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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 지도 점검 및 홍보에 나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오는 11월 24일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등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규제 확대 관련 지도점검 및 홍보에 나선다.
이는 11월 24일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의 확대된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주민 혼선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대상 확대와 업종별 준수사항 강화 등 변경된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회용품 규제 대상 사업장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체육시설, 종합소매업 등이다.
관내 식품접객업소 932개소, 집단급식소 28개소, 목욕탕 16개소확대 시행되는 주요 내용은 식품접객업·집단급식소 내 1회용 종이컵, 1회용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이용 금지, 식품접객업에서 1회용 비닐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 금지 제과점과 종합소매업 1회용 비닐봉투 및 쇼핑백 이용이 금지 대규모 점포 1회용 우산 비닐 이용 금지 체육시설에서 합성수지재질 이외의 1회용 응원용품 무상제공 금지, 합성수지재질의 1회용 응원용품 이용 금지 등이다.
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및 규제품목 안내문을 발송했고 지속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실태를 점검하며 강화된 준수사항에 대해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현재 기존 규제 품목들에 대해서는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계도 기간이 종료된 11월 24일부터는 규제 강화 품목에 대해서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규제가 혼선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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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소년을 위한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흡연·음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군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기 쉬운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흡연·음주의 유해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이해하기 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노담 사이킥스’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겪는 흡연·음주에 관한 에피소드를 판타지 소재로 흥미롭게 그려내며 담배와 술에 대한 악영향을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노담 사이킥스’ 뮤지컬 공연은 오는 18일 오전 9시 50분 양양중학교 학생 370여명을 대상으로 양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11월 29일에는 양양고등학교 학생 2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담배와 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흡연·음주의 폐해를 조기에 예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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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준비에 사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이 내년 1월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및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달 제46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41회 군민의 날 행사 및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제13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대회 관련 정보 및 각종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특히 평창노산문화제 및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열망하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민으로 구성된 굿매너 평창 댄스팀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청소년동계올림픽 G-100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대관령면 소재 초·중·고교생 100여명이 참여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그린올림픽에 기여하고자 전나무 20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 23일에는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지원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회지원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회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올림픽 개최도시로서 미비한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청소년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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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도 격무기피업무 선정 완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민선8기 인사제도 개선 시범운영 계획에 따라 시범적으로 도입·운영한 격무·기피부서 선정및 인센티브 지원 시책에 이어 지난 10. 16. 2023년도 격무·기피업무 선정 절차를 완료해 해당 업무 직원에게 본격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8. 16. ~ 8. 23.까지 부서별로 선정한 1 ~ 2개의 격무·기피업무를 제출받아 총 46개 업무를 취합해 지휘부 검토를 거친 후 지난 9월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격무·기피업무를 최종 선정했으며 상위 5개의 업무 담당자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순위 개발행위허가, 2순위 재해예방, 3순위 폐기물 불법행위 단속·점검·처분, 4순위 도로제설, 5순위 아동학대 전담 선정된 상위 5개 격무·기피업무는 내년 초 2024년 평창군 인력관리계획에 반영되어 해당 업무에 1년 6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성과상여금, 근무성적평정, 모범공무원 및 해외 배낭여행 선발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2022년 직원 사기진작 및 성과중심의 인사제도 시행을 위한 시범시책 도입을 통해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격무·기피부서를 선정해, 성과상여금, 희망전보 우선 반영, 근무성적평정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했으며 2023년에는 격무·기피부서에서 격무·기피업무로 변경해 직접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으로 한정하고 해당 부서 2년 이상 근무에서 1년 6개월 이상 해당 업무를 수행한 직원에게 부여하는 등 일부 개선했다.
이처럼 군은 2022년 인사제도 개선 시범운영 계획과 2023년 격무·기피 업무 개선계획을 토대로 해마다 격무·기피업무 선정 방법, 절차 및 인센티브 지원 등 직원들이 공감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인사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민선8기 출범과 함께 시범적으로 도입한 인사시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나아가고 있는 것에 기대감이 크다”며 “매년 발전하는 방향으로 격무·기피업무 선정뿐 아니라 조직문화, 전보 등 인사제도를 운영해 나감으로써 직원 사기진작과 성과중심의 인사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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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에 놀러 오세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제24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가 오는 10월 17일 김삿갓면 늘보 광장에서 개최된다.
김삿갓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화합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3도 접경면이 매년 윤번제로 진행하고 있다 1998년 1회 행사를 단양군 영춘면을 시작으로 2019년 제22회 단양군 영춘면에서 진행해 오다가 2020년~2021년 코로나19 유행으로 행사가 2년 동안 미개최 됐다.
이후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2022년 9월 제23회 영주시 부석면을 시작으로 다시 개최되어 올해 제24회 3도 접경면 주민화합행사를 김삿갓면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에 이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3도 접경면에서 준비한 공연과 주민들의 노래자랑, 그리고 명랑운동회,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삿갓면 주민자치위원 박순기 위원장은 “이번 주민화합행사를 통해 김삿갓면을 더 널리 알리고 3도 접경면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로 소득증대 효과를 높이고 접경면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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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이든샘지역아동센터 작은 운동회 성료
제4회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이든샘지역아동센터 작은 운동회 성료
[AANEWS] 김삿갓면에 위치한 이든샘지역아동센터에서는 10월 14일 ‘제4회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이든샘지역아동센터 작은 운동회’를 진행했다.
