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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주민자치회 ‘제4회 골목문화제’ 행사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읍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3-2번지 일원에서 ‘제4회 골목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
4회를 맞은 올해 골목문화제는 “봄내음이 가득한 인제를 뽐내고 주민자치의 붐을 일으켜 인제에서 활기차게 뿜어대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일 11시부터 각종 체험과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1시예정된 본행사에서는 문화·공연행사, 버블매직쇼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선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여러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가해 내실있게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인제읍 벚꽃길에서 봄 정취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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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12주간 인제읍 소재 목공예 전시판매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차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을 한다.
인제군은 인제 목공예 전통 계승 및 목공예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교육을 진행해 10년 동안 약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군은 대표 향토자원인 인제 목기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목공예대전 등 기능대회를 개최해 목기사업의 명품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1차 교육은 주 1회 기초반과 전문반으로 나눠 반별 10여명의 인원으로 진행한다.
기초반에서는 조각칼 등 다양한 수공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목재의 짜맞춤기법을 이용해 찻상 등 다양한 가구를 만들 수 있다.
전문반은 체계적인 가구기능사 교육 과정으로 목공예 전문인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교육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인제목공예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차 교육은 올해 하반기 별도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선미 경제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목공예 기능인 양성과 지역 목재문화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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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4년 농업인수당 7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농업인들의 가계경제 안정을 위해 5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 일까지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고 신청 기간 영월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올해 영월군 농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70만원이 지급되고 지급 대상은 4,070명이며 지급 금액은 총 28억 4천 9백만원이다.
영월군 농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신청한 지역화폐 카드에 즉시 충전되며 카드가 없거나 카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오는 4월 26일까지 수당 신청 접수 확인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당을 수령하면 된다.
수당은 전액 영월별빛고운카드로 지급돼 농가 가계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수당 지급 후 지급 취소 사유 또는 환수 사유 발견 시 전액 환수되고 향후 3년간 수당 지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보조금 관리 조례 등 보조금 관계법령 등 위반 시 벌금 등의 제재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야 한다.
신승규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인 수당 지급으로 경기침체, 고물가 및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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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과·제빵 HACCP 인증센터 생긴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북면 마차리 1156-12번지 일원에 지역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활용한 제과·제빵 상품을 가공 유통할 수 있는 사회적서비스 공간을 마련한다.
작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5백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450백만원을 확보했으며 11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승인을 받아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유휴공간인 농협마차지소를 활용해 북면 마차리에 지역주민 및 사회적 기업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복합 제과·제빵 관련 HACCP 공장을 조성하며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 및 비효율적인 공간을 개선하고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구조를 적합하게 변경한다.
올해 하반기 중 1층은 제과·제빵 제조공간, 2층은 문화 서비스 및 전시, 판매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해 운영할 계획이며 청년 및 귀농귀촌인 창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먹거리 사업을 추진해 마차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중소농 농산물이 선순환적으로 소비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북면 마차리는 대표 시가지이나 대표적인 관광지가 없고 청년 일자리 경제구조를 갖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미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청년 및 귀농귀촌인 창업을 위한 공간으로 제과·제빵HACCP 인증센터가 운영되면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지역 브랜드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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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투명페트병 주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시키고 소각과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동해항 크랩킹페스타 기간 중 13일부터 14일까지 홍보캠페인을 펼치며 고품질 자원의 재활용을 위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 투명페트병을 회수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애플리케이션 ‘한손 앱’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페트병 한 개당 10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
포인트는 2,000점 이상부터 현금처럼 출금할 수 있어 최근 화제가 되는 ‘앱 테크’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재테크 방식 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이 우리의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재활용 선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발굴,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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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남아 관광시장 개척 발 벗고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지난해 대만에 이어 올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동남아 관광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의 63% 수준인 1,100만여명이나, 이는 전년 320만여명 대비 무려 245%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추세라면 코로나 이전으로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 수요를 선점, 지역 방문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하노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동해시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해외 관광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베트남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일본, 중국, 미국, 대만에 이은 42만명으로 상위 5개국에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관광객 유입에 대한 잠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시는 국제 관광박람회 기간 중 홍보영상 상영 및 관광 홍보물 배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홍보관을 알차게 운영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가한 나라를 대상으로 동해시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B2B 미팅과 바이어 상담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웰니스가 국내·외 관광트랜드로 떠오르고 있어 동해시 대표 웰니스 시설인 동해무릉건강숲과 동해보양온천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 전략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박람회에 참가한 해외 국가들과 관광 콘텐츠 교류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지난해 대만에 이어 올해 베트남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동남아 관광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해외 관광수요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제 박람회와 여행사 팸투어를 연계, 동해시의 글로벌 관광 이미지는 물론 K-컬쳐, K-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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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사업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고 청정한 지하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지하수 방치공을 찾아 원상복구에 나선다.
