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사업 26개소 추진상황 점검

농촌공간정비·기초생활거점 등 사업별 현안·추진계획 공유

김성훈 기자
2026-09-01 09:05:26




의령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사업 26개소 추진상황 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에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개선방안을 함께 살폈다.

점검 대상은 농촌공간정비사업 3개소,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3개소, 농촌다움 복원사업 1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개소 등 총 26개소다.

양 기관은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현장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업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여건을 높이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