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의 향후 4년간 복지방향을 담아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영천시는 24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간 복지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TF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 지역 내의 인적·물적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중장기 복지계획이다.영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욕구 분석,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추진해 왔다.이날 경과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보건·교육·문화·주거·고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영천시는 주민 공고를 통한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사업부서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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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신원 아이들, ‘두바이 초콜릿 쿠키’ 향에 빠지다
방학 맞은 신원 아이들, ‘두바이 초콜릿 쿠키’ 향에 빠지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신원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 함께 놀자’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차를 맞이한 ‘얘들아, 함께 놀자’ 사업은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두바이 초콜릿 쿠키 만들기’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박진홍 민간위원장은 “신원면에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와 행복이 가득 퍼지길 소망하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디저트처럼, 아이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꿈을 달콤하게 키워갈 수 있도록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조경자 공공위원장은 “서로 다른 재료가 섞여 달콤한 초콜릿 쿠키가 되듯, 위원님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방학 추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행사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아동복지를 위해 더욱 힘써고 아이 키우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견고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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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가조면 중마2구 마을 가스안전시설 설치 봉사’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가조면 중마2구 마을 가스안전시설 설치 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4일 거창군 가조면 중마2구 마을에서 고령층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차단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스안전사고에 취약한 주민들의 가스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가구의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에서 매년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의 일환이다.이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소속단체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원 20명은 가조면 중마2구마을 가구를 방문해 주민들이 사용하는 노후한 가스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스안전시설 설치와 가스레인지 사용 후 밸브 잠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이현우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취약 가구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길규 안전총괄과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하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회원 수 451명으로 이장자율방재단 267명과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거창군협의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9개 단체회원이 소속되어 지역의 재난 예방과 대응, 복구 활동뿐만 아니라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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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완벽 마무리
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완벽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실전적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군·경찰·소방·구치소 등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토의훈련·실제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별 훈련을 통해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불시 비상소집으로 시작, 전시 직제 즉각 전환 훈련 첫날인 18일 새벽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막이 올랐다.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지정된 시간 내 응소했으며 이어 이홍기 거창군수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연습 개시 상황을 보고하고 평시 조직을 전시 직제로 즉각 전환해 부서별 전시 임무와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상황 메시지 기반 도상 훈련으로 충무계획 실행력 점검 을지연습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에서 부여한 각종 훈련 상황 메시지에 따라 부서별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하는 도상 훈련 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특히 △전재민 수용시설 내 유언비어 확산 및 집단행동 발생 등 기관장 주재 과제 토의를 통해 2건의 상황 메시지를 처리하고 △동원 차량 부족에 따른 주민 이동 종합대책 △상수도 시설 긴급 복구 및 생활용수 공급 대책 △기관별 행정전산망 긴급 복구 및 사이버 공격 대응 대책 등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상황 메시지에 대해 부서별 대응계획을 수립·보고하며 충무계획의 실행력과 비상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복합테러 가정 실제훈련.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19일에는 거창스포츠파크에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이 실시됐다.이번 훈련은 2027년 제66회 도민체육대회 중 적 무인기 편대 침투와 드론 폭탄 공격으로 발생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거창군·거창경찰서·거창소방서·제8962부대 3대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중위협 최초 인지 및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 가동 및 초동조치 △현장 폴리스라인 설치와 관람객 긴급대피 △사상자 분류 및 응급 구조·이송 △화재 진압 △시설물 안전진단 및 피해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숙달했다.훈련 후에는 제8962부대 3대대의 방독면 착용 시연과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심폐소생술 시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또한 관내 중동어린이집 원생들이 실제 훈련 현장을 참관해 미래세대의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도 마련했다.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으로 주민 대응태세 점검 20일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주민 대피 및 차량 통제훈련을 실시했다.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거창성당에서는 군청 직원과 직장민방위대, 거창읍 여성민방위대, 창남초 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훈련과 민방위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군청 회전교차로부터 대동 회전교차로 구간에서는 차량을 통제하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해 긴급차량 통행을 위한 행동 요령을 점검했다.