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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안동시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손잡고 경북도청 신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문화놀이샘터에 참여할 민간 공간 및 공간 협업 기획자를 모집한다.문화놀이샘터는 경북도청 신도시 소재의 민간 공간의 운영자 또는 직접 발굴한 공간과 협업할 기획자가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첫 행보로 그간 행정구역으로 인해 문화 향유에 제약이 있었던 신도시의 일상 공간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 비 지원 △문화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 및 운영 컨설팅 △프로그램 모집 홍보 △문화놀이샘터 공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놀이샘터 프로젝트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위해 예천과 안동이 뜻을 모아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상생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도시를 문화 거점으로 만들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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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춘천시,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일 ‘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유치에 성공했다.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국제대회를 품으며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대회의 개최지 선정은 1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춘천시는 경쟁 도시였던 베트남 꽝닌성, 파키스탄 라호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며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이번 유치 과정에서는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도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고 춘천시와 지역 체육계의 공동 대응이 유치 성과에 큰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2027 아시아 주니어·카뎃·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는 카뎃, 주니어 선수와 파라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대회다.특히 미래세대 선수 육성과 장애인 스포츠 가치 확산, 국제 태권도 교류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회는 2027년 6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국제 스포츠대회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춘천시는 아시아권 차세대 태권도 유망주와 파라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핵심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하게 됐다.특히 이번 유치는 춘천시의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지원체계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춘천시는 세계태권도연맹, 아시아태권도연맹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국제 신뢰를 쌓아왔고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통해 검증된 운영 역량을 확보해왔다.또한 송암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한 경기 인프라와 숙박·교통 여건,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도 유치 경쟁력으로 작용했다.춘천시는 대회를 단순한 경기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 효과를 함께 거둘 방침이다.한편 시는 올해에도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오는 7월에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가 열리며 9월에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착공 퍼포먼스와 연계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올해만 전 세계 80개국 56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춘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춘천시는 국제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문화·관광·체류형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확장하고 있다.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중심으로 한 경기 인프라와 숙박·교통 여건, 문화관광 자원 등을 연계해 국제 스포츠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태권도를 접할 수 있도록 태권도 광장사업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과 연계한 태권교실 운영, 시민 참여형 태권도 행사 확대 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도 함께 넓혀가고 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치는 춘천이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도시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세대 선수 육성과 파라 태권도 가치 확산, 국제 교류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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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현장점검 결과‘안정적 운영’확인
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5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인 18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더워진 날씨 속에 오프라인 창구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기장소의 냉방 가동 상태와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 간으로 확인해 즉각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지급 첫날인 18일 오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반은 관내 주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상황과 선불카드 지급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현장 점검 결과, 이른 더위에 대비한 청사 내 냉방시설 가동과 안내 요원의 적절한 배치 덕분에 시민들은 큰 대기시간 없이 원화랗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역시 서버 다운이나 접속 지연 등의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이날 함께 가동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도 상담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치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첫날 접수가 매우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고물가와 유가 불안정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신속하고 불편 없이 전달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청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소통과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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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16일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 플로어 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뛰어난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회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청소년들은 대회와 함께 마련된 AI·디지털, 기후·환경,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뜻깊은 추억을 함께 쌓았다.한 청소년은 “9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준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경기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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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1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고 상권협의체가 결성되어 있는 골목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 현장 및 발표 평가,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을 대상으로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골목 지주 간판 및 바닥 디자인 페인팅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으로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어두웠던 골목의 야간 환경을 밝게 개선해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걷고 머무는 체류형 골목 상권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골목상권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합천읍 중심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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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치유와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와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연계한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개막 식 생략을 통해 축제 본연의 콘텐츠와 체험 중심 운영에 집중해 호평을 받았다.또한 열린음악회와 명상·비건 축제 등 일부 행사가 제외됐지만, 핵심 콘텐츠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전략으로 전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방문이 집중되며 축제장 주요 구간마다 활기를 띠었고 4일간 누적 추산 관광객은 4만 8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창포원 곳곳은 봄꽃과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생동감이 더해졌다.특히 치유와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가 큰 관심을 끌며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축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치유 ZONE 에서는 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한 아로마 족욕 소금 만들기, 꽃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창포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무념무상 챌린지와 무소음 요가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색 체험으로 “거창다운 치유 콘텐츠”라는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거창의 봄을찾기 스탬프투어’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캐릭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장을 자연스럽게 둘러봤고 어린 시절 봄 소풍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동행 페스타’를 운영해 반려문화 친화 축제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아로마 테라와 펫 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상시 개방해 반려인과 관광객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축제장 내 운영된 산양삼 판매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 꽃 전시·판매 부스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거창 산양삼과 사과 가공품, 농산물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봄꽃과 화훼류 판매장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운영 인력 식사에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을 실천했으며 창포원 주차장의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치유 콘텐츠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치유와 창포의 도시 거창’ 이라는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봄축제는 단순히 꽃을 보고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며 치유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서 의미가 컸다”며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치유·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거창만의 관광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반값여행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치유형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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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어린이집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물 노후도를 고려해 어린이집 1개소와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4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 체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합성 △종합보험 가입 상태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승하차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어린이집과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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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올해 두 번째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올해 두 번째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8일 임고면 양평리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지난 12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고령의 독거 농가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날 공단 임직원 12여명은 2509㎡ 규모의 복숭아밭에서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적과 작업은 일정량의 열매를 솎아내 과실의 품질과 당도를 높이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시기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하다.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에 인력 지원이 꼭 필요한데, 공단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혼자 농사를 짓는 고령 농가에 직원들의 손길이 작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찾아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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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클린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영천시, ‘클린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11개 읍·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영천시 종합복지센터에서 올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를 40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투명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정수급의 개념과 부정수급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자세히 안내했다.특히 소득·재산 및 가구원 변동사항 발생 시 즉시 신고 의무를 강조했다.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기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부정수급 기간이 6개월 이상이거나 부정수급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49조에 따라 고발 조치된다.시 관계자는 “복지급여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이번 교육이 수급자들의 자발적인 신고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투명한 복지 행정으로 신뢰받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천시는 향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등 ‘클린 복지 영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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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밖숲을 메운 함성, 2026‘성주참외가요제’성황리에 마치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성주참외가요제”가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5천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채 성밖숲 주무대에서 개최됐다.가요제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이 접수해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으며 지난 5월 3일 치열한 예심을 거쳐 12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전국 각지의 실력파 12개 팀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축제 마지막 무대를 감동과 흥으로 물들였다.참가자들의 경연뿐만 아니라 인기가수 금잔디, 김다현, 유민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홍자의 ‘열애’를 깊은 감성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소화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필리핀 출신 말도말지씨가 수상했다.이외에도 최우수상 박성호, 우수상 이현아, 장려상 진연, 인기상 정여진 특별상 고나율, 참외상 서미영 외 5팀이 수상했다.대상을 차지한 말도말지씨는 “노래를 듣고 함께 즐겨주신 성주 군민과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가요제를 찾아 안전하고 완벽하게 즐겨주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참외가요제가 전국 최고의 가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