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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애환 위로…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20일 제막
실향민 애환 위로…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20일 제막
[AANEWS]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는 실향비가 마침내 공개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제막 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소양강댐 정상 옛 팔각정 자리 옆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는 소양강댐 50주년을 맞아 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몰 지역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됐다.
실향비 건립 부지조성을 위해 시비 2억원을 포함 총 4억원이 투입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작 및 행사를 주관한다.
실향비는 대표적인 두 개의 지류가 만나 소양강을 이루는 형상을 하고 있다.
그리운 고향을 추억하고 위로하는 공간, 소양강댐 역사를 배우고 미래로 나아가는 공간을 표현했다.
가로 6m·세로 3m·높이 4.8m 규모로 제작했다.
행사 당일 실향비 관람을 위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소양강댐 제1주차장에서 실향비까지 무료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973년 소양강댐 건설로 춘천·양구·인제의 6개면 38개리의 1만8000여명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다”며 “소양강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건립되는 실향비가 많은 실향민의 애환을 보듬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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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부천시, 공무원 동호회 친선교류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국내 자매도시 경기 부천시청 축구동호회 32명이 12일 강릉시·부천시 공무원 간 축구동호회 친선교류를 위해 국내 자매도시인 강릉을 방문한다.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조태봉 정보통신과 과장 등 32명으로 구성된 부천시 방문단은 강릉시청을 방문해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부천시는 제15회 강릉커피축제를 맞이해 다채로운 커피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죽헌을 견학하는 등 강릉의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양 시의 공무원 간 동호회 친선교류는 작년 10월 강릉시 축구동호회장 등 29명이 부천시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2년 연속 체육 교류를 이어오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편 2004년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시는 올해 강릉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1,300만원 상당의 공무원 성금 모금을 기탁하는 등 우리 시의 재난 발생 때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양 도시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두 도시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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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4년 3월 31일까지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65세 이상,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은 오는 19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12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2023-2024절기 코로나19 백신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 이후 접종 가능하고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XBB.1.5 기반 단가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 차수와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65세 이상,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상 사전예약은 현재 진행 중이며 12세 이상 시민 대상 사전예약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이나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10월 19일 이후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당일예약 및 접종도 가능하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화 가능성을 낮출 수 있으므로 65세 이상 시민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은 이번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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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새마을회,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 2023년 홍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군 새마을회는 12일 오전 10시 30분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오흥수 부군수, 박영록 군의회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새마을운동중앙회 곽대훈 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가족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 운동 제창 53주년,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 비전 확산과 새마을지도자 화합과 결속을 다져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를 격려하고 지역의 봉사자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를 진작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시상식이 열려 북방면협의회 전상근 회장과 내면 새마을부녀회 박남옥 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유상범 국회의원상은 남면협의회 장동국 회장, 두촌면새마을부녀회 박귀덕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30명이 홍천군수상, 의장상,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석한 새마을 회원들과 내빈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축제의 장을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강원 홍천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운동으로 나 혼자만이 아니라 이웃이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자는 운동이다”고 말하며 “새마을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홍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성장,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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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6회 전몰군경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 제6회 전몰군경 호국영령추모제가 10월 12일 오전 10시 30분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천군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희생한 전몰군경 등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 및 추념사, 전몰군경 유자녀의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덕현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전몰군경 유가족 및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고귀한 희생을 추모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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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12일부터 13일까지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경로의 달을 맞이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심재국 평창군수,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어르신 등 1,500명이 참석했다.
노인의 날 기념식은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100세 노인 대표 어르신에 대한 청려장 증정, 노인복지 유공자 포상 및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환영사, 전년도 우승기 반환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인의 날 기념식에 이어 첫째날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여가프로그램 경연 종목인 댄스스포츠, 건강체조, 에어로빅 경연대회가 펼쳐졌고 둘째날 화합교류 행사로는 한궁, 어르신젠가 등 기본 5종목, 번외경기 1종목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어르신들께서 서로 화합하고 더욱 단결하는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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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한마음전진대회가 12일 평창군 대관령면 고원전지훈련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협회 소속 장애인 회원과 종사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와 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김흥수 도 지체장애인협회장, 김남준 도 장애인복지과장, 김상구 강원장애인고용공단 지사장, 지소현 강원장애인신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1부 개회식, 2부 체육행사, 3부 시상 및 폐회식순으로 진행됐다.