훈련은 종료되지만 안보에는 결코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 21일 열린 강평 보고회에서는 4일간의 을지연습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강평에서 “이번 을지연습은 도상 훈련뿐만 아니라 거창스포츠파크 실제 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 현장 중심의 실전적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연습에 헌신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훈련은 종료되지만 안보에는 결코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철저히 검토해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연습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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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수상작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수상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 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간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문화재단은 올해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발레, 창극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거창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뮤지컬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2025년 초연 이후 K-뮤지컬 로드쇼 in 도쿄 참가작으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공연은 경북 칠곡의 문해 학교에서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새로운 삶의 설렘을 찾아가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실제 할머니들이 쓴 시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져,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가족에 대한 사랑과 첫사랑의 기억, 배움의 기쁨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려낸다.관객들은 할머니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느끼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지금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나이’라는 작품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되는 현장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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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글로벌 K-뷰티 수출 거점으로 발돋움하다
경산시, 글로벌 K-뷰티 수출 거점으로 발돋움하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5억원을 확보하고 ‘경상북도 K-뷰티 수출 거점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경산은 CGMP 생산시설과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경주는 글로벌 관광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하는 문화관광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경주 황리단길 내 상시스토어·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체험·홍보·판매 기능을 수행하고 경북 유망 중소브랜드 중심의 상생체험관을 조성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과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산시는 그동안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와 화장품특화단지 등 지역화장품 산업의 연구·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번 수출 거점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화장품 기업의 단기적인 지원 구조의 한계를 벗어나 관광이 수출로 이어지는 경북형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망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화장품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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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취약계층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거창군 마리면, 취약계층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마리면 취약계층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아림1004 운동본부 현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대상 가정은 화장실이 노후되고 외부에 위치해 겨울철 추위와 미끄럼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다.이에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과 필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핀 뒤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으며 대상자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박진수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에 꼭 필요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으로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병모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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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인지강화교실, 느림의 행복 건강한 뇌 만들기
하반기 인지강화교실, 느림의 행복 건강한 뇌 만들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이행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하반기 인지강화교실 뇌사랑 슬로우 라이프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천천히, 건강하게, 함께 하는 삶’을 주제로 일상 속 느림의 가치를 실천하며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인지훈련을 비롯해 미술·공예 활동, 회상요법, 뇌 건강 생활 실천 교육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운영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 2회, 총 8회기로 진행하며 회차별 각각 다른 주제로 두뇌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슬로우 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참여자 중심의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기억력이나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이 저하 되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이 시기에 꾸준한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면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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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상인회, 봉화 억지춘양시장 상인회와 상생교류
거창군 가조상인회, 봉화 억지춘양시장 상인회와 상생교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가조상인회는 지난 20일 경북 봉화군 억지춘양시장 상인회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가조면을 방문한 억지춘양시장 상인회원 40여명과 가조상인회원 10여명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인회 운영 경험과 지역사회 나눔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폭을 넓혔다.방문단은 Y자형 출렁다리로 유명한 항노화힐링랜드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가조면 복지회관의 공유냉장고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족욕 체험장 등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관광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교류는 가조상인회가 추진해 온 상권 활성화 활동과 지역의 관광·복지자원을 타 지역 상인회와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노영호 가조상인회장은 “먼 길을 찾아주신 억지춘양시장 상인회원들을 환영하며 이번 교류가 양 상인회가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른 지역 상인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가조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 상점가는 경상남도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 골목상권 조성 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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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주민화합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왜관읍에서 8월 22일 교육문화회관 대강당 일원에서 열린 ‘왜관읍 주민화합 한마음 큰잔치’ 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어우러져 풍성한 주민 축제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야외에서는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왜관읍 4개 농업단체의 우리 지역 농산물 시식과 문화도시 홍보를 비롯해 왜관농협의 우리쌀 떡 시식, 새마을부녀회의 차와 수박화채 나눔, 왜관읍 옛사진 전시 등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본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선언, 개회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8월 8일 열린 ‘왜관읍 스타를 찾아서’를 통해 선발된 주민 공연팀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공연은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초청가수 서가비, 요요미, 안성훈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펼쳐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공연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추첨도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행사를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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