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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대구시 자살예방사업 위탁기관인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5월 12일 오후 2시,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회의실에서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정신건강 지원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자살예방 정보 제공 및 홍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강화 △관리비 명세서 등을 활용한 정신건강 상담 안내 △유관 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기반 생명안전망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관리비 명세서나 단지 내 안내문 등 생활 밀착형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단지 내 주거복지사와 협력해 입주민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종훈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장은 “공공임대주택 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주택관리공단과의 협력은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고립되지 않고 적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장은 “입주민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은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단지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입주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복지·주거 분야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 △SNS 상담 채널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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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가훈을 그리는 ‘다짐을 그리다’ 개최
온 가족이 함께 가훈을 그리는 ‘다짐을 그리다’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가정의 달 특별 워크숍 ‘다짐을 그리다’를 오는 5월 30일 개최한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와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만의 가훈을 정하고 직접 그려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단순히 글자를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화하며 집안의 약속인 가훈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강석문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정해진 가훈을 딱딱한 글자가 아닌, 가족만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예술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행사는 5월 3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대구미술관 교육실 1에서 운영된다.회차별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15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5월 15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워크숍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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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장별 맞춤형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장별 맞춤형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신천사업처와 테크노폴리스로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상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먼저 신천사업처는 지난 5월 4일 사업처 내에서 무태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자체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이 함께 화재 진압 및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천사업처는 무태119안전센터와 반기별 정기 합동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도 초기 화재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지난 5월 11일에는 테크노폴리스로 기세터널 및 명곡1교에서 차량 추돌 후 2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대구시 도로과,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상황실 근무자의 CCTV 상황 인지 및 119 신고 방재시설 가동, 자위소방대 초기 출동과 소화전 활용 1차 진화, 소방차 출동 및 인명구조 등 초동 대응부터 화재 완전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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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용란 살모넬라’ 집중 검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용 식용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급식의 재료 단계부터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영유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연구원은 식용란 내부와 껍데기의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정밀 분석하고 균 검출 시 식약처 등 관할 기관에 검사 결과를 즉시 통보할 예정이다.또한 난각 표시정보에 따른 산란농장 및 구매처를 대상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살모넬라균은 달걀과 가금류 등을 통해 감염되며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빠르게 증식한다.감염 시 발열과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하며 면역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영유아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배달 전문 음식점 및 살모넬라 우려 음식점을 대상으로 20건의 검사를 진행하고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해 식중독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검사로 위해 요소를 차단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조리 시 7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고 달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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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주요 병해, 예방 방제로 피해 최소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복숭아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세균구멍병· 잿빛무늬병 등의 예방을 위해 병원균의 과실 감염 전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복숭아 병해는 생육기 중 기온이 상승하고 강우가 잦아지는 시기에 포자와 세균이 빗물과 바람을 통해 확산돼 본격적으로 발생한다.병 증상이 육안으로 확인될 때는 이미 감염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과실 표면의 포자가 내부로 침투하기 전에 예방 방제를 실시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특히 탄저병과 잿빛무늬병은 빗물에 의한 포자 비산이 주된 감염 경로이며 세균구멍병은 잎에서 증식한 세균이 과실로 옮겨가 큰 피해를 준다.또한 노린재 등 해충의 흡즙으로 과실에 상처가 발생할 경우 병의 전염이 더욱 빠르게 이뤄진다.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에서 탄저병균은 스트로빌루린계, 세균구멍병균은 스트렙토마이신의 약제 저항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방제 효과가 낮아진 계통 약제의 사용은 줄이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러한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사전 약제 방제와 더불어 실시하는 ‘봉지씌우기’는 병원균의 과실 접촉을 차단하고 해충의 피해를 막아주는 효과적인 보조 수단이 된다.