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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요 농산물 생산원가 보장제 확대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 출하한 콩 생산 농가 중 생산원가 이하로 출하한 117개 농가에 총사업비 약 3,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 시행한 생산원가 보장제는 2021년 조례 개정을 통해 계통 출하하는 모든 농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농작물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10일 이상 유지되어야 지원하는 규정을 삭제해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2023년에는 가격등락 폭이 큰 토마토를 지원 품목에 추가하고 생산원가를 kg당 최대 700원까지 상향하는 등 현실적인 가격보장을 위해 개선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품목은 전년도와 동일한 홍고추, 콩, 토마토 3개 품목이나, 홍고추 생산원가를 kg당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상향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생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한다.
최근 남부지방 논 타작물 재배지원 정책에 따라 전국 콩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영월군에 생산원가 이하로 출하하는 농가들이 발생해, 콩 농가 117개 농가에 총사업비 약 3,500만원을 지급해 생산원가를 보전하고 군 주요 작목인 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가장 좋은 일은 영월군 농작물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형성되지 않는 것이나, 여러 요인에 의해 상시 변동될 수 있는 농작물의 생산적 특성을 고려해 가격 하락 시 본 사업이 농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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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기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 KNU창업진흥원은 ‘24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7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대학발 창업 활성화 및 창업허브 역할 수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지원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지정, ‘22년부터 강원대학교가 강원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지원자를 모집,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70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단계별 사업화 자금을 포함해 창업교육, 창업 아이템 검증, 투자 유치 등의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창업보육센터 등 대학의 인프라와 함께 기업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강원지역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대학교는 ’22년 강원권역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 후 지난 2년간 총167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해왔으며 ▲신규 창업 78개사 ▲매출 439억 2,400만원 ▲신규 고용 330명 창출 ▲투자유치 116억 8,100만원 ▲특허출원 332건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강원대학교 KNU창업진흥원 최선강 원장은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창업지원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연계한 창업·투자 문화를 확산해 ‘창업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창업기업들이 미래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과 기술연구의 산실인 지역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창업중심대학이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육성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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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감소 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3월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 전기자동차의 수량은 승용 100대, 화물 70대, 승합 2대로 총 172대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시 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다르게 받게 되며 예산 소요 상황에 따라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차종별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 개편됐다.
환경부 전기자동차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취약계층 및 어린이 통학차량, 택배 화물차,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택시 등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기존 500만원 정액 지원에서 국비 20% 추가지원으로 변경됐으며 택배 차량의 경우 자동차 출고일 이후 6개월간 택배 차량으로 운행 시 국비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차상위 이하 계층의 전기 승용차 구매 시 기존의 국비 10% 추가지원에서 20% 추가지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됐으며 상기 조건과 청년, 생애 최초 차량구매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할 시 국비를 30%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무공해차 구매보조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 지급을 결정하게 된다.
전원표 환경과장은“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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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지역 내 기초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 대상으로 필요한 농작업비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작업비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경운·정지 작업 등을 농작업 대행자에게 위탁할 때 연 1회 작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군은 올해 100ha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대상자로 확정된 260농가를 대상으로 10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원기준은 ㎡당 105원, 면적은 1,000㎡ 이상부터 5,000㎡ 이하, 최대 26만 2천 5백원까지 보조지원 받을 수 있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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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5월 25일 타인을 위한 우리의 여정이 시작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인제군이 함께 하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대회 참가자 모집이 오는 4월 19일 마감된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로 올해는 50km 코스과 25km 코스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인제군 갯골자연휴양림, 대암산 용늪자연생태학교, 설악의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악마주보길 등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9일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팀별 참가비는 100km 코스 50만원, 50km 코스 30만원, 25km 코스 15만원이다.
현재까지 총17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참가팀들은 저마다 이색적인 스토리의 온라인 기부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 홍보대사인 후천성 시각장애 1급 마라토너 김미순 씨는 “인적이 드문 산길에서 생호두를 따 먹을 때 나던 향기, ‘익스큐즈미’를 외치며 길을 양보하던 홍콩 젊은이, 기부하는 선한 사람들이 함께해서 그런지 옥스팜트레일워커에서 유독 좋은 추억이 많다”며 “인제군의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걸으며 많은 분들이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27세에 베체트병 판정을 받은 김미순씨는 이후 점차 시력을 잃어오다 마흔 무렵 완전히 실명했다.