2부 체육행사‘어울림 마당’에서 각 협회 선수들은 링투구, 단체줄다리기, 후크볼 등 8개 종목에 참가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장만수 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장은“지체장애인협회는 매년 하계캠프, 장애인세상나들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내 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있다”며“올해 한마음 전진대회는 우리 평창에서 개최된만큼 도 장애인분들께 평창군의 다양한 관광지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신미진 복지정책과장은 오늘하루 도내 2천여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다양한 종목의 친선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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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안전망 구축 박차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안전망 구축 박차
[AANEWS] 동해시가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예·경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자체에서 추락사고로 인해 출렁다리 안전관리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고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의 경우 하루 천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오가는 지역명소로 안전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경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재난 예방 및 관리역량 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VMS전광판, 인원 집계 및 관리용 CCTV, 스마트 LED바닥등, 방송안내장비, 재난예경보시스템 운영 S/W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재난 예·경보와 대피 관련 정보 등을 관광객들에게 음성 방송이나 VMS전광판을 통해 송출하는 전달 체계가 마련되고 출렁다리 안전관리 매뉴얼에서 제시된 기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입 통제는 물론 출렁다리 내부 인원 산출이 가능해져 통행하중에 따른 경고 방송으로 출렁다리 수용인원을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을 시 안전정보센터와 연계, 출렁다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시는 예·경보시스템을 10월 말까지 착공하고 집중안전점검 시 지적받은 미관 저해 요인인 출렁다리 스틸그레이팅 교체 및 데크 도색공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추암관광지는 연간 150만명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명소로 이에 걸맞은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및 비상사태에 대한 효율적인 대비와 즉각적인 대처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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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가을철 산불예방 상시 대응체계 구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동안 산불예방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에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46명과 주야간 산불감시요원 91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산불발생 요인 사전 차단, 산불조기 발견 등 선제적 조치로 산불 대응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산불 감시시설에는 화기 취급 불가로 난방이 어려워 혹한에 노출된 상황이며 야간의 경우 조명시설 부재로 산불감시 홍보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감시탑 5개소와 감시초소 62개소에 대한 시설 개량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조명과 난방기를 보급하는 등 산불감시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불방지 전문인력인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기계와 장비 사용법 훈련 등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화는 물론 24시간 출동 대기태세로 산불 진화 초동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빈틈없는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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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분토마을 장맛 보러 오세요
동해 분토마을 장맛 보러 오세요
[AANEWS] 동해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분토마을 일원에서 분토마을 장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삼동 분토마을은 지난 2015년 주민 일부가 협심을 통해 막장을 제조 해 판매를 시작, 이 후 막장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지자, 시는 2018년 기업형 새농촌마을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분토마을영농조합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 장류제조를 위한 농촌체험관을 신축하는 등 본격적인 장류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분토마을영농조합에서는 콩익는 분토 찹쌀고추장, 찹쌀된장, 막장, 참기름, 들기름 간장 등 다양한 장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콩익는 분토 앞 마당에서 분토마을영농조합 주관으로 진행되며 행사 첫날인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유명가수 초청 달빛음악회, 분토마을 막춤대회, 삼행시 대회 등이 이어진다.
축제 둘째날인 14일 오전 10시부터는 가족과 함꼐 할 수 있는 고추장 만들기와 양념막장, 드레싱, 떡꼬치 양념 등 소스 제조, 머그컵과 앞치마 제작 등 각종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닭꼬치, 돼지맥적, 분토고추장 먹태구이 등 푸짐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시는 이번 분토마을 장류축제를 통해 분토마을에 특성화되어 있는 장류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마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마을사업으로 정착, 판로 확보를 통해 마을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로 주민들의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가 되고 분토마을 장류 사업의 홍보틀 통한 브랜드화 및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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