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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열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 점검
소비자정책위원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10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지역 물가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설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식품위생 분야 대책,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 △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 △학원비 안정화 대책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은 “소비자물가는 지표상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통계와 체감물가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며, “성수품 가격 정보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또한, 명절 기간 가격 표시 위반이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점검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를 통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상담·구제 지원 강화도 요구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25년 10월 이후 2.7%에서 12월 2.5%, 2026년 1월 2.3%로 점차 낮아지며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사과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은 누적된 고물가 영향이 이어지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격 관리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먹거리 안전 확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도는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시군별 물가동향을 누리집을 통해 매주 공개하고, 민관 합동 물가점검반과 물가책임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공급 측면에서는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대폭 확대하고, 도내 25개소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수산 분야는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협 경남본부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제수용 농축산물을 할인 판매와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한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825억 원 지원과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 민생 대책도 병행한다. 또한 먹거리 안전을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과 식품위생 점검도 하고 있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물가는 지표상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가격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핵심 성수품 집중 관리와 공급 확대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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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도체 핵심소재 국산화 전초기지 구축 한국이콜랩 양산공장 준공
양산이콜랩준공식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일 양산시 어곡공단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인 한국이콜랩의 '반도체 실리카 제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이콜랩 수석 부회장, 양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산공장 준공은 글로벌 기업인 이콜랩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콜로이드 실리카를 생산하기 위해 구축한 '첫 해외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2023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경남도와 양산시의 '원스톱 투자지원'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한국이콜랩은 1990년 설립된 화학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반도체 연마제의 핵심 원료인 콜로이드 실리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경남의 반도체 소재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경남도는 기업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 등 첨단 소재 부품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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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경산시 지적부서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해 지역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구경승 영천시 지적정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시의 공직자 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고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영천시와 경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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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택시 기본운임 4500원으로 조정. 20일부터 시행
영천시, 택시 기본운임 4500원으로 조정. 20일부터 시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20일 자정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택시 운임 조정은 ‘2025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에 맞춰 조정했다.중형택시 기본운임은 기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변경돼 기본거리 0.3km가 줄고 요금은 500원 인상됐다.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3m가 줄어들고 시간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줄어든다.심야 할증률과 시계외할증률은 각각 20%, 복합할증률은 62%로 현행 할증률과 동일하다.심야할증과 시계외할증의 경우 기존 81m당 120원에서 79m당 120원으로 2m 줄어들고 복합할증도 81m당 100원에서 79m당 100원으로 2m 줄어든다.시는 이번 운임 조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후 택시 운임 조정 계획을 수립하고 물가대책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을 확정했다.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안내문 배부를 병행하고 시행 초기에는 택시 차량 내에 운임·요율 조견표를 비치해 승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가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택시업계의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친절 교육과 지도·단속, 서비스 점검을 통해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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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실시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와 관련해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를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겪는 부담을 덜기 위해 원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접수 전 과정을 지원한다.검정고시 제도 안내와 응시 서류 준비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내에 거주하며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바쁜 일정이나 물리적 거리 등을 이유로 직접 접수하기 어려울 경우, 필요 서류를 준비해 센터에 위임하면 센터 담당자가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원서접수 전 과정을 대행한다.희망자는 9일~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신분증, 증명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를 지참하면 된다.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취업·자립·상담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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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이어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이날 '2025년도 옷모으기 경진대회'는 남하면 새마을회가 1위 수상을 했으며 거창읍·위천면이 2위, 고제면·북상면·신원면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우리 새마을회가 가장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마을회의 활동이 거창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중점운동을 실천하고 읍·면별 특색 있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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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영천글빛학교, 학력인정기관 지정
영천시 평생학습관·영천글빛학교, 학력인정기관 지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과 영천글빛학교는 지난 3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된 교육기관은 교육과정 이수 시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수료 또는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의 학력 취득과 사회 참여 확대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중학 과정을 인정받은 영천글빛학교는 중학교 1·2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다.2단계 과정은 지난해 운영한 1단계 과정을 인정받아 진급한 학습자들로 구성되며 1단계 과정은 2월 중 신입생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1단계 초등학력 인정과정을 마친 은하수학교도 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2단계 과정을 운영한다.중학교 과정은 주 3회, 1일 4시간씩 연간 450시간이 운영되며 초등과정은 주 3회, 1일 2시간씩 연간 240시간이 운영될 예정이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력인정과정 지정은 학력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살아온 성인학습자들에게 매우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기 영천글빛학교장은 “이번 결과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은 성인학습자 여러분과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며 “영천글빛학교는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책임 있는 학력인정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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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일정과 과제,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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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운영 성산인문학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수강생 모집
성산도서관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운영 성산인문학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3월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를 시작으로 제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 제3주제 '자존감의 세 얼굴'을 5월,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제1주제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장태수 교수를 초빙해 몸과 마음의 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100세 건강관리법 및 관계 속에서 늙어가는 법에 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1주제 강좌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성산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성산 인문학을 매개로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실질적인 행복 탐구의 기회를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열린 인문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성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성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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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한결같은 마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5일 세사리빙 100만원, 남부동 1통 주민 일동 50만원, 안양희 영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100만원, 박대규 남성연합회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세사리빙은 동부동에 위치한 기능성 침구 및 커튼 전문 업체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13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1회에 걸쳐 1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또한 평소에도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침구류 기탁을 지속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정순 대표는 “작은 가게지만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남부동 1통 주민 일동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남부동 1통은 평소에도 주민 간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신관식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천 남·여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평소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오고 있다.올해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장학금 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을 기념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박대규 대장은 “지역사회를 지켜온 마음을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에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양희 대장은 “안전한 영천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회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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