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 12개 과정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서경희)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를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는 성인, 어르신,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인문·예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문 분야에서는 ▲서양 미술사 ▲생활영어 회화 ▲치유 문학 ▲시 낭송 ▲오후의 독서 ▲동화구연 ▲사주 명리 등 폭넓은 주제의 강좌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서는 ▲천아트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를 개설해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IT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강좌를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토요일에는 ‘영어 그림책’ 강좌를, 일요일에는 ‘AI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영어와 그림책 창작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문화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경희 칠곡도서관 관장은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향상과 심리·정서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10명과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전문상담교사 1명 등 총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월 23일 기초과정에 이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심화과정을 운영하는 등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SEE Learning(사회·정서·인성 교육)’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으며, 마음따옴표 대표인 최영미·김효진 SEE Learning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SEE Learning은 스트레스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몸과 마음, 생각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또한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함양해 학생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학생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학생 상담 현장에서 공감적 태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교사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 연수와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공감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현장의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
포항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집중교육 운영…프로젝트 탐구로 창의융합 인재 성장 지원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 학생 1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집중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교육은 현장체험학습에서 얻은 경험을 심화 탐구활동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재교육원은 학생 참여형 수업을 중심으로 탐구 과정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이끌었다.
집중교육은 초등발명, 초등수학, 초등창의융합, 중등수학기초·심화, 중등창의기초·심화 등 7개 영재학급의 특성에 맞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료를 조사·분석하고, 토의와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기간에는 학부모 공개수업도 함께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영재학급 수업을 자유롭게 참관하며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수업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영재교육의 방향과 교육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관 후 제출된 의견은 향후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탐구·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
청송교육지원청·봉화·영양교육지원청, 여름방학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7일 봉화교육지원청, 영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건강 체조 및 질병 예방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식실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체조와 안전 수칙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급식종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법을 직접 따라 하며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배운 내용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
경주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8월 6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안전의식을 높여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산재보험제도의 이해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뇌·심혈관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학교 급식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반복 작업과 무거운 식재료 취급 등으로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급식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07
-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군과 교육협력 강화 나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8월 6일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봉화군청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교육협력 활성화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봉화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협력관, 봉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봉화군청 교육가족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최근 2년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현황을 비롯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등 주요 교육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신규 교육사업 발굴과 비법정전입금 사업 확대 등 지속 가능한 교육 투자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교육재원을 확보해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기관은 오는 2029년 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봉화도서관 신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도서관 부지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춘양중학교와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체육관 신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봉화군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며 뜻을 모았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봉화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명품 교육도시 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청도 덕산초, 여름방학 로봇·드론 캠프 운영… AI 미래인재 역량 키운다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사진=청도교육지원청
청도 덕산초등학교(교장 최영환)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로봇·드론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인공지능(AI) 교구를 활용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블록 자동차를 제작한 뒤 자율주행 코딩을 적용해 다양한 미로를 탈출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코딩의 원리와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자동차의 움직임을 스스로 설계하고 제어하는 체험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드론의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종하는 활동을 통해 드론이 다양한 산업과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체험하며 미래 신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는 자동차 레이싱을 하는 활동인 줄 알고 게임처럼 재미있게 참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하면 자동차가 안전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움직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어요.”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에 더욱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도 관련 내용을 더 공부해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환 교장은 “이번 로봇·드론 캠프는 학생들이 안전한 로봇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자율주행 과정을 코딩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내항선사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우수 화주님의 세액을 공제해 드립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연말까지 ‘해운법 시행령·시행규칙’ 을 정비해 내항 우수 선·화주 인증제도를 내년 초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재정경제부에서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도 내항선사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우수 화주에 대한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제도가 시행되게 되면 우수 선·화주 인증을 받은 화주사가 내항 화물운송사업자와 3년 이상 계약을 체결해 지출한 운송비용에 대해서는 법인세의 1%를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우수 선·화주 인증을 받을 경우 동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주요 화주사는 유류, 철강, 시멘트 등을 생산·제조하는 전국 160여 개 기업들로 예상된다. 이러한 내용의 세제개편안은 입법예고 및 국무회의를 거쳐 9월 3일 이전에 정기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1톤의 화물을 도로에서 연안운송으로 전환해 운송 시 1㎞ 당 112.17원이 절감될 정도로 연안해운은 육상교통에 비해 사회적 편익이 높은 운송 수단이다. 이번 인증제도와 세액공제 도입으로 연안해운업계의 장기운송 계약 체결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연안선사와 화주기업 간 상생 협력이 강화되고 환경친화적인 물류운송이 활성화될 뿐 아니라, 해운산업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중동전쟁 이후 지속된 공급망 위기 속에서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항에 이어 내항에서의 선·화주 간 상생을 이끌어, 국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물자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폭염 속 태양을 피하자, 그늘막 설치 확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보도나 횡단보도 앞 등에 설치된 ‘그늘막’은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이다.그늘막은 2006년 여름, 평창 등 수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 검정색 차양막 등을 설치한 것이 그 시작이다.같은 해 소방방재청의 여름철 폭염종합대책에 개별 주택 대상 차양 그늘막 999개 지원 내용이 담기면서 공식 문서에 처음 등장했다.도심지 보행자를 위한 그늘막은 2015년 6월 처음 등장했다.서울 서초구가 따가운 햇볕 아래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파라솔 형태의 접이식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을 설치한 것이 첫 사례이다.서리풀 원두막은 2023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로 선발되기도 했다.도입 초기에는 ‘도로법’상 법적 지위와 설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그러나 2017년 국토교통부가 그늘막을 ‘도로 부속 시설물’로 인정하면서 안전 및 규격 요건이 정립됐다.이어 행정안전부가 2019년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을 제정해 설치 기준을 표준화하면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갖춰졌다.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이후 지방정부에서는 지역 특성과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그늘막을 선보였다. △서울 광진구의 기온·바람 감지 ‘스마트 그늘막’ 및 한파쉼터를 무더위쉼터로 전환 △부산 북구의 ‘물안개 분사장치 결합형 그늘막’, △충남 천안시의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연계형 노란 그늘막’ 및 고령자용 ‘원형의자 겸용 그늘막’ 등이 대표적이다.나아가 겨울철 크리스마스트리, 꽃 화분 등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늘리기 위해 지방정부에 폭염 대책비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그 결과 2019년 최초 전수조사 당시 5,662개였던 전국 그늘막은 2026년 현재 39,514개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올해 여름은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2년 만의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된다.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된 지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그늘막과 같은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폭염으로부터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국유림 정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2기 국유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국유림위원회는 산림경영, 산림보호, 임업, 법률, 환경 등 각 분야의 학계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국유림의 효율적 관리와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유림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심의 기구로 국유림 경영의 공공성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는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2기 국유림위원회의 전문적인 식견으로 위원회 안건들에 대해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국유림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