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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 사천아카데미 제3강좌 성황리에 개최
사천시, 2026 사천아카데미 제3강좌 성황리에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사천 아카데미’ 제3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은 방송인 겸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정은표 강사는 자신의 육아 경험과 자녀와의 소통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의 역할과 말 한마디가 자녀의 성장과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강연 내내 시민들은 높은 집중도와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자녀 교육과 부모 역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2026 사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다음 강좌는 9월 19일 세종사이버대학교 김덕진 교수를 초청해 ‘AI시대, 데이터로 읽는 미래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알찬 강좌를 마련해 평생학습도시 사천의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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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직 공무원, 건축구조기술사 합격 ‘눈길’
사천시 현직 공무원, 건축구조기술사 합격 ‘눈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도시재생과 신익권 팀장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39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건축구조기술사는 건축물의 구조계획과 구조설계, 내진성능평가, 안전진단 등 건축구조 분야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축 분야에서도 취득이 쉽지 않은 최고 수준의 전문자격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지방자치단체 현직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장기간의 학습과 실무역량을 병행해 건축구조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 사례는 흔치 않아 이번 합격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익권 팀장은 그동안 사천시 건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건축 인허가,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준공검사 및 건축구조 관련 업무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이러한 행정·현장 경험에 구조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꾸준히 건축구조기술사에 도전했으며 업무와 학습을 병행한 끝에 제139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이번 자격 취득으로 사천시는 공공건축물의 구조안전, 내진성능, 기존 건축물의 안전관리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을 함께 갖춘 공직자의 전문성을 행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신 팀장은 “기술사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공직에서 경험한 다양한 건축 현장을 구조공학적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고 공부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오랜 준비기간 동안 항상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술사 합격으로 가는 길에 등불이 되어준 친구와 힘든 순간에도 끝까지 힘이 되어준 직장동료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또한 “건축구조기술사 합격을 개인적인 성취로만 남기지 않고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과 구조분야 전문지식을 접목해 사천시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싶다”며 “시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신 팀장의 이번 합격은 전문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공공건축 분야에서 행정 경험과 고도의 건축구조 전문기술을 동시에 갖춘 공직자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공직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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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사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육 및 선물용 축산물 등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축산물의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상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및 종업원의 위생관리 상태 △식육의 종류·부위명·등급 등 표시사항 적정 여부 △그 밖의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된 영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축산물의 유통과 소비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의 유통·판매 단계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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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공사 소속 김태민 대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이다.특히 전국 보유자가 20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으로 꼽힌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측제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하수처리장 설비 운영을 담당하며 축적한 현장 제어시스템 운영 경험과 방폭 구조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이번 기술사 취득의 밑거름이 됐다.구미도시공사는 앞서 기계 분야의 ‘공조냉동기계기술사’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산업계측제어 분야 기술사까지 배출하며 전문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사 배출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질관리 등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끊임없이 고민해 온 과정이 기술사 취득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살려 공사의 스마트 시설관리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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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꿈나무장학회 장학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관령꿈나무장학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신청자격은 2026년 9월 1일일 기준 부모 중 1인 이상이 대관령면에 3년 이상 거주하고 학생 본인이 대관령면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선발 부문은 크게 국내 대학 재학생과 관내 초중고교 예체능 특기자로 나뉘며 부문별 세부 요건은 다음과 같다.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하의 국내 대학 재학생이며 거주 및 재학 기간 요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초중고교 예체능 특기자 부문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선발한다.자치단체 소속 기관이나 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단위 이상 대회에서 개인전 3위 이내에 입상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재)대관령꿈나무장학회는 2006년 9월 지역 주민, 지역기업, 사회단체, 종교단체, 출향인사 등의 기탁으로 출범했으며 2007년 하반기 지급 개시 이후 2025년 하반기까지 총 32회에 걸쳐 총 63만8862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세부 지원 현황으로는 지역 내 4개 학교에 21만2700천 원을 지원했으며 학생 개인에게는 △대학생 313명 38만7962천 원 △고교생 28명 2만1000천 원 △중학생 26명 1만2900천 원 △초등생 16명 4300천 원을 각각 지원했다.최태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이나 예체능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장학회의 가장 큰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지역의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신청서는 대관령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대관령면사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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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평1리 전통민속관 2층 다목적실에서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협업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우리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며 앞으로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프로그램에는 관내 경로당 사무장 13명이 참여하며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이해 및 죽음에 대한 태도 △심리적 안녕감 △자아 통합감 △자아 정체감 및 삶의 의미 △죽음에 대한 태도 및 삶의 의미 △내가 만들고 싶은 나 △내가 표현하고 싶은 나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콩쥐와 팥쥐’, ‘선녀와 나무꾼’, ‘곰나루’, ‘호랑이 이야기’, ‘혹부리 영감’, ‘구복 여행’, ‘바리데기’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마지막에는 직접 이야기를 창작하고 공유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며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문학치료 기반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상반기에도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프로그램을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했다.