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동면이 초가을 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한다.
양구군에 따르면, 동면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동면사무소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동면의 밤, 음악으로 잇다’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음악을 매개로 주민과 주민, 세대와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 45분부터 사전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떡볶이, 꽈배기 등 간단한 먹거리도 마련돼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이 가볍게 간식을 즐기며 초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명식 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잇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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