방치공은 개발이 실패하거나 사용이 종료됐지만, 적절하게 되메움 되거나 자연 매몰되지 않은 상태로 관리대상에서 누락, 방치되어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불용공을 의미하는데, 이는 지표오염원의 유입 창구 및 오염물질을 지하 심부까지 이동시키는 통로로 작용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창군은 2017년부터 28개소의 방치공을 원상복구했으며 올해에는 방치공 및 미등록 지하수 현장조사와 병행해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원상복구 의무자가 불분명한 방치공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지하수 오염이 예상되는 경우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긴급히 원상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재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지하수는 대대손손 물려줄 소중한 공공재인 만큼 안정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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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사업 첫 발걸음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지난 2023년 국토부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이 된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금년도 3월 8일 대화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국비가 교부됨에 따라 청미마루, 청학당 두 거점시설의 건축설계를 위한 기획용역을 발주한다.
기획용역을 통해 거점시설에 대한 구상 및 주민의견수렴, 인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연도내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이 추구하는 방향과 목표의 달성여부 판별과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체감·현장·데이터 중심의 사업 성과목표를 연차별 측정을 통해 정략적·정성적으로 평가한다.
김재열 도시과장은“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몇 년간 노력한 주민들의 염원으로 이룬 성과를 처음 시작하는 만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초석을 잘 쌓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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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2023년도 귀속 법인소득세는 800건, 60억원으로 예상되며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군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서류를 제출해야한다.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되어 7월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피해를 입은 법인은 신청에 의해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만약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를 부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도입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어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납 신청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안명일 세무과장은 “신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돼 민원인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신고·납부 미 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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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MTB 매니아의 성지 신동에 자전거길 조성 나서
정선군, MTB 매니아의 성지 신동에 자전거길 조성 나서
[AANEWS] 정선군이 ‘MTB 매니아의 성지’ 신동읍에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자전거길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9년 신동읍 일원에 전국 최고의 MTB마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정선아리랑열차의 중간 거점역인 예미역 일원에 바이크 이용객 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로 조성된 예미MTB마을은 바이크 전용 보관소와 장비 수리 시설, 게스트 하우스가 마련되어 있어 전국의 MTB동호회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옛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한 감성으로 리모델링한 예미역은 지역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세대의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등 신동읍 일대가 이색적인 산악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의 청정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산악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발전기금 29억원을 투자, 신동읍 조동리 494-58번지 석항천 일원에 MTB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2.8km 자전거 데크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자전거 데크로드는 마을 곳곳 이색적인 벽화들이 그려진 골목여행의 명소인 안경다리를 시작해 함백초등학교를 거쳐 조동3리 경로당까지 조성되며 마을 외곽 도로를 따라 정감 넘치는 마을과 수려한 산세, 맑은 석항천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의 맛집과 타임캡슐공원등 관광지 방문이 용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7월 착공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국민고향정선의 동강과 운탄고도, 가리왕산을 연결하는 자전거 데크로드 조성을 통해 신동읍이 MTB의 성지로 관광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전국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