상반기에는 독거노인 10명이 참여해 총 8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하반기 프로그램은 한림대학교 예산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주관하고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운영을 지원한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천천히 되돌아보고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서적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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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평창군 2026 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8월 29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6 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2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또래 간 소통·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두 종목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40명의 참가자가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종목별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결선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부문에서 PBN팀이 우승, BP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발로란트 부문에서 평창 코르티스팀이 우승, 멋쟁이 토마토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입상팀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대회장에서는 메인 경기뿐만 아니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브롤스타즈 개인전, 핀볼 게임을 비롯해 핀 배지 만들기, 닌텐도 콘솔 체험, 에임 테스트, 보드 게임존 등이 마련돼 청소년과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장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통해 MSI 게이밍 모니터, 에어팟 프로 2, 게이밍 이어폰,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행사장에 마련된 푸드트럭과 휴게공간도 경기 관람객과 참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박선영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온라인 예선부터 오프라인 결선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들과 행사장을 찾아주신 방문객들 덕분에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전한 여가문화와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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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메밀꽃과 효석문학이 넘실거리는 ‘2026 효석문화제’ 개막
새하얀 메밀꽃과 효석문학이 넘실거리는 ‘2026 효석문화제’ 개막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평창 효석문화제가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으로 하얗게 물든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본 축제는 삭막한 일상을 벗어나 새하얀 메밀꽃밭을 따라 걷고 사색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현재를 치유하는 휴식을 제공한다.이번 축제장은 3개 구역으로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1구역은 ‘문화예술마당’ 으로 소설 속 풍경처럼 메밀꽃밭과 이효석문학관 등을 통해 문학의 향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며 송일봉 작가와 함께하는 효석 100리길,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 산책, 이효석문학상 작가 북콘서트 등 문학탐방을 누릴 수 있고 제2구역은 ‘체험 마당’ 으로 지친 마음에 위안을 전하는 남녀노소 참여형 공간이며 섶다리, 돌다리 장돌뱅이 여정 체험, 낙엽 태우기 불멍, 음악과 함께하는 사랑의 엽서 쓰기, 메밀꽃밭 속 황금 메밀 찾기, 문학 열차, 스탬프 투어 등을 즐길 수 있고 제3구역은 ‘축제 마당’ 으로 신나는 공연과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소설 속 장터로써 봉평 민속 공연, 마당극, 길놀이, 떡메치기, 오일장, 토속 먹거리 등을 통해 오감으로 여흥을 느낄 수 있게 한다.또한, 올해는 평창군에서 축제 기간 동안 이효석문학관, 달빛 언덕을 전면 무료 개방하며 축제장과 문화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축제 방문객들이 하나의 문화예술랜드를 오롯이 누릴 수 있도록 했고 주요 메밀꽃밭의 관람 동선을 조정하고 지장물들을 처리해 서정적인 소설의 주무대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은 “효석문화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우리나라 대표 가을 감성 축제”며 “축제 방문을 통해 메밀꽃과 별빛, 달빛이 더해진 축제 공간 속에서 문학과 즐길 거리, 향토 음식을 맛보며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관광객 모두가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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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결혼·출산·가족의 의미 되새기는‘인구공감 감성교육’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평창 문화예술회관에서 군 전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 평창군 인구 공감 감성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심화하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결혼은 속박, 출산은 부담’ 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행정 중심·제도 전달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감과 감성에 호응하는 스토리텔링 및 공연 형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은 문화예술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세션인 감성 뮤지컬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커플이 가상의 결혼생활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이 주는 진정한 삶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다.두 번째, 감성 강연은 다자녀·희귀난치병 자녀를 돌본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삶의 과정과 출산·양육의 진정한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복재 기획예산과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제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마음으로 공감하는 가치관의 변화가 같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결혼과 출산, 가족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인구 친화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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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사업 26개소 추진상황 점검
의령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사업 26개소 추진상황 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에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개선방안을 함께 살폈다.점검 대상은 농촌공간정비사업 3개소,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3개소, 농촌다움 복원사업 1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개소 등 총 26개소다.양 기관은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현장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사업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촌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여건을 높이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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