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에 ‘적합’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
본 평가는 미량의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의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총괄 평가하는 고도화된 숙련도 검증 절차로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
평가 분야별 ‘적합’판정은 공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 △먹는 물 분야 △폐기물 분야,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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