하지만 남편 김효근씨의 응원으로 2002년 처음 강화마라톤대회 10km 완주에 성공했고 2017년부터는 매년 옥스팜 트레일워커에서 함께 뛰고 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비와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되어 식수·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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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방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다음달부터 6월까지 소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관련조례를 제정, 2018년부터 6년간 취약계층 2,273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단독주택거주자를 우선으로 약 120가구에 가구당 최대 소화기 1대, 경보기 3대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가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소방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확산을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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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20개 발굴 목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에게 제공할 신규 답례품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초과 목표 달성에 힘입어 올해 목표액을 전년 2억원 대비 50% 증가한 3억원으로 정하고 답례품 추가 발굴 20개를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수산물과 한우, 서비스이용권, 지역화폐 등 엄선된 29개의 기존 답례품에 지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로 구성,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에 대한 폭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내실 운영을 통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답례품 발굴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나서고 있다.
모집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문화예술·관광·서비스 상품 등으로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류를 지참 후 동해시청 행정과 자치행정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답례품 발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달성을 위해 이달 중 지역 출신 트롯가수 족발청년 김정민씨를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해 대내외 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열리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에 참여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시는 ‘동해에 기부하면 너에게 감,동해’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장 기부자에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와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전 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5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답례품 선정을 마치면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월출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도 시행 2년차에 접어들면서 지자체별 답례품에 대한 기부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지역의 역량있는 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동해다움을 지닌 신규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는 등 기부자 만족도 및 동해시 대내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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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해 1인 가구 살핀다…1인 가구 살핌 서비스 시범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접견실에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공동업무 협약식이 체결된다.
협약식에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이 참여한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전력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의 안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로 알려줘 고독사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예를 들어 전력 사용량과 문자, 통화, 데이터 사용량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감소하면 곧바로 문자 등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별도의 기기나 센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생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춘천 내 1인가구 비중 증가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춘천 내 1인 가구 수는 5만 7,298가구다.
이는 춘천 전체 가구수인 13만 5,440가구의 42.3%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 내 홀몸노인과 은둔 청년 등 1인 취약계층 100가구에 무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자를 모집하고 사업추진 지원 및 서비스 이용 결과 공유 등을 책임진다.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는 지능형 전력량계 설치와 전력 데이터 연계, 이상 상황 탐지 때 알림 제공 등의 업무를 맡는다.
육동한 시장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촘촘히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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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포레스트 마켓’ 6일부터 매주 주말 및 휴일 개최
‘남이섬 포레스트 마켓’ 6일부터 매주 주말 및 휴일 개최
[AANEWS]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남이섬 포레스트 마켓’이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남이섬에서 펼쳐진다.
남이섬 포레스트 마켓은 지역 창작자에게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로 매년 200팀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지역 창작자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자리가 축소되면서 시와 근화동396청년창업지원센터, 남이섬이 협력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열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1년 448팀, 2022년 700팀, 2023년 262팀이 참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억 5,200만원, 2억 2,600만원, 5,800만원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가치를 지닌 창작자 50팀이 참여하며 수제 공예품, 생필품, 삽화, 직물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비누 만들기, 손톱 미용 체험, 유리공예 체험, 전통주 시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성을 가진 청년 창작자들이 활력을 되찾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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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보건소가 4월 26일까지 ‘2024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60명을 모집한다.
2019년부터 양양군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을 통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다.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동안 영역별 상담 등의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최초·중간·최종 검사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평소 직장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힘들고 건강상담을 받기 어려운 30~50대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모바일 헬스케어 모집대상은 질환자와 약물복용자를 제외하고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19세 이상 성인이며 신청 문의는 양양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신청 접수 후 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 가능한 스마트워치 및 체성분계를 제공하고 모니터링 후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 건강위험 요인별 디바이스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단,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규 참여자와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사람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기간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사가 함께 진행되며 앱을 이용한 운동방법이나 영양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 정보제공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의 생활습관이 개선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