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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지대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한림면 신천리 일원 고지대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다수의 기업체와 추모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이 꾸준히 필요했던 곳으로 최근 지하수 수위 저하 등으로 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시는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총사업비 13억 7500만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2110m, 배수관로 1370m 매설,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체계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기반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입주 기업들의 급수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공사 기간 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원활한 급수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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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 호우 피해지역 위문품 전달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 호우 피해지역 위문품 전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달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위문품 전달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해도 산청군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대원 30여명이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해 침수 주택 정리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강외순 대장은 “지난해 산청 호우 피해 복구에 이어 올해도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과 어려움이 있는 곳이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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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방형 감사관·전문임기제 보좌관 임용
김해시, 개방형 감사관·전문임기제 보좌관 임용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감사관과 보좌관으로 채용해 시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한다.시는 1일 자로 강정봉 감사관과 고결 정무보좌관, 하광식 민생보좌관을 각각 임용했다.이번 인사는 각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인재를 채용해 시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서다.감사관으로 임용된 강정봉 감사관은 검찰청 공무원 출신으로 오랜 검찰 근무를 통해 쌓은 조사 실무 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감사행정에 접목해 감사업무의 객관성과 독립성,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정무적 판단을 지원하고 시의회와 국회, 중앙정부, 외부기관 등과의 소통, 정책 협력을 지원하는 정무보좌관으로 임용된 고결 보좌관은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으로 국회에서 다양한 정책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경험한 만큼,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주요 현안의 대외 협력체계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민생보좌관은 복지·경제·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시민의 요구와 불편사항이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장을 보좌하는 업무를 담당한다.민생보좌관으로 임용된 하광식 보좌관은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지역 현안과 시민 민원을 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해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현장 경험을 조화롭게 활용해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시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청렴은 더욱 엄격하게, 정책은 더욱 전문적으로 민생은 더욱 현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정을 펼쳐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인적사항 요약서 구분 성명 나이 주요경력 감사관 강정봉 65년생 · 제주지방검찰청 총무과장 · 창원지방검찰청 총무과장 ·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검사 직무대리 정무 보좌관 고결 90년생 ·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 국회의원 보좌관 민생 보좌관 하광식 74년생 ·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 국회의원 비서관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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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정수장, 시설 개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명동정수장, 시설 개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명동정수장은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첨단화,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명동정수장은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정수지로 유입되는 정확한 물의 양을 측정하는 ‘정수지 유입유량계 설치공사’를 최근 완료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명동정수장 유입부에 2000mm 대형 초음파 유량계와 유량계실을 신설했으며 유량 정보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유입 유량 데이터와 소독제 투입량이 실시 간으로 연계·제어돼 정수지 유입수의 잔류염소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다.소독제를 정밀하게 적정량을 투입함으로써 한층 더 균일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활성탄여과지의 고도정수처리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입상활성탄 신탄 교체공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정수장 측은 성능 평가를 통해 사용 기한이 다 된 기존 활성탄을 폐기하고 고성능 신탄으로 교체하기 위해 2025년 7월 요오드흡착력 시험분석을 시작으로 성능평가를 한 다음 계약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관급자재인 신규 입상활성탄 납품이 끝난 상태이며 공인시험기관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본격적인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교체가 완료되면 활성탄여과지의 유기물, 맛·냄새 물질 제거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시헌 명동정수과장은 “수돗물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수처리시설의 성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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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지방세 100억·세외수입 20억원 목표
김해시,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지방세 100억·세외수입 20억원 목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특별징수기간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3개월간 체납징수 목표를 달성하고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청 납세과와 읍면동의 세무 행정력을 집중하는 기간이다.이번 하반기 징수 목표액은 지방세 100억원, 세외수입 20억원이다.시는 이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납세과와 장유출장소 직원이 참여하는 1대1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를 집중 관리하고 읍·면·동별 징수목표액 설정을 병행해 이중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또 도·시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하는 한편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 정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일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액 징수유예,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등 맞춤형 체납관리를 실시한다.특히 생활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는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아울러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과 체납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상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고 다각적인 재산 조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조세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질·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따뜻하게 보호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세 행정을 구현해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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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완장이 만든 진짜 이야기…
