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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홍대에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전포럼은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앞서 서울·수도권 청년들과 인문적 질문을 나누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사전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청년문화주간·포럼-요즘청년, 요즘문화’ 와 연계해 진행된다.인문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 주제관 ‘나만의 문구점’에서는 자신을 발견하는 체험형 인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고민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색과 문장을 찾고 원하는 문구와 다이어리 속지를 골라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한다.생각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다.9월 5일 오후에는 구독자 190만명의 지식·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조승연의 ‘AI시대, 나만의 기준을 설계하다’강연이 열린다.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이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쓰기 워크숍 ‘요즘 한 권, 나의 한 문장’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늘의 한국 사회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대한외국인의 요즘 한국’도 진행한다.사전포럼 참가 신청은 9월 3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포럼은 서울·수도권 청년들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눈 질문과 생각이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과 공동체가 지켜야 할 가치와 삶의 방향을 놓고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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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는 도시들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다.공예·민속예술을 비롯해 문학, 음악, 디자인, 미식, 영화, 미디어아트, 건축 등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안동시는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에서 네트워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전통공예를 보존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미래의 문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를 구현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안동포와 안동한지, 천연염색 등 지역의 전통공예 자원을 바탕으로 원재료 생산부터 기술 전승, 교육, 창작, 산업화, 도시공간 활용, 국제교류로 이어지는 순환형 공예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지역 생활공예의 현장에서 여성 공예인들이 전통기술 전승과 창작을 이끌어 온 점도 안동의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시는 이들이 전통기술 전승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창작, 창업과 산업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정책 경험을 제시했다.이는 유교문화와 양반문화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안동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여성의 생활기술과 창작활동을 지역의 중요한 창의자산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안동이 전통공예를 미래세대와 지역산업,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공예인들이 창작과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7년 10월경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가입을 목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반영해 신청 내용을 보완하고 영문 신청서 작성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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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화재 예방 안전키트 지원 △자살·고독사 예방 캠페인이다.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청소를 지원하고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위한 LED 초인종도 설치할 계획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란도란 안전지킴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취약가구의 주거 위험 요소와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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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 안정 총력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8월 말까지 171개 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은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1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등 12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13개 협약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융자 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원이며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2025년 산불 피해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는 대출이자 가운데 연 4.5%를 1년간 지원한다.에이스기업에는 5%, 2025년 산불 피해기업에는 5.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추가로 낮춘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대금 결제와 임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운전자금’을 9월 4일까지 집중적으로 접수한다.접수된 신청은 신속하게 검토·추천해 추석 연휴 전인 9월 23일까지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스템인 지펀드를 이용하거나 안동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운전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앞두고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신청 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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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산시장㈜, 도매시장 개장 10주년 맞아 수산물 기부
안동수산시장㈜, 도매시장 개장 10주년 맞아 수산물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인 안동수산시장 는 8월 31일 도매시장 개장 10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자반고등어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지난 10년간 보내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자반고등어는 안동시와 안동복지원, 경안신육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안동수산시장 은 2016년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편의를 높이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힘써왔다.안동수산시장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도매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개장 10주년 기념행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운영법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뜻깊은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수산시장 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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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에이스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에이스기업 선정은 지역 제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 제조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이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친 후 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선정 2027년부터 3년간 에이스기업으로 인증받게 되며 △운전자금 지원 한도 우대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지원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신청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안동시청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 제조업체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우수 중소 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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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부산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여성리더, 여성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먼저,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부산여성상’은 지역 여성 언론인으로서 여성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온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회장과 도시건축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기업인으로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이사가 수상한다.‘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에는 퍼스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됐으며 ‘양성평등 유공자’에는 18명이 선정돼 수상한다.이어 부산 출신 성악가이자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인 정수정 소프라노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퓨전 국악그룹 소선담의 축하공연으로 양성평등 기념식이 마무리된다.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양성평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가족분야 5개 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에는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양성평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6개 구군에서도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영화상영회, 교육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9.1.~4.,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미래’ 공모전 전시·시상, [9.2., 부산여성연대회의] ‘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 [9.3.,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맑은 물 상생 협력 토크 콘서트’, [9.2.,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성평등영화제 : 도약’ 영화상영회, [9.1.~30., 부산여성연대회의] ‘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 [9.1.~30.,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등을 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마음껏 도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환경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다”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터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열린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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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전담 대응 체계 가동… AI와 함께 미래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중심의 전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단순 대기성 당직 제도가 폐지되어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와 민원 처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전재수 시장은 오늘 아침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그동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시의 안전을 책임져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안전한 부산이 가능했다”며 “이제 재난상황실이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당직제 폐지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및 하반기 전면 도입을 목표로 야간·휴일 민원 접수를 보조할 ‘AI 보이스봇’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스마트 재난·행정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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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윈덤 그랜드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Navigating Uncertainty: Geopolitics, Decarbonization and the Future of Maritime Industry’를 주제로 8개국에서 약 400명이 참석해 조선·해운산업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된다.컨퍼런스는 기조연설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규제,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항, 선박금융 등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기조연설에서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한국 해운·조선산업의 협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세션1에서는 ‘해운조선 환경규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해사기구 중기조치, 유럽 환경규제, 해운·항만 탄소중립 기술전환, 소형모듈원자로의 해양·해운 산업 활용 등을 다룬다.세션2에서는 ‘조선 및 조선기자재의 신시장 동향’을 주제로 수소 로드맵, AI 기반 자율운항선박 학습데이터 플랫폼,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액화천연가스 펌프 기술 등을 논의한다.세션3에서는 ‘조선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주요국 조선산업 경쟁력 비교, 한·일 선박금융 구조 비교, 중국 선박금융의 발전 현황 등을 살펴보고 차세대 정책 대응전략을 모색한다.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환경 변화와 기술·금융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국제적인 변화와 미래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부산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전환, AI·자율운항 등으로 조선해양산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가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논의를 선도하는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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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전문 전시회인 ‘2026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일보,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총 175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06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2시 열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18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13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6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해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전시·체험의 장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중장년 일자리와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해외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베트남·탄자니아 등 7개국 26개 기업 바이어와, 국내 유통상담회에서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대한요양병원협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27개 초청 기업·병원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장년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현장 채용 상담·면접을 지원하고 지역 주요 병원 전문의 7명이 참여하는 ‘명의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한다.올해 행사에는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참가 및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대학, 지자체 산업진흥기관도 참여해 산·학·연·병 협력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한다.CES 2025·2026 혁신상을 수상한 피티브로와 유메드를 비롯해 메가브릿지, 제로웹, 윗치박스, 에스와이이노테크 등 혁신기업이 참가한다.부산대학교병원·부산의료원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각각 공동관으로 참여하고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 등 주요 대학은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와 전문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9월 3일 ‘한-영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포럼’과 9월 4일 ‘한-영 국제 공동연구 파트너십 미팅’을 열어 영국 리버풀대학교 등과 의료·돌봄 데이터 기반 인공 지능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에이지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개발과 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2026 장기요양 미래혁신 포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이해’, ‘에이지테크 기술로 여는 고령친화산업의 미래’등 의료·복지·재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및 참관객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부산의료원 공공의료 체험관·건강상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령친화연구센터 이동형 전시체험관,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무료 건강측정관, 파크골프 퍼팅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모바일상품권·기프트카드 추첨과 ‘스탬프 투어’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2026 헬스케어 위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헬스케어 위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행사 기간 부산테크노파크 부스를 활용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에도 나선다.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누리집 홍보 이벤트와 대시민 서명운동 을 진행해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2026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개척과 기술·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건강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부산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하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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