봉지씌우기 재배 시 탄저병 발생률이 무봉지 재배 대비 50% 이상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봉지씌우기는 병원균의 과실 침투를 차단하기 위해 예방 약제 살포 이후 가능한 한 빨리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복숭아 병해는 병원균이 열매에 침투하기 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약제 적기 방제와 봉지씌우기라는 이중 차단 전략으로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2026년 5월 12일 기관명 NEAR 사무국 사무총장 홍보전문위원 연락처 054)223-2308 30주년 맞은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지방정부 줄지어 합류 -일 러 미얀마 등 4개국 6개 광역지방정부 가입. 30년 신뢰의 결실- -10개국 96개 지방정부 참여. 동북아 최대 다자협력기구로 도약- 경상북도 주도로 설립되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에 일본 오키나와현 등 4개국 6개 광역지방정부가 신규 정회원·준회원 가입을 신청하며 외연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에 따르면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은 정회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과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그리고 미얀마의 만달레이주·양곤주·샨주 등 5개 지방정부도 준회원 가입 신청서를 각각 제출했다.오키나와현의 정회원 가입 신청은 1996년 연합 창립 당시 일본 10개 현 가입 이후, 2018년 아키타현에 이어 8년 만에 이루어진 일본 지방정부의 정회원 가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의 준회원 가입은 그간 러시아 정부가 시베리아관구와 극동관구 지방정부에 한해서만 가입을 허용해 왔던 것과 달리, 참여 범위를 처음으로 볼가관구 등 유럽지역까지 넓힌 역대 첫 사례다.이는 러시아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간 협력에 있어 연합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울러 미얀마 3개 주의 가입 역시 2017년 베트남 호치민시 이후 9년 만에 이루어진 동남아 지방정부의 신규 참여 사례다.향후 연합의 협력 범위가 동남아까지 확대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다자 국제협력기구들이 본연의 역할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연합에 신규 가입이 이어지는 것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상호 신뢰와 호혜의 정신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신규 가입 안건은 5월 중 회원정부의 사전 서면 동의를 거쳐, 오는 6월 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제15차 NEAR 고위급실무위원회에서 정식 의결될 예정이다.안건이 통과되면 연합은 현재 9개국 91개에서 10개국 96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다자협력기구로 확대된다.한편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장인 분과위원회 운영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최근 중국 간쑤성이 ‘직업교육분과위원회’설립을 추가 신청했으며 오는 6월 실무위원회 승인을 거치면 NEAR 산하 분과위는 총 18개로 늘어난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올해 NEAR 가 30주년을 맞아 동북아는 물론 중앙아·동남아 지방정부들로부터 그 존재와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체제의 실질적 유용성을 더욱 높이고 회원정부들이 NEAR 의 필요성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 창출과 장기 발전 방향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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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경북도는 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98.9%를 기록했다.전체 96개 지표 가운데 95개를 달성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특히 정량지표 달성률은 최근 3년간 95.4% 97.9% 98.9%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정성·정량지표 모두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이 기대된다.최종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에서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 지표 달성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전기차 보급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산불 대응 체계 정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강화 등 현장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올해도이 같은 성과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 3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32개 중점관리지표에 대해 실·국장 책임 하에 집중 관리하되, 평가 대응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또한 전체 지표의 83%에 해당하는 시군 실적이 반영되는 만큼, 도와 22개 시군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개별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도 단위 1위를 유지했다.이는 체납 관리 강화, 이월·불용액 최소화, 재정 운용 효율화 등 재정 건전성 제고 노력을 중앙정부에 인정받은 결과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징수·관리하고 이월액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평가’에서도 경북도는 2025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경북 일자리종합센터와 시군 취업지원센터를 촘촘히 연계하고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 성과다.경북도는 올해도 취업자 수, 고용유지율 등 핵심 지표를 집중 관리하며 2년 연속 S등급 달성에 나선다.이 밖에도 ‘환경관리실태 평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식중독 예방관리’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평가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부 기조에 맞춰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행정이 결국 우수한 평가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 행정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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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합재난 대응 경북형 압축도시 선도 모델 제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복합재난 대응 경북형 압축도시 선도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대형산불과 산사태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고 재해위험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 재편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25년 7월 17일 ‘26년 5월 16일 금 8만9107천원, (재)경북연구원 이번 용역은 2025년 경북 북부지역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을 계기로 추진됐다. 기존 재난 대응체계만으로는 주민의 생명과 삶의 기반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희망 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도 관계부서와 압축도시 조성을 희망하는 3개 군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의 피해현황과 인구, 재난 취약성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 생활, 자립, 확산”기반의 지역 특성에 맞는 4개의 압축도시 모델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형 압축도시’는 재해위험 인구감소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읍·면 소재지 중심으로 안전하게 이주하도록 유도하고 주거·의료·복지·일자리 등 도시 기능을 통합한 집약형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도는 이를 위해 △복합재난 대응 재난 안전 최우선 압축도시 조성 △생활 인프라 집약형 편리한 정주환경 구축 △정주형 경제기반을 위한 지역 지속성 강화 △경북형 압축도시 표준모델 정립 및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세부적으로는 △재난 대응 동선과 소방·구조 접근성을 고려한 스마트 재난안전 공간 조성 △커뮤니티 단위 집단 거주를 기반으로 주민 안전 확인 및 상호 지원체계 구축, 소방·의료 인프라 접근성 개선을 통한 초동 대응시간 단축 △주거·의료·복지·상업 기능을 정주공간에 집약 배치해 행정 효율성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 제고 △커뮤니티센터 중심의 동심원형 공간 설계와 마을주치의·공동식당 연계를 통한 생애주기형 돌봄 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또한 △생활·돌봄·관리·서비스 기능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 기반 조성 △태양광 발전수익을 공동기금과 돌봄 인건비,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순환경제 체계 구축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을 통한 공동시설 유지관리 및 주민 자율 운영 기반 강화 △에너지 자립형 재난 대응체계와 대상자별 이주전략 등 경북형 압축도시 표준모델 정립 △전국 인구감소·재난 취약지역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과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도 포함됐다.