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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건강상담 부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4일까지 영월군가족센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영월군가족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히 20~40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콜레스테롤 인지도 조사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건강증진사업 홍보 및 리플릿 배부 등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번 건강상담 부스를 통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젊을 때부터 건강관리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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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961억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8월 31일 영월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본예산보다 327억원 증가한 6961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6억원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339억원 감소했다.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주요 현안과 계속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도로 유지보수와 소규모 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기반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또한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주요 계속사업을 반영하고 지역화폐 발행·운영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영월군은 추경예산이 확정된 만큼 사업별 추진 일정과 사전 행정절차 이행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할 방침이다.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신속하게 집행해 추경 효과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엄경옥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예산”이라며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라는 군정 구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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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화로 배우는 ‘청렴시네마’ 교육 실시
영월군, 영화로 배우는 ‘청렴시네마’ 교육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31일 영월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시네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공직자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 대한 올바른 행동 기준과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살펴보며 청렴과 관련된 윤리적 딜레마와 핵심 메시지를 짚어보는 ‘청렴시네마’ 와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직 내 정직과 책임, 존중, 신뢰, 리더십과 상생의 의미를 풀어내며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말미에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미니골든벨’을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단순히 듣는 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체감형 청렴교육으로 마무리했다.엄경옥 기획감사실장은 “청렴은 법과 제도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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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삼방회, 새 생명 탄생 축하하는 출산지원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면 삼방회는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출산한 가정에 각각 3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전달했다.올해 지원 대상은 총 3가정으로 삼방회는 앞서 1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 출산한 2가정에도 각각 30만원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전선옥 삼방회장은 “아이의 탄생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방회는 북면 관내 기관·단체 및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상호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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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2026년 하반기 도예강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백자박물관은 오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도예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접경지역의 부족한 문화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도예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강좌는 수강생들이 양구백토를 직접 빚어 생활에 필요한 도자기를 만들어보며 조선백자의 시원지인 양구의 백자 문화와 양구백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하반기 강좌는 매주 수요일 양구백자박물관 체험장에서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물레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물레성형의 기초부터 중심 잡기, 밥그릇·국그릇·컵·접시 등 생활도자기와 자유 작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배운다.조형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도자공예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코일링, 핀칭, 판성형 등 다양한 성형기법을 익히고 음각·양각·투각·분장 등의 장식 기법과 청화·철화 안료를 활용한 전통 채색 기법까지 실습한다.강좌는 양구백자박물관 학예연구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기를 함께 지도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재료비와 소성료는 별도로 부담한다.올해 상반기에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예 강좌를 운영해 20명의 주민들이 물레 성형과 조형 기법 등 다양한 도예 제작 기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한편 양구백자박물관은 주민들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과 성취의 기회를 얻고 다양한 도예 활동이 지역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예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도예 강좌는 주민들이 양구의 흙을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양구백토와 백자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양구백자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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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녁 양구군 동면민은 ‘음악 바다’에 빠질 예정
4일 저녁 양구군 동면민은 ‘음악 바다’에 빠질 예정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동면이 초가을 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한다.양구군에 따르면, 동면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동면사무소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동면의 밤, 음악으로 잇다’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음악을 매개로 주민과 주민, 세대와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 45분부터 사전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떡볶이, 꽈배기 등 간단한 먹거리도 마련돼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이 가볍게 간식을 즐기며 초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명식 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잇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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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아시아 지방정부간 관광 미래 협력을 위한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세부 총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총회’에 참석해 ‘NEW EATOF, GO GLOCAL’라는 주제로 이토프 회원지방정부와 현지 관광업계, 언론사를 대상으로 관광외교를 펼친다.이번 EATOF 총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광닌성,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캄보디아 씨엠립주,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8개 지방정부 지사·성장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등 기관과 각 지방정부의 학계, 관광업계, 언론사, 언론매체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 양자회담, 상임위원회, 지사·성장 회의가 개최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운영해 각 지방정부와 필리핀 미디어를 대상으로 양양공항 무사증,ITS 강릉 세계총회, 웰니스, 한류 등 강원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동아시아 관광산업의 재도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방정부 정상회의 및 공동선언문 채택: 8개 회원 지사·성장과 PATA가 참석하는 정상회의에서는 회원 정부 간 실질적인 관광 교류 증진과 공동 프로모션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글로컬 심포지엄 개최: PATA 등 국제관광기구 및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친환경·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방안을 조명한다.한편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사·성장 기조연설에서 이토프 회원국의 3가지 실행 아젠다를 제안할 예정이다.AI 및 ICT 기반의 ‘스마트 관광 생태계’ 공동 구축 관광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마케팅 강화 디지털 인재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EATOF 회원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가 차원을 넘어선 ‘지방정부 중심의 실질적 관광 협력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한편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은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정책목표와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단일관광권 구축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2000년도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창설한 동아시아 지방정부간의 유일한 “관광협력체”로 올해 19회째를 맞아 실익증대에 중점을 두고 새로이 거듭 태어나기 위해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그동안, 아시아 관광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관광교류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국제관광 트렌드 공유, 코로나 19 위기관리 공동대응, 미래 관광인재 및 관광담당 공무원 경험축적과 시야확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3 세계 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춘천 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국제간 우의증진에도 큰 역할을 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EATOF 의장 도시로 동아시아 관광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관광 외교를 한층 강화하고 동아시아가 세계 관광 시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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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2026년 하반기 도민 대상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운영한다.오는 9월 11일 양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8회로 진행되며 회당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투어는 상반기 8개 기관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도민 개인이 하루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8회 중 1회는 특별 편성해 북향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강원도 접경지역 4개 군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평화통일 견학지를 방문하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현장교육과 지역 문화·축제 체험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참가자들은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통해 접경지역의 역사적 명소와 통일 관련 관광지를 돌아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한다.또한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강원권 접경지역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이명권 센터장은 “이번 로컬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접경지역의 특성을 몸소 느끼고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 특성을 살린 현장체험형 통일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도민의 통일공감대형성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앞으로 생생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접경지역을 통일에 대한 열망과 관심을 확산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도민 모두의 마음을 통일의 희망으로 연결하는 강원권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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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풍산장터 상설무대에서 ‘제1회 풍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3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주도형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1부 행사로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별로 발굴한 4개 의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지역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개 의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 선정된 △체화정 앞 회전교차로 설치 및 둔치 주차장 출입로 개설 △상·하리보 물가두기 사업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계획할 예정이다.김국진 풍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를 준비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지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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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이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임청각을 떠나 만주로 향한 석주 선생의 망명 과정과 독립군 양성의 기반이 된 신흥무관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임청각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를 향한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의 우리를 지키는 지혜이자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역사”며 “임청각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서간도 바람소리’ 가 임청각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와 석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뜻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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