“가짜 완장이 만든 진짜 이야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창작 초연 연극 진영 깡차이 을 선보인다.김해서부문화센터와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이루마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을 발굴하고 이를 창작공연으로 제작하는 뜻깊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김해서부문화센터는 지역의 역사와 인물, 시민들의 삶 속에 담긴 이야기를 공연 소재로 발굴·제공하고 극단 이루마는 이를 연극적 상상력과 창작 역량을 더해 무대 위에 되살린다.완성된 작품은 다시 공연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의 이야기가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탄생해 시민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창작초연 연극 ‘진영 깡차이’역시 이러한 협력의 과정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극단 이루마의 ‘김해 인물찾기 시리즈’ 제7탄이다.연극 ‘진영 깡차이’는 1970년대 진영기차역을 배경으로 한다.가짜 완장을 찼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진심이었던 ‘깡차이’의 이야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순수한 책임감과 사람다운 마음의 가치를 되묻는다.특히 익숙한 지역의 공간과 시대적 풍경을 무대 위에 구현하고 그 안에서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극적인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관객들은 작품을 통해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김해서부문화센터와 극단 이루마의 협력은 단순히 공연 한 편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예술가의 창작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며 다시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문화의 새로운 창작 모델 이 되고 있다.지역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굴하는 공연장과 이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창작단체의 동행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 “연극 ‘진영 깡차이’는 김해의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 위에 되살린 뜻깊은 창작공연”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이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의미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연극 진영 깡차이 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12일 오후 4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된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055-344-1800 으로 문의하면 된다.공 연 명 : 연극 ‘진영 깡차이’ 공연일시 : 2026년 9월 11일 19:30 12 오후 4시 공연장소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무료 관람연령 : 초등학생이상 주최주관 :김해문화관광재단 문 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Q1. ‘깡차이’라는 인물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답 변 ‘깡차이’는 기차역에서 승객들의 질서를 관리하던 사람을 일컫는 표현으로 작품에서는 가짜 완장을 차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겉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역할일지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 했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잊고 있는 책임과 진심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Q2.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을 어떻게 추천하고 싶나요?답 변 진영 깡차이 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김해의 지역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웃음과 감동 속에서 사람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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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8월 31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함안군 군북면 소재 비에이치아이(주), 항공우주방산단조와 5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함안 지역에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차석호 함안군수, 비에이치아이(주) 조원래 대표이사, 항공우주방산단조 최명원 관리이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시군 및 1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비에이치아이(주)는 오는 2029년까지 장지일반산업단지 내에 배열회수보일러 생산공장을 증설해 총 350억원을 투자하고 35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또한 항공우주방산단조는 오는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금속 정밀 단조제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총 200억원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으로 두 기업은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해 세계 시장 대응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또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산업단지 내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차석호 군수는 “함안군에 소중한 투자를 해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발전하실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며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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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 생성형 AI로 더 똑똑해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콜센터 AI상담시스템을 자체 구축·운영해 온 120달구벌콜센터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동차 명의를 바꾸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안내한다.대구시는 그동안 노후 콜센터 시스템 개선, 음성인식 기반 상담 내용 문자 변환, 보이는 ARS, AI 음성상담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상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현재는 차량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3개 분야에서 AI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053-120으로 전화해 AI 상담을 선택하면 24시간 365일 관련 행정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 교통 등 7개 상담 분야를 추가 확대 해 연말까지 AI 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확대분야 : 안전, 교통, 보건 복지, 산업 경제, 도시주택, 문화 체육 관광, 환경 기존 AI 상담이 사전에 구축된 지식데이터베이스에서 정해진 답변을 찾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생성형 AI는 질문의 문맥과 의도를 분석해 관련 행정정보를 종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제공한다.특히 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질문은 상담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단순·반복 문의는 AI가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담원은 판단과 설명이 필요한 복합·전문 민원에 집중할 수 있어 상담 속도와 전문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공지능시대에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궁금증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고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은 줄여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상담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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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시원했던 추억 신천 물놀이장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30일간 신천 물놀이장을 운영했으며 총 2만2689명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는 초여름부터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등 유례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서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큰 역할을 했다.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운영 기간 중 이용객 318명을 대상으로 대면·온라인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 관리, 시설 운영 등 주요 항목 모두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 정도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특히 안전관리 항목은 응답자의 91%가 ‘만족’ 이라고 답해 전체 항목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전국 곳곳의 물놀이시설에서 감전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이용객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시설 운영 분야도 호평을 받았다.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은 에어컨·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가족풀에는 영유아용 수중시소·수중말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했다.여기에 수질관리 전담 인력도 상시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질 사고 예방에 힘썼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천 물놀이장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심 속 여름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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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육대학교 이진택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 68명이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은 기술정보센터를 비롯해 경기 기록, 스타트, 선수 소집, 혼성경기, 시상, 안전관리 등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 지원부터 경기 진행까지 다양한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 참여는 예비 교사인 학생들이 세계적인 스포츠대회의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양한 국가와 연령대의 선수들을 만나고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정확한 업무 수행과 책임감,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학생 대표로 TIC에서 근무한 3학년 이정민 학생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나이와 국적을 넘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육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육상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이진택 교수는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했던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육수업과 현장 지도를 이끌어가는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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