핵심사업으로는 △세대별 맞춤형 주택단지와 커뮤니티센터 조성, 보건지소 및 방문·응급진료소 등 복지·돌봄 기능 확충 △스마트 ICT 생활 인프라 구축,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공동영농지 조성, 주민참여형 태양광단지, 영농교육센터, 귀농귀촌 유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 인큐베이터 운영 △수요응답형 교통·생활권 순환버스 및 행복택시 운영, 파크골프장 및 운동기구 설치 △재난 대응 인프라 및 교육·훈련, 응급의료 및 복구지원체계 개선 등이 제안됐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도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이번 선도모델이 기후변화와 인구감소라는 이중 위기를 겪고 있는 경북 시·군의 새로운 생존 전략이자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구광모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형 압축도시는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동시에 행정서비스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공간 혁명”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모델을 바탕으로 시·군 실정에 맞는 시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용역 추진과 동시에 “경북형 압축도시 시범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은 국정과제로 채택돼 행정안전부“주민행복마을 조성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정부는 5월 중 주민행복마을 지침을 마련·배포하고 8월까지 제안서 접수 후 9월 중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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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 완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시·군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도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군: 총 14개 시군 - 상주, 울진, 문경, 봉화, 영주, 예천, 영덕, 영양, 안동, 청송, 포항, 영천, 의성, 고령 경북도는 점검반을 구성해 시·군별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야생멧돼지 사체 보관 및 처리 실태 △시료 채취 및 관리 절차 적정성 △수렵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방역물품 관리 및 소독체계 운영 상태 등 방역관리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사체 보관·운반·처리 과정과 현장 소독 관리 실태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을 신속히 보완하고 수렵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체 관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감염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결과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시·군 방역관리 체계 정기 점검과 수렵인 및 관계자 대상 방역 교육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동향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도내 양돈농가로 확산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령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계기로 방역 취약요인을 철저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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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지급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 176만3735명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1인당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은 20만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은 25만원을 지급한다.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은 지급 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오는 16일부터 미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첫날인 18일부터는 카드사나 건보공단 누리집 등에서 대상자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 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다만, 시·군별 여건에 따라 지급수단이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운영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월 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이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아울러 5월 1일부터는 사용처를 확대해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고거래나 양도가 불가하며 불법 유통이 적발될 경우 전액 환수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정부·지자체 또는 카드사는 URL·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문자는 발송하지 않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URL·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실수로 클릭한 경우 곧바로 스미싱 상담센터로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앞서 1차 지급은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전체 대상자 19만 4천 명 가운데 90.0%에 해당하는 17만 5천 명에게 총 1024억원이 지급됐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대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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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북소방, 부처님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유산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규모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많은 인파가 전통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등 화재와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전통사찰 174개소와 목조문화유산 8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과 화재예방 교육 등을 포함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전통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방문객 대상 금연 및 소각행위 금지 안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방차량 진입로 및 부서 위치 확보 △신속한 출동체계 확립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내용으로 전통사찰 관계자와 소방관서 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부처님오신날은 봉축행사와 연등 설치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많아 전통사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전통사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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