김삿갓면 기관단체, 마을주민, 이든샘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보호자 등 100여명이 함께 어울려 운동회와 보물찾기 등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든샘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아이들과 함께 그동안의 많은 추억들을 지역에서 배출되는 와인병을 업사이클링해 예쁜 작품도 만들어 전시했다.
특히 가족사진을 찍는 포토존을 만들어 많은 가족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으며 마을 어르신들도 참여하셔서 더 풍성하고 재미있게 운동회를 마칠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대표, 중학생 대표는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발표하고 마을 어른들과 함께 운동회를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든샘지역아동센터 성은주 센터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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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숯마을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상동 숯마을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AANEWS] 영월군은 10월 31일까지 상동읍 숯마을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2018년 11월 개관한 숯마을은 숯 생산시설 및 치유센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바탕으로 시설을 가동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업포기로 인해 현재는 시설이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설의 재가동을 위해 영월군은 공모를 통해 기존의 공간을 탈바꿈해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구하려 한다.
지원자는 전문적인 제안을 검토하기 위해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 소지자로 공모전의 주제에 맞는 지역 활용을 창의적으로 진행할 개별 마스터플랜이 요구된다.
공모전 시상대상은 총 3건이며 총상금은 2,000만원 상당이 책정됐다.
접수 기간은 10월까지이며 결과발표 및 시상은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해 지역 활력화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따라서 공모전을 통해 공간 재생 및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가치를 구현할 것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많은 참여가 독려된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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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저소득층 등 1만3199가구에 연탄쿠폰 지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까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13,199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약 47만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시군에 지급할 예정이다.
총 지급규모는 약 62억이다.
연탄쿠폰은 연탄을 가정난방용로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경감을 위해 2006년의 연탄가격과 현재 연탄가격의 차액만큼을 연탄쿠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탄쿠폰 지급대상은 해당 시군에 연탄쿠폰 지원신청을 한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소외계층 가구이다.
2022년도 연탄쿠폰 지원 대상자는 신규 발급없이 기존에 배부된 연탄쿠폰 카드를 계속 사용 할 수 있다.
사용처는 연탄가게, 거주지 내 연탄공장 등이며 쿠폰으로 연탄 대금의 일부나 전부를 현금처럼 지급 가능하다.
쿠폰은 10. 18.부터 시군별 각 읍면동 주민 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쿠폰은 내년 4월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남진우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연탄쿠폰 배부가 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탄쿠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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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9~10월 운영한 대암산 용늪 등반 관광코스에 이어 이달부터 11월까지 백자박물관 지질공원 생태 관광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백자박물관 지질공원 생태 관광 프로그램은 지질명소 중 하나인 백자박물관 일대의 생태문화 탐방로와 인근 수입천 길 코스 트래킹을 통해 양구군의 지질 자원을 홍보하고 양구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당일 여행 상품으로 10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10/14, 10/17, 10/21, 10/28, 10/31, 11/7, 11/11, 11/21, 11/25, 11/28관광코스는 서울 광화문 또는 잠실역 등에서 출발해 양구 한반도섬 수입천 ‘여유길’ 트래킹 백자박물관 양구명품관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수입천 여유길은 강원 평화누리길 9코스의 일부 구간으로 오미리 마을~각시교~수입천~방산면사무소~백자박물관 등 총길이 6km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백자박물관에서는 개인 선택사항으로 양구백토를 이용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점심 식사와 전용 차량, 간식, 기념품 등이 포함되어 있고 여행자보험과 기타 경비는 개인 부담이다.
이에 앞서 양구군이 지난 9월부터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대암산 용늪과 비무장지대 펀치볼 둘레길을 둘러보는 트래킹 관광코스를 통해 170여명이 양구를 방문했다.
양구군은 평소에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트래킹 코스를 관광 상품으로 출시해 관광객들에게 양구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적극 홍보했고 트래킹 코스를 경험한 관광객들은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숲길을 걷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라는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시작한 하반기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통해서도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양구 코스는 두타연 금강산 가는 길을 출발해 하야교부터 삼대교까지 2.7km를 걷고 조각공원과 두타정, 두타연 폭포 등을 탐방하는 코스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양구군은 매주 수요일 테마노선 연계 프로그램으로 박수근박물관과 양구 중앙시장 일대를 자유 관람하는 코스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만의 특성을 담은 아름다운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양구군을 방문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자박물관 지질공원 생태 관광 프로그램은 전문 여행사를 활용한 관광상품으로 상품 금액은 1인당 39000원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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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민 정원사 양성한다
양구군, 군민 정원사 양성한다
[AANEWS] 양구군은 군민들이 직접 지역의 경관 조성에 참여하는 ‘군민 정원사’ 양성에 나섰다.
군민 정원사 양성은 정원 조성 가꾸기에 대한 기초 및 전문 교육을 통해 생활권 주변의 경관 수준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한 사업이다.
교육은 11월 4일부터 2024년 5월 18일까지의 기간 중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원 자격은 16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구군이면서 정원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원봉사 의지가 있고 녹지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자, 정원사 실습이 가능한 자 등으로 총 20명이 대상이다.
교육생들은 80% 이상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군민 정원사로서 관내 정원과 공원, 화단, 관광지, 가로수 등을 중심으로 직접 정원 및 녹지 관련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양구군은 오는 26일 이후 교육생을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정원 조성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11명의 주민이 지난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이론 및 실습 교육에 참여해 군민 정원사가 됐다.
이들은 관내 시가지 화단 가꾸기와 각종 축제나 행사 개최 시 정원 관리 등에 참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김동영 녹지조성팀장은 “주민들이 정원사가 되어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지역의 경관을 가꾼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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