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관령꿈나무장학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2026년 9월 1일일 기준 부모 중 1인 이상이 대관령면에 3년 이상 거주하고 학생 본인이 대관령면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부문은 크게 국내 대학 재학생과 관내 초중고교 예체능 특기자로 나뉘며 부문별 세부 요건은 다음과 같다.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하의 국내 대학 재학생이며 거주 및 재학 기간 요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초중고교 예체능 특기자 부문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선발한다.
자치단체 소속 기관이나 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단위 이상 대회에서 개인전 3위 이내에 입상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재)대관령꿈나무장학회는 2006년 9월 지역 주민, 지역기업, 사회단체, 종교단체, 출향인사 등의 기탁으로 출범했으며 2007년 하반기 지급 개시 이후 2025년 하반기까지 총 32회에 걸쳐 총 63만8862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세부 지원 현황으로는 지역 내 4개 학교에 21만2700천 원을 지원했으며 학생 개인에게는 △대학생 313명 38만7962천 원 △고교생 28명 2만1000천 원 △중학생 26명 1만2900천 원 △초등생 16명 4300천 원을 각각 지원했다.
최태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이나 예체능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장학회의 가장 큰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지역의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는 대관령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